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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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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만두글에서요

참나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6-02-13 09:26:35

아니 

사람들 참 이상한게

시모 만들어둔 만두속이 너무 싫고 그일자체가 싫다는데

 

집만두 맛있다

나가사먹으면 비싸다

금방 끝난다 

일년 하루 그깟거....

아니 원글이 싫다잖아요

싫다는 전제가 있는데 무슨 맛타령인가요?ㅜ

좋은 사람들끼리 와구와구 일하면 되는거지 왜 싫다는 사람한테 맛타령일까요?

무슨 80대 할머니들 노인정 이야기들같네요ㅠ

이래서 할머니들하고 대화못한다고들 하나

 

진짜 한글을 모르나 글 내용이 이해가 안되나

왜들 그럴까요

IP : 218.145.xxx.24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9:28 AM (211.51.xxx.3) - 삭제된댓글

    원래 82는 그런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호캉스 와서 좋다는데,
    호캉스 왜가냐 집이 최고다.

    식당 밥 맛있다는데,
    식당 왜가냐, 김에 달걀만 먹어도 집밥이 최고다.. 등등

    82가 늙어가고,
    말 안통하고,


    글 제대로 안읽고...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 2. 사람
    '26.2.13 9:29 AM (14.49.xxx.24)

    사람 차이지요
    저는 일단 그런거 하는걸 싫어합니다.
    나이는 60이 넘었는대 책보고 게임하고 그래요
    반면 내 여동생은 쓸고닦고 뭐 해먹고 하는걸 좋아해요
    엄마 닮아서,
    성격차이입니다,
    울 엄마나 여동생은 해먹는게 좋지,
    저는 그걸 왜 해먹어 사먹고말지,

  • 3. 그니까요
    '26.2.13 9:29 AM (123.212.xxx.231)

    82를 모르는 저의 80대 시모가 쓴 거 같은 댓글이 있어 깜놀했네요
    만두업체 지랄염병 이라니.. 음성지원이 ㅎㅎ

  • 4.
    '26.2.13 9:30 AM (124.53.xxx.50)

    50대도 그래요
    상대말듣고 생각하고 말하지않고
    자기생각만 서로 말해요

    뇌가 쪼그라들어서 그런듯

  • 5. 참나
    '26.2.13 9:30 AM (218.145.xxx.242)

    싫다 라는 원글의 전제가 이미 있어요
    싫다는데 무슨 다른할말이 있나요
    근데 무슨 맛 타령ㅜ
    지능의 차이인가요ㅠ

  • 6. 댓글
    '26.2.13 9:31 AM (118.235.xxx.121)

    문맥을 이해 못하고 자기하고싶은 말만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딱 경로당 시어머니 수다 수준의 댓글들

  • 7. 그러면
    '26.2.13 9:31 AM (223.38.xxx.1)

    남편이 주말에 집에서 뒹굴고 있다
    나가자 하면 싫다고 한다
    ㅡㅡㅡ
    남편이 싫다잖아요?
    싫다는데 왜 나가재요?

    맞나요?

  • 8. 참나
    '26.2.13 9:33 AM (218.145.xxx.242)

    끝까지 맛타령에 그깟거 시간얼마안걸린다 라고들 쓴 댓글에 진짜 깜짝놀랐어요
    노인정들 노인들같아서요
    저러면서 동안타령들은 또 엄청들 하잖아요ㅠㅠ

    글 속의 전제가 뭔지 안보이나?ㅜ

  • 9. 저는
    '26.2.13 9:33 AM (118.235.xxx.84)

    시어머니 독박 효도 힘들다니
    자식이 보고 있고 복받을거라 하던데요

  • 10. ...
    '26.2.13 9:34 AM (211.51.xxx.3)

    80대 할머니들 노인정 이야기... 동감해요

  • 11. 저도
    '26.2.13 9:36 AM (118.221.xxx.69)

    그 글 읽고 좀 놀랐어요
    글쓴이가 싫다는데도 전혀 그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사람들,,,

  • 12. 만두부심이
    '26.2.13 9:36 AM (123.212.xxx.231)

    노답인 것이
    그 뿌리는 김장부심이거든요
    그래서 쉽게 사라지지 않고 꺾이지도 않아요
    싫다고 하면 응 너 싫구나..이게 안되는 거예요
    이 좋은 게 왜 싫어 얼마나 맛있는데
    이 좋은 게 싫다니 니 입이 이상하네 특이하네 몰아가죠
    김장이고 만두고 자기 입에 맛있으면 만인이 다 맛있는 줄 착각
    하루 날잡아 잔뜩하면 든든하다..뭐 다 좋고요.
    혼자하면 안말려요.

