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을적 식당 운영 경험 있는 70대 남자, 냉면가게 차리신다는데.

닉넴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26-02-13 11:01:30

젊을 때 가든 운영 경력 있고

그 후 20년 넘게 택시 운전 함. 

냉면 가게 생각 중이라는데

가능할까요?

갑자기 그 연세에 식당일 힘들지 않을까요 했더니

면은 기계에 넣어서 만들고 냉면은 반찬이 적어서 손이 글케 안간다는데요. 

처음부터 남 써서 장사하면 못쓴다고

처음에 본인이 하고 안정되면 사람 쓴다고. 

5년전에는 집 없애고 캠핑카로 여행 다니며 사신다고

캠핑카 노래를 부르시더니.

병원 가까운 곳 아파트에서 편히 사시라고 했죠.

지금 병원 가까운 아파트에서 오전 오후 각각 다른

운동하며 사시는데 갑자기 무슨 가게를요.

놀랄 노짜에요.

나이 60대후반 70에 캠핑카에 식당에~
생각만으론 할 수 있겠나봐요. 

 

 

IP : 221.159.xxx.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11:15 AM (211.218.xxx.194)

    이렇게 걱정하시는건
    가족이신건가요.

    노인정댓글단다고 물어볼까봐 미리 여쭤봅니다.

  • 2. 원글
    '26.2.13 11:28 AM (221.159.xxx.20)

    피 섞였어요.
    남들도 가족 중에 이런 분 있으신가 해서 글 올려봤어요.
    아님 건너 들은 이야기 라도요.
    몸이라도 건강하다면 또 몰라요.
    아파도 병원 안갈거라는데 말이 쉽지요.

  • 3. ......
    '26.2.13 11:36 AM (118.235.xxx.122)

    젊었을 때 가든 운영하셨다니 그런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한데,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운동하시면서 건강챙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한 번 생각해 본 것 말한 거 아닐까요. 그냥 흘려들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4. ...
    '26.2.13 11:37 AM (211.218.xxx.194)

    아직 큰병은 없으신가 본데
    남자평균수명이 84인가로 알고 있어요.
    70세와 79세는 천지차이입니다.

    계속 하던 일이면 놓지 못한다지만
    개업은 괜히 했다가 있는 돈만 까먹죠.
    안정이 뭐 몇달만에 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 다 배달장사인데요.

    결사반대 추천드립니다.

  • 5. ㅇㅇ
    '26.2.13 11:46 AM (223.38.xxx.193)

    수십년간 운영해온것도 아니고 지금 시기 창업은 반대요
    노인이 요리하는식당 저는 안가요

  • 6. 눈사람
    '26.2.13 11:58 AM (118.221.xxx.102)

    근데 저 나이에 남의 말 안들어요. 최소한의 크기로 혼자서 해보라고 할 수 밖에요... ㅠㅠ

  • 7. 고집
    '26.2.13 12:01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말 안들어요
    그냥 돈 빌려주지않는수밖에요

    알바로 식당일해보면 자기체력알텐데
    70은 안써줄테니

  • 8. Umm
    '26.2.13 12:26 PM (122.32.xxx.106)

    싹다 써버리고 공수거하고 마무리하겠다는거네요

  • 9. 요즘
    '26.2.13 12:51 PM (114.204.xxx.203)

    음식장사 개업 대부분 망해요
    진짜 맛있지ㅜ않으면요

  • 10. 123123
    '26.2.13 1:03 PM (116.32.xxx.226)

    작은 식당 알바로 일해보고 결정하시라 하겠어요
    젊은 날 견뎌내던 거랑 아주 많이 다를 건데ㅡ

  • 11. 한번
    '26.2.13 2:02 PM (14.49.xxx.24)

    가게를 해본 사람은요
    가게를 하는걸 어려워 안해요
    그래서 망해 가면서도 그렇게 계속 창업을 하는거지요
    저도 가게를 하는대요, 62세.
    지금 이 가게를 못하면,,,, 옷수선,
    이거 못하면 떡볶이랑 꼬마김밥을 할까 궁리중이예요
    노는거 못해요,

  • 12.
    '26.2.13 8:22 PM (121.167.xxx.120)

    사업가 소질 있고 젊었을때 사업이 잘 되었다면 경험 없는 일반인보다는 실패하지는 않아요
    생각하고 실행하는게 다르고 뭘 보면 돈 벌겠다 하는게 보인대요
    예전에 사업 하던 사람이 국도에 배추밭 자리에 임대료 내고 얻어서 천막치고 시래기 해장국 만들어 24시간 파는데 동네 사람들이 장사 안될거라고 했는데 국도로 차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사먹어서 돈벌어서 땅사고 건물 올려서 식당 차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15 매불쇼 이광수 말중에서 15 뻥튀기 2026/02/13 4,980
1786214 보검매직컬 훈훈하네요 ㅋㅋ 5 ㅇㅇ 2026/02/13 3,390
1786213 밥타령 남자 3 2026/02/13 1,636
1786212 제사 절에 올리게 하는 시누는 양반이네요 8 금요일 2026/02/13 3,064
1786211 미니멀한 설날 밥상 4 가장 2026/02/13 3,337
1786210 제미나이 여러모로 쓸만하네요 6 확실히 2026/02/13 3,806
1786209 2시간 시간이 비는데... 8 2026/02/13 2,273
1786208 큰딸은 살림 밑천 5 장녀 2026/02/13 3,360
1786207 귀여운 해달, 보고 가세요. 2 . . . 2026/02/13 1,666
1786206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논란 1 단독 2026/02/13 2,865
1786205 핸드폰 요금제 어떤거 쓰세요? 16 요금제 2026/02/13 2,187
178620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조국 "가마니 아닙니다&q.. 3 같이봅시다 .. 2026/02/13 1,884
1786203 몇일전에 치매 엄마 3 .. 2026/02/13 3,231
1786202 근데 최가은이 이쁜거에요? 53 d 2026/02/13 12,104
1786201 늙고 병든 부모 사진 올리는거 6 ㄷ즈 2026/02/13 4,581
1786200 환기 ㅠ 3 2026/02/13 2,496
1786199 죄송합니다댓글은 둘께요 23 명절전 2026/02/13 10,758
1786198 인생 그만 살고싶다 17 ... 2026/02/13 5,960
1786197 딸들이 시골 안간다고 남편 화 났어요. 68 ... 2026/02/13 18,857
1786196 이부진이 왜케 핫한거에요?? 14 ㄱㄴ 2026/02/13 4,519
1786195 영어 5등급, 과탐 4등급 11542로 올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 33 ... 2026/02/13 5,737
1786194 예스 2424 명예의 전당팀이 확실히 더 잘하나요? 4 이사 2026/02/13 1,333
1786193 삼성가 신상 홍보사진( 파파라치ㅡ수정 )가 인기있는건 5 웃김 2026/02/13 4,107
1786192 안경점도 진짜 잘가야겠어요 2 iasdfz.. 2026/02/13 4,982
1786191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 필요했다 경기도 타운홀 미팅 2026/02/13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