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시대에는
'26.2.12 5:27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출산을 장려하던 시절 아니었구요
누가 원글님더러 자식 낳으라고 한 거 아니잖아요.
저도 자식 둘이지만
내가 좋아서 낳은 거죠.
자식 안 낳거나 하나만 낳는 사람들이 똑똑한거죠.
2. 가정마다 다르죠
'26.2.12 5:31 PM
(223.38.xxx.17)
자식 안 낳거나 하나만 낳는 사람들이 똑똑한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조건 이건 아니죠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잖아요
둘을 낳아서 더 좋은 집도 있구요
3. ㅁㄴㅇ
'26.2.12 5:31 PM
(203.234.xxx.81)
원글님, 애국하려고 자식 낳으셨어요? 의도하지 않으셨으면서 왜 국가와 국민에게 생색내려 하시는지,, 원글님이 낸 세금 자식들이 누리며 살겠죠. 제 주변 싱글들은 혜택 받는 것도 없이 세금 고스란히 다 냅니다. 진짜 자기 중심적인데 갸륵함 느껴지는 글이라 댓글 달아요. 착각을 단단히 하고 계신 것 같아요.
4. 으이그
'26.2.12 5:33 PM
(218.39.xxx.136)
여긴 애가 무슨 짐덩이 마냥
남녀노소 다 혐오사이트라
이런글에도 똑똑하다느니 헛소리 작작이네요
눈치 없고 애도 없을듯
5. ㅁㅁ
'26.2.12 5:3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아이를 위해 낳은건 더더 아니고
나라를 위함 뭐 그런 거창함도 아니고
그냥 날 위해 낳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6. ㅇㅇ
'26.2.12 5:34 PM
(211.234.xxx.181)
싱글 딩크 세금 이미 더 내요
국가에서 아무 혜택 못받는걸로 남들보다 몇배로 내는거에요
무상급식부터 제가 낸 세금으로 애들 다 교육하고 있어요
그거 아깝다 생각 안합니다
7. 결과적으로는
'26.2.12 5:34 PM
(223.38.xxx.227)
다들 출산 꺼리면 국가 유지가 어려워지겠죠
8. ..
'26.2.12 5:35 PM
(223.38.xxx.50)
남과 왜 비교를 하세요
싱글인데 제 삶의 깊이와 스펙트럼은 상상도 못 하실 거에요
일절 말 안 하거든요
좋을 때가 훨씬 많지만 제 선택에 한치 후회 없이 슬플 때도 만족해요
다채롭고 행복하게 살아요
9. ㅇㅇ
'26.2.12 5:37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딩크 비혼 세금만 내면 뭐해요
국가소멸에 기여하고 있구만
진정한 애국자는 애 낳는 사람 임
10. ㅇㅇ
'26.2.12 5:38 PM
(211.234.xxx.100)
딩크 비혼 세금만 내면 뭐해요
국가소멸에 기여하고 있구만
진정한 애국자는 애 낳아 잘 사람 임
11. 똑똑이요?
'26.2.12 5:38 PM
(223.38.xxx.157)
출산 안하면 똑똑한거에요???ㅋ
그럼 애들 둘 낳는 집은 안 똑똑해서 그렇다는 말인가요?
똑똑하다는 말이 거기서 왜 나오는지 어이가 없어요ㅜㅜ
12. …
'26.2.12 5:38 PM
(175.209.xxx.12)
삶의 희노애락이 인격에 높고 낮음을 결정하지 않더라고요.
케바케 사바사
아이 낳아서 성숙한 인격자가 된 듯이 얘기하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더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사람들은 많이 봤고요. 각자의 인생이니 각자의 행복대로 각자의 만족대로 사는 것이 정답이겠죠.
영생의 시대로 가고 있어요. 자연스레 자녀에 대한 애착도 예전 사람들하고는 다를 거예요.
13. 애엄마
'26.2.12 5:40 PM
(223.38.xxx.41)
자기가 선택해서 출산하고 낳았으면서 나라에 바라지 맙시다
14. ...
'26.2.12 5:4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낳고 싶어 낳았고 생겼으니 낳았지 나라 생각해서 낳는 사람이 있나요
이제 애 여럿 낳았다고 그게 애국인지 뭔지도 앞으로 알수 없어요
인공지능이 돈 벌고 인공 지능이 노인들 먹여 살릴거고
인공지능이 나라 지켜요
인구 수 많아봐야 젊은 백수들 앞으로 생계 지원비만 많이 나갈겁니다
인구 주는게 어쩌면 미래에 맞는 자연현상일수 있어요
15. 아니
'26.2.12 5:4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자식을 낳을때 자식에게도 기대하지 말라 잖아요?
