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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공방등 창업 어떨까요

조회수 : 787
작성일 : 2026-02-13 13:17:00

요즘 퀼트를 배우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수업료도 있고 재료비에서 많이 남을수 있을거같은데 

마니아층이 좀 있구요 

창업은 어떨까요 

다시 퀼트나 바느질 붐이 일어날수 있을까요??

IP : 219.255.xxx.8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6.2.13 1:29 PM (117.111.xxx.235)

    그거 취미로 열어도 쉽지않아요
    인터넷으로 대부분 재료 다 팔아요
    좀 기초가 있으면
    유튜브에서도 배울 수 있는데
    따로 돈 들여서 갈까 싶네요
    차라리 본인만이 있는
    다른데 없는 퀼트 패키지를 팔아 가르치면 좀 낫겠지요

  • 2.
    '26.2.13 1:30 PM (118.235.xxx.172)

    그런거는 결국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게 일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공방은 서비스 업에 가까워요

  • 3. 패키지
    '26.2.13 1:34 PM (219.255.xxx.86)

    패키지도 해서 팔면 월세내고 살만하지 않을까요
    주변 사람들도 관심있는 사람들만 모이고 괜찮을거같은데 힘들까요?

  • 4. ..
    '26.2.13 1:37 PM (118.235.xxx.14)

    요즘 사람들 온라인이랑 비교해서 비싸면 안사요
    마음기우신거 같은데 열어보세요 임대료 정도는 나올듯 메니아만 선호하는거지 그외는 관심없어요
    전 한복배우는데 재밋어서 공방 차리는 사람들 다들..

  • 5. ㅜㅜ
    '26.2.13 1:39 PM (118.235.xxx.172)

    덜 데이신듯
    동네 시간많은 아줌마들이 하소연하러 와요...

  • 6. 퀼트는
    '26.2.13 1:44 PM (211.208.xxx.76)

    붐이 일어나기 보단
    그층이 오랬동안 유지 되었어요
    지금도 유입되어 그중에 소수는
    개인공방 버금가는 원단을 소유해
    꾸준히 하고 있는 취미..
    10년 이상 꾸준히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7. ...
    '26.2.13 1:49 PM (1.237.xxx.240)

    요즘 재료 인터넷이 더 싸고
    여기저기 문화센터 여성회관 평생교육원에서 수업료도 싸게 들을 수 있고...

  • 8. 옷수선
    '26.2.13 1:54 PM (14.49.xxx.24) - 삭제된댓글

    옷수선하는 집입니다.
    이거 취미로 하는 사람들 많아요
    우리집에도 바느질 배우고 싶다는 사람들 많아요
    이고 할때 미리 공지를 하세요
    집에서 ㅡ바느질 하게 하지 마시고
    공방에서 하시게 모여서
    일주일에 두세번, 1-2번 일정 요금내고 공방에서.

    내가 40대에 이런글을 올렸어요
    바느질 카페를 열고 싶다고,
    하루에 5천원 내고 들어와서 음료 한잔 마시고, 바느질 이거저거 하고
    그랬더니 여기 82카페에서 엄청나게 반응이 안좋았어요
    난 그때 전업이고 일정액이면 된다 했더니 동네 사랑방된다 어쩐다,
    그리고 몇년있다 50되면서 옷 수선집으로 창업을 했어요
    지금도 우리지역 보면 그런거 모여서 많이 해요
    요즘은 유행이 미싱이 아니고 손바느질인거 같아요
    제가 할려고 할때는 미싱이었거든요
    저는 손바느질이고,
    나이먹어서 오래오래 할수 있어요
    하다못해 5팀만 꾸릴수 있음 성공한겁니다.
    대신 조건을 거셔야 합니다.
    시끄럽게 휘젓거나 분위기 망치는 사람은 과감하게 잘라야 해요
    그거 하실수 있음 하세요
    그것 못하면 그 사람때문에 괜찮은 사람들이 그만둡니다,

  • 9. 들은얘기
    '26.2.13 1:55 PM (221.155.xxx.129)

    공방 차려 버는 돈은 재료 재고로 다 들어간다고 하는 사람 많다던데요.
    그리고 저는 공방 다니는거 비추에요. 뭘 배워도 그 공방에서만 재료를 사야한다고 해서요.
    뭐 만들지는 인스타에서 보고 도안 사고 어려운 부분은 유툽에서 검색하면 대충 나와요.

  • 10. ....
    '26.2.13 1:59 PM (211.244.xxx.191)

    저 10여년만에 퀼트 다시하는데요.
    있던 오프라인 공방들도 거의 다 사라졌어요.
    블로그,인스타에서 쫌쫌따리로 패키지 만들어 파는게 아마 그나마 돈버는길인데
    이것도 원단 싸움이에요.(얼마나 색배치 잘하고 이쁜원단으로 매칭했는지.
    원단을 피드색같이 구하기 힘든걸로 하거나등등이요)
    예전에 있던 사이트들마저 거의 다 사라짐요.
    재고 안남기려고 예약받아 패키지 진행하고 그때 아님 못사니까 그래도 팬층이 있으면 팔때 사야 하는거고요.(팬층이 있어야 하니 블로그,인스타에 작품도 부지런히 올리고, 이거저거 관리 겸 사진올리고요)

    공방여시기 전에 인스타,블로그부터 딥하게 파보세요.

  • 11. ...
    '26.2.13 2:04 PM (58.231.xxx.145)

    좋아서 하는일이지
    돈벌려고 하는 일은 아닌거죠.
    그러니 붐이 와서 돈벌일은 기대하시면 안될것같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유지만 되어도 좋겠다(수익이 손실일확률이 훨씬 더 큼)고
    또 약간의 손실이 몇달되어도 감내할수있다 생각되면
    공방 열어도 되죠.

  • 12. ...
    '26.2.13 2:12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도 가봤고 뉴질랜드에서도 가봤는데 공방 카페가 있더라구요.
    뜨개질도 하고 퀼트도 하고
    집에서 혼자 하기 싫은 사람들 나와서 같이 이야기도 하며 카페에서 파는 차와 간식 먹으며 취미 생활을 해요. 우리나라도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저도 퀼트를 했는데 예전에 동부이촌동에 너무너무 감각있고 센스 있는 분이 하시는 공방이 있었어요. 색감이며 매칭이 너무 세련되었었는데 그때 굉장히 잘되셨어요. 감각으로 성공하신 분

  • 13. 퀼트 배운지
    '26.2.13 2:35 PM (221.149.xxx.157)

    30년인데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이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가성비 진짜 떨어지는 취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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