  • 13. 참나
    '26.2.13 9:37 AM (218.145.xxx.242)

    아무리 한글몰라ㅠ 내용 이해안된다해도ㅠ
    며느리가 싫어하는일이라면
    하면안된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싫다는데 왜 시작하나요ㅜ
    그건 폭력이죠

    맛타령 시간타령을 하면 안되는겁니다 할머니들ㅜ

  • 14. ....
    '26.2.13 9:43 AM (211.218.xxx.194)

    여기 댓글이 원래 그래요.
    이런저런 댓글 보면서 다양한 의견 들어보고 내 생각 이 변할수도 있고
    그런게 매력이었는데

    요즘은 시어머니, 남미새냐면서
    생난리임.


    만두나 빚는 집구석이랑 왜 결혼을 해설랑.
    만두 빚냐고 물어보고 결혼해야함.
    만두 빚는 집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등짝 때려주고 도시락 싸들고 말려줘요.

  • 15. ...
    '26.2.13 9:46 AM (117.111.xxx.79)

    원글은 읽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서
    그게 맞다고 우겨요
    노령화가 문제인건지

  • 16. 자기입장에서
    '26.2.13 9:48 AM (203.128.xxx.74)

    쓰니까 그런거 같아요

    시집에서 싸주는 음식 정말 싫어요
    시골에서 택배보내주는 찬거리 진짜 싫어요
    그런데 그런거 못받는 사람은 그조차 부러우니
    이와같은 댓글이 달리는거같네요

  • 17.
    '26.2.13 9:48 AM (211.235.xxx.10)

    본인이 말해야지..해결되요..
    저는 며느리고..손도 큽니다.
    설명절때 만두하겠다고 김장 다라이를 꺼내서 속을 만들고 있는데..
    시어머니가..서럽다고..우시더라구요.
    일시켜먹는다고..
    며느리 시집살이가 너무 고되다네요.
    저는 만두 하는김에 동네분도 드리고 저두 싸가지고 오고
    그까짓거 얼마나 힘들다고 저러나 싶어서 황당했는데
    뭐..울정도로 못하겠다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해요.
    시판 만두 사가니 어찌나 좋아하시든지..
    싫은건 싫다고 하세요..
    울지는 마시고요.
    싫은데 시키겠나요.

  • 18. ....
    '26.2.13 9:50 AM (211.218.xxx.194)

    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 19. ㅌㅂㅇ
    '26.2.13 9:52 AM (218.147.xxx.239)

    ㄴㄴㅋㅋㅋㅋㅋㅋㅋ

  • 20. *****
    '26.2.13 9:53 AM (210.96.xxx.45)

    여기서 추천해줘서 많이들 산 쭈꾸미~~
    저도 그때 사고 후기도 썼는데요
    거기 후기 보면 누가 82님인지 대번에 알아요
    여기서 쓰던글 그대로 엄청난 참견, 지적, 평가 길고긴 훈수 ㅎㅎㅎ
    저도 입맛에 다 100프로 맞진 않지만 그래도 잘 받았다 정도만 쓰는데
    댓글보고 놀랐네요

    그리고 만두, 저도 그렇게 엄청나게 만들고, 받아오는거 싫어해요
    딱 우리식구 우리가 해먹던 사먹던 하는게 제일 좋네요

  • 21. 참나
    '26.2.13 9:54 AM (218.145.xxx.242)

    결국은
    지능의 문제겠어요ㅜ
    내용 이해도 안되
    내 할말은 세상끝까지 해봐야겠어
    이거네요

  • 22. ..
    '26.2.13 9:54 AM (211.234.xxx.222)

    ㅎㅎㅎㅎㅎㅎ

  • 23.
    '26.2.13 9:56 AM (211.235.xxx.10)

    움..만두 말고 여러버전이 더 있어요..
    녹두전..
    식혜..
    손 큰 사람은 일을 벌리고 다들 그걸 하는걸 좋아하는지 알아요..
    그 만두댁도 저 일만 있는건 아닐꺼에요..
    울시엄니는 많이 우셨어요..쩝
    싫다시는건 죄다 안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명절전부터 아무것도 못먹겠고 소화가 안된다 타령이세요..
    이전 귀엽기도..쩝..