님 좋아 님이 자식낳아 키웠는데
왜 그걸 국가가 책임져줘야 해요?
저도 자식낳아 키운 사람이지만
각자가 짊어진 짐들은 각자가 지고 가는 겁니다
그래도 나라가 부자가 돼서 의무교육도 커지고 한건데
욕심도 많으시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우리 시가 같은 경우는 자식을 8명 씩이나 낳아서 키웠어도
내자식 내가 키울 생각하지 국가가 뭐 하나도 안해준다 원망따위 안하던데
16. ...
'26.2.12 5:43 PM
(1.237.xxx.38)
낳고 싶어 낳았고 생겼으니 낳았지 나라 생각해서 낳는 사람이 있나요
이제 애 여럿 낳았다고 그게 애국인지 뭔지도 앞으로 알수 없어요
인공지능이 돈 벌고 인공 지능이 노인들 먹여 살릴거고
인공지능이 나라 지켜요
인구 수 많아봐야 일자리 잃은 젊은 백수들 앞으로 생계 지원비만 많이 나갈겁니다
인구 주는게 어쩌면 미래에 맞는 자연현상일수 있어요
자식 많이 낳는게 애국은 옛말이에요
조선족들 하는 일도 조만간 대체 될거니 외국인 유입은 말도 마시고요
17. 능력 좋은 집들은
'26.2.12 5:43 PM
(223.38.xxx.177)
둘 이상씩 낳기도 하잖아요
양소영 변호사는 애들 셋 낳았구요
똑똑한 변호사 엄마 닮아서 애들 셋다 서울대 들어갔죠
18. 뭐..
'26.2.12 5:45 PM
(223.38.xxx.84)
시절마다 다 그런저런 상황에 맞춰 자기가 선택하며 산거죠..
누가 원글님더러 셋낳으라고 떨쳐민것도 아니고요..
그건 그렇고,
세자녀전기세 혜택이야 어쨌건 지금도 세자녀 끼고 사시는게 아니니 그렇겠죠.
80이 되신다면..
이제 노년인구가 많아져서 있던 혜택도 줄어들 판 인 것 같아요.
좀 구체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에겐 더 지원이 되더라도 범(?)노인적 대책은 사라질 듯 하지 않은가요?
교통비 무료 연령도 올라간다면서요.
19. 국가가 존속
'26.2.12 5:45 PM
(223.38.xxx.33)
하려면 어느 정도 기본 출산율은 유지되어야죠
20. 농담으로
'26.2.12 5:46 PM
(221.160.xxx.24)
애 셋 낳으면 애국자라고하지만 그렇다고 나라에서 노후에 뭘 해줄거라고 기대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ㅎㅎㅎ
21. 자식 안낳아
'26.2.12 5:46 PM
(112.157.xxx.212)
자식 안낳아 키우면서
국가일에 이바지 하는 사람도 많아요
님이 아이 키울 시간에
각자의 분야에서 죽어라 일해서 각자 그분야 키웠구요
님이 아이낳아 키우는 시간에 님아이 셋보다 더 열심히 나라위해
일했을 수도 있구요
비교하지 마시고
각자 짊어진 짐 지고 인생길들 가는겁니다
아이 안 낳고 국가발전에 이바지 한 사람들이
난 아이가 없으니 국가가 나를 제대로 케어해라 안하잖아요?
없어보이게 이러지 맙시다
저도 아이낳아 키워낸 사람입니다
22. ..........
'26.2.12 5:47 PM
(118.41.xxx.148)
요즘 세대 애들은 너무 깨였어요 아이를 안낳죠
희생을 모릅니다
23. AI시대 걱정도
'26.2.12 5:47 PM
(211.246.xxx.160)
안돼요?
애들 뭐하고 먹고살지 걱정될것같은데요.
몸으로 하는 일마저 로봇이 잘하게 되면
인간은 뭐에 쓸까요?
군대도 공무원도 경찰도 요보사도 언젠가는 로봇으로 대체될수 있을것 같거든요.
인간은 뭐하지? 뭐해야돼지? 전 그게 걱정이에요.
