회사에서 짤리고
나이도있고
아이도있고
막막하네요
에휴....
이나이에 무슨 할일 있으려나요
아이가 있어 그런지 이직도 잘 안되네요
30후반이에요
회사에서 짤리고
나이도있고
아이도있고
막막하네요
에휴....
이나이에 무슨 할일 있으려나요
아이가 있어 그런지 이직도 잘 안되네요
30후반이에요
40세 전이 잖아요.
다시 다른곳에서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에구 놀라셨겠어요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을 거예요
기운 잃지 마시구
명절에 넘 애쓰지 말구요
30후반..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 나이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해요
응원합니다..
(50후반이)
직무가 뭐길래요 설 지나면 구인 자리 쭉 나와요 얼른 바짝 노세요
뭐예요? 육아휴직 쓴거 아니면 그나이에는 잘 안내쫓는데.
입니다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인원감축이요
육아기 단축근무쓰고있었고
야근 지양하고 하다보니 뭐...
1순위였나봐요
육아휴직 당연히 썼구요
30대면 완전 창창이에요
애키우면 승진도 잘 안시켜주고 회사 어려울땐 젤 먼저 내쫓죠.
그러니까 여자들이 결혼해서 애를 왜 낳겠어요?
앞자리 4되기 전에 이직 부지런히 알아보셔야죠.
저희는 법적으로 육휴 2년 보장되는 직장인데
여직원들 승진 불이익 받을까봐 다 출산하고
3달만에 복직했어요. 씁쓸하고 후진적인 현실.
낮은 이유가 있는거죠
가정 일 양립불가.
웃기개도 집값탓하는 인간들이 있지만 실상은 프랑스가 이미 검증한 것.......
그럼 애 봐줄 데는 있나요 애가 애매한 시기면 재취업 바로가 어려울건데
거기다가 첫애면 더 그럴거예요...
다니던 직장이니 단축근무도 쓰고 했던건데
새직장구함 못쓰겠죠...
육아도움줄 사람도없고
아이 아플때 가끔 나라에서 하는 도우미나 가끔썼네요.
뭐 애한테 집중할수있어 잘 된걸지도요
남편 월급으로 살 수 있는 상황이면 그마나 낫네요
대기업이나 공기업 아니면 야근안하고 단축근무하면 당연히 눈밖에 나기 쉽습니다. 이건 어쩔수 없네요.
그런데 아직 젊잖아요. 다시 일어 설수 있는 커리어 만들어서 도전해보세요. 기회는 분명 있어요.
회시 사정 안좋은 분위기면 사실 야근도 좀 하고 육휴도 덜쓰고 하는 눈치가 있으면 더 좋았을걸요.
일단 회사랑 국가가 잘못한 건 맞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님의 눈치도 아쉽긴 합니다.
있으세요?
미혼모면 한부모가정 알아보세요.
육아안하는게 넘나 당연하고 육아하늣 여자들은 이렇게 짤리고..결국 경제력 밀릴수밖에 없는구조 넘 싫어요 이러니 여자들이 애를 못낳는거에요
이래서 남자 경제력 볼 수밖에 없기도 하죠... 육아를 자기몫으로 분담하는 남자더라도 어쨌든 여자가 짤리면....
눈치가없어요?ㅎㅎ
애는 어쩌구요?ㅎㅎ
제가 가축인가요? 애만 낳고 내팽겨치고 눈치보며 야근이나해야하게ㅎㅎ
그렇게 따지면 바로 복직한 사람들은 사축(?)되는 거예요ㅜㅜ 출산 후에 호르몬 때문에라도 바로 그러기 힘들텐데도. 그들이라고 쉬웠겠나요
눈치가 없다는 표현 기분 상하실 수는 있겠지만요
하 진짜
눈치 운운하면서
이런글에서까지 가르치려드는 사람들
아니 짤리기 딱좋게 행동해놓고 막막하다는건 뭔지
그래서 이제라도 눈치챙기고 둘째안낳게요
혹시라도 며느님 두신분들 있으면
애낳으라 타령마시고 눈치챙기고 딩크로살라고 추천하시길
몇몇 댓글들 무시하세요 황당하네요
나이 많은 거 아니니깐 넘 절망마세요.
더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허걱 진짜 못된 댓글 무시하세요. 저도 회사에서 정리해고 당해봐서 아는데 정말 멘탈 나가더군요 ㅠㅠ 설날인데 맛있는거 드시면서 재충전하시고 설 이후에 이력서 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애엄마들 사정이 너무 많아서 옆직원들 내심 싫겠더라구요.
왜 애아빠들까지 이걸 동등하게 짊어지지 않는 구조인지가
의문이죠. 그리고 원래 회사 계속 다닐거면 애 무조건 한명만
낳아야합니다. 조부모님들 고생도 적당히 시켜야한다고 봐요.
저도 애 하나 워킹맘입니다. 둘 이상 낳은 여직원들 전부 다
그만두고 후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