  • 24. 아니
    '26.2.13 9:57 AM (14.49.xxx.24)

    처음 댓글단 사람입니다,
    솔직한 속마음을 이야기 하자면

    그 며늘 잘못이 1번입니다,
    만두 속을 해놓건 말건 나는 못한다 하면 됩니다,
    난리피면 안가면 됩니다,
    꾸역꾸역 하잖아요
    그러니 해 놓는거지요
    저라면 안합니다, 할거면 입다물고요
    시어머니하고 싸워 이기던가 아니면 입다물던가
    계속 불만만 하면 뭐해요
    두 부부가 안가고 남편만 가면 간단할일을,
    그걸 못하니 계속 이 사단이지요

  • 25. ..
    '26.2.13 9:59 AM (1.11.xxx.142)

    어제 그 글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만두 맛있겠다 부럽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딱 떠오른것이
    제가 여기에 시어머니께서 보내는 택배에 대한 불만글을 많이 썼어요
    그럴때마다 꼭 자기는 그런 농산물 받는거 넘 부럽다며 이런 댓글이 달리거든요
    그 댓글을 보면 남의 속도 모르고 저런다고 속상해했는데..
    제가 만두 글 보면서 그러고 있으니 깜짝 놀랐어요
    깨달음과 동시에 댓글은 안 달았지만
    사람이 참.. 자기 위주구나 싶더라구요

  • 26. 하긴
    '26.2.13 10:01 AM (211.218.xxx.194)

    저도 시집갔을때 우리 시어머니가 김치 200포기 김장하고
    명절마다 전부치고, 만두 빚고 하더니

    시어머니도 시들한지,
    김치양도 1/4 로 줄어들고.
    전도 안부치고.
    만두도 하루 먹을치만 혼자 빚어두시는데, 아들들만 떠주고
    며느리들은 안먹습니다. (다른것도 먹을거 많고...)

  • 27. ...
    '26.2.13 10:01 AM (211.234.xxx.31)

    어휴..
    정작 강제 만두빚기 싫다는 글엔 집만두 맛있어 해놓고
    대체 왜 그러냐는 전혀 다른 내용의 글애 와선 난데없이 다른 원글 욕..

    윗님 그거 진짜 지능문제같아요

  • 28. 시에미들
    '26.2.13 10:02 AM (1.233.xxx.108)

    총출동했더라구요
    눈치도 없는데 참을성도없고ㅋㅋ

  • 29.
    '26.2.13 10:05 AM (223.38.xxx.57)

    남의 감정 읽을줄 모르는거죠.
    나이들어서 자기 감정만 중요한!!!!
    완벽한 노화증세죠.
    여기가 온라인경로당 같네요.

  • 30. 그러네요
    '26.2.13 10:06 AM (123.212.xxx.231)

    지능 문제 맞네요

  • 31. ㅁㅁ
    '26.2.13 10:06 AM (112.187.xxx.63)

    댓글 욕할일도 아니예요
    저런이들은 본인 나쁘단말 듣기는 싫으니
    시키는대로 다하면서
    징징은 여기다가 하는거잖아요

    만들어둿던 뭣이든 한번 엎어버리면
    인생이 편해지는걸

  • 32. 참나
    '26.2.13 10:08 AM (218.145.xxx.242)

    누군가
    82는 요새 시어머님들이 총출동했냐고 하던데
    진짜 그말맞네요ㅜ
    저러니 그깟거 일년에 하루 못참냐 타령이 쏟아지나봐요
    열시간을 운전하고 시가내려가도 그깟거 뭐 피곤하다고 그깟거ㅠ

    이러면서 어디 나가니까 나한테 어머님 할머님이라고 했다고
    또 쌩난리난 글 올리잖아요ㅜ
    동안타령은 또 엄청들 좋아하시고ㅠ

  • 33. 로긴귀차나
    '26.2.13 10:38 AM (211.184.xxx.126)

    내 할말은 세상끝까지 해봐야겠어

    ㅋㅋㅋㅋ원글님 넘 웃겨요~~~
    저도 그 글 댓글들 보고 많이 답답했어요.
    귀찮아서 댓글 안남기고 속으로 참 한심들하다 하고
    넘어갔는데...
    만두! 맛있는 집만두! 만두 만두 만두 에 꽂혀서
    그런거 같아요. 먹보들 같으니라고!
    만두가 아니라.. 예를 들어
    주택에 사는 시모가 마당 풀좀 다듬고 곳곳에
    죽어있는 쥐들 좀 치우라고 시켜요. 했다면
    댓글이 좀 달랐으려나요?

  • 34. ...........
    '26.2.13 10:43 AM (211.250.xxx.147)

    온라인 경로당 된지 좀 됐죠?
    글도 다 안읽고 댓글만 다는사람도 많아 보이고요.
    남말 안듣고 자기말만하는 딱 그거.

    근데 댓글들이 너무웃겨서 큭큭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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