24. ....
'26.2.12 5:47 PM
(106.101.xxx.153)
각자 다른 방법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있어요.
애 낳는 것만 세상에 기여하는 거 아니에요.
25. 지금
'26.2.12 5:48 PM
(58.29.xxx.185)
트위터(x)에서 동남아 애들이 한국을 욕하는 밈이 돌고 있는데요
거기 애들이 한국 까면서 뭐라는 줄 알아요?
한국은 애를 안 낳고 외국인은 늘어난다 그게 니네들 미래다... 이러면서 조롱해요.
전에 몽골애랑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도 똑같은 소릴 하더군요
한국인들은 애를 안 낳아서 미래에 우리보다 아래다 이런 취지의 말을 해요.
애국하려고 애 낳는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자식을 낳은 것이 그나마
나라의 존립에 기여한다는 건 인정해야 해요.
26. 개똥철학
'26.2.12 5:48 PM
(118.130.xxx.229)
모든 것을 돈으로 평가하는 사람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
27. 에혀
'26.2.12 5:51 PM
(112.157.xxx.212)
지금 몽골애들 말고
우리보다 앞서가는 나라들은 뭐라해요?
전 컴퓨터하고 코웍 하는데요
제가 정보 일일이 찾아서 걸리는 시간아 1시간이라면
얘네들은 1초에요
사람이 노동하는 사회는 이미 뒤로 밀리고 있구요
세계를 호령하는 나라들은 컴퓨터를 잘 활용해서
좀더 편리하고 일잘하는 로봇을 많이 가진 나라들이 승자들이죠
먹이지 않아도 잠도자지 않고 24시간을 원하면 24시간 일하는요
아이 많이 낳아서 노동력 경쟁 시키게요?
28. 저는
'26.2.12 5:51 PM
(221.147.xxx.127)
하나만 낳았는데 똑똑해서 그랬던 건 아니고
엄두가 안 나서 그랬어요
누가 낳으라 강요한 게 아니니 생색 내고 싶지는 않아요
아이를 낳아본 경험 자체가 충분히 해볼 만한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원글님은 3형제를 기르면서 기쁨을 3배 누리셨겠죠
자라면서 효도 다 하는 거다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이와 나도 또한번 세상을 배웠다,
여기에 부모경험의 묘미가 있다 생각하는데 사실 이건
낳지 않고 기른 정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기쁨이라 생각됩니다
글 읽다 한 가지 같은 경험을 한 게 있네요
산부인과 촉진 너무 아프고 화났던 경험이요
의사들 그거 좀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할 수는 없을지...
전 90년대 아니고 2천년대초 출산이었는데 그랬습니다
요즘은 제발 바뀌었어야 하는데, 바뀌었겠죠?
29. ....
'26.2.12 5:54 PM
(211.234.xxx.140)
허 진짜
셋을 낳든 열을 낳든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으로 낳은건데
뭘 그리 나라에 바라는게 많은지?
30. 지금
'26.2.12 6:00 PM
(58.29.xxx.185)
노동력이 문제가 아니라 인구 자체가 문제라니까요
농촌 가보세요
젊은이 유입이 없으니 마을이 소멸되어 갑니다
지방은 농촌 아니라 도시도 인구가 줄어들어 소멸중이에요.
인구가 어느 정도 돼야 국력으로 받쳐주고 내수시장이 형성이 되는데
지금처럼 급속도로 줄어들면
전쟁 하나 안 치르고도 땅을 외국인에게 넘겨주기 딱이죠
바로 옆에 중국에서만 해도 얼마나 넘어오고 있는데요
나만 잘 살다 죽으면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심각한 줄을 모르죠
31. ㅇㅇ
'26.2.12 6:00 PM
(223.38.xxx.75)
역시 유자녀들이 더 이기적이네요.
32. ㅇㅇ
'26.2.12 6:03 PM
(118.235.xxx.237)
애키우느라 수고하신건 알겠는데
누가 낳으랬어요?
본인이 원해서 낳은거잖아요.
나라가 도와주면 살기좋은 나라고
나라가 안도와주면 살기힘든 나라고
다 알고 나으신거 아니에요?
남탓 하지말고 잘 키우세요
감당 안되면 낳을 일을 만들지를 말던가
낳고나선 투덜대는거 이해안가요
33. ㅡㅡㅡ
'26.2.12 6:16 PM
(180.224.xxx.197)
무슨 애국열사인줄.
34. ㅡㅡㅡ
'26.2.12 6:19 PM
(180.224.xxx.197)
와이프까지 4명 먹여살린 남편은 경기호황기덕분에 돈을 벌었대 ㅎ....
35. 마니
'26.2.12 6:22 PM
(59.14.xxx.42)
동의해요 이건. ㅡ세상을 겪어 나가며 배워 나가는 아이와 같이 나도 또 한번 세상을 배워 나갔던 것 같아요. ㅡ
36. 1990년에
'26.2.12 6:24 PM
(118.38.xxx.219)
1990년에 첫 애를 낳으셨다구요?
그럼 60즈음이고,
저 내용은 80즈음인 여성이 살던 시기입니다.
주작이시죠?
37. ...
'26.2.12 6:29 PM
(122.37.xxx.211)
정말 좋은 글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38. 먼지구름
'26.2.12 6:38 PM
(211.235.xxx.210)
좋은글이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걸 보고 겪고 느끼며 저도 성장할수 있었던거같아요
아이를 낳고나서부터 정치가 생활이란걸 알게되고 관심갖게 됬구요
다른것들로는 절대 이런 스펙트럼의 경험과 감정들을 못느꼈을거라 단언합니다
39. 그냥
'26.2.12 6:41 PM
(14.55.xxx.159)
낳게 되어 낳은 거죠 뭘 그리 거창하게
지금와서 보니 애국이었죠
그 옛날 둘만 낳아 애국하라 할 때도 있었죠?
40. 저는
'26.2.12 6:49 PM
(211.219.xxx.63)
세상의 온갖 기쁨도 세상의 온갖 고민과 번뇌도 다 자식에게서 오는것 같네요.
41. 공감합니다.
'26.2.12 6:51 PM
(112.184.xxx.188)
저는 둘 낳았는데 아직 크게 속썩이는 일 없어서 그런가 이쁘기만 해요. 어디서 이런것들이 내게 왔을까하며 키웁니다. 얘들 낳고 제가 좀 더 사람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느낌도 들어요. 둘째 낳고부터 이런저런 지원이 시작된 것 같아요. 돌보미서비스로 도움도 받고요. 요샌 임신한 분 보기도 힘들고 애들도 많이 줄고 사회에 활력이 많이 떨어질까 걱정돼요. 주변분이 둘째생각 없다가 애기 낳으면 백만원씩 지원한다고 하니 고민하더라고요. 지원 더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42. ㅇㅇ
'26.2.12 7:07 PM
(14.48.xxx.230)
-
삭제된댓글
90년생 아이 하나 낳았는데요
그시절만 해도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가 국가 시책이었어요
그것때문에 하나만 낳은건 아니지만 어쨋든 그랬다구요
국가에서 혜택 받은거 하나도 없어요
모든 학비는 물론 복지혜택 하나 없었죠
오히려 Imf 때문에 회사에서 대학학비 지원도 줄어버렸죠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아이를 많이 낳는게 애국이라고
아이를 적게 낳는 사람이 비난 받는 분위기가 되버렸어요
열심히 세금 많이 내면서 육아로 아무 혜택도 못받으면서
이기적이라는 소리까지 듣는거 좀 억울합니다
43. 지방인데
'26.2.12 7:09 PM
(124.53.xxx.169)
90년대 산부인과 환경.
그정도로 나쁘지 않았어요.
님이 묘사한 내용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44. 저는
'26.2.12 7:47 PM
(74.75.xxx.126)
그 부분만 동감이 가네요. 자식을 키우면서 세상에 대해 새롭게 다시 공부하는 경험을 한다는 거요. 그래서 더 훌륭한 인간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관점이 변하고 시선의 폭이 넓어지는 것 같긴 해요. 저는 일찌감치 교사가 되어서 20년 넘게 학생들 가르치고 있는데요. 싱글이었을 때와 결혼해서 아이 낳고 엄마가 된 이후, 학생들 대하는 태도도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가르치는 건 나의 직업이니까 내 과목에만 집중하고 그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학생들과도 거리를 두는 편이었는데요. 아이 키우면서 공감능력이 많아지고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겪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남의 일이 아니다 싶은 일들이 많아지고요. 싱글이거나 아이 없는 동료들 봐도 예전의 저와 비슷한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