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고요
결혼내내 시댁갈등, 시누들과의 반목으로 안보고 살았어요.
시모까지 6년전 죽고
시누 3이서 엄마랑 형제들 살던집 (타인 명의인데 이분이 돈줌) 에 돈나온걸 남편만 빼고 3이서 나누고
안줬단걸 작년에 알았어요
이유를 보니 막내시누가 자기엄마한테 1억 들어갔다고요.
시모는 돈도 없고 막내딸네서 애봐주기로 18년인가
봐줬고
제애들 낳았을때 큰애 봐줄 사람이 없어 시모에게 며칠 부탁했다가 시모가 막내딸 입덧해서 봐준다고
걔한테 가면 돈준다고 하며 거절했어요.
돈받고 애봐주기 했음 돈이라도 있어야지
저희한테 항상 연락오고 가정 등한시 했고
3교대인데 쉬지도 못하게 불러들여 일시키고 오라가라 했는데 이런일이 시모가 죽고 나서 끝나나 했더니
몰래 받은 돈도 달라니 안주면서 시누들이 남편을
돈달랠때 마다 오라가라만 하고 빈손이고
왜그러냐 왜안주냐니 제가 생활비로 쓸까봐 못준대요.
그러면서 계속 남편만 불러사는 짓을해서
돈도 안주면서 왜 불러가는지 너무 싫고 해서 연락처를 지우니
연락안좬다고 저희집 두명이 찾아 온거에요.
아파트 앞 마당에서 주차하며 남편이 나오길 기다렸다가
데려가서 연락처 다 받고 몇시간후 왔는데도 돈이 없는거고요
그거 땜에 크게 싸웠고
앞으론 보지 말라고 하고 핸드폰 뺏아 버렸는데
남편 얘기가 제가 핸드폰 뺏고 연락이 안돼 돈을 못받았다는 거에요.
이미 연락처는 남편이 줬고 그전에 3명에게 2번씩 계좌줬어도 안줬는데도
자기가 안찾아가서 안준거라네요.
돈때문에 연락하면 분명 돈안주고 계속 오라가라만 할것이고 속병 터질거 같아 너무 싫어서
니누나네 가서 오자말고 돈 해결해줄때 까지 오라고 하니 하이구 하이구 이지랄 하고 대화가 안돼요.
사주가 다 안맞고 제미나이도 안맞아요
무당한테 가보고 싶어도 싫은소리 들을까봐 못가겠네요.
가난한 집이라 태어난 시도 정확치 않아요.
평생을 힘들게 하네요.제가 먼저 죽을거 처럼 홧병나서
여기저기 장기도 뗐고 싸우다 보니 장이 안좋고 아파요.
돈도 제가 생활비 보태 결혼내내.
남편이 빚진거 써보지도 않고 다 갚고요.
시집에선 쌀 한바가지 김치 한번 돈 10만원도 받은적 없이
친정에서 양식들 여적지 해주셨는데
이사람은 무슨 복이 터져 제가
친정노모꺼 갖다가 밥해서 밥처먹이며 살아야는지
사주에서 언제 까지 저거랑 살아야는지
집은 제명의인데
국민연금 남편꺼 관심없고 혼자는 먹고 살만해요
근데 2억 하는 집까지 나눠 갖고 싶은건지 나가래도 안나가네요. 따로 살려해도 집은 2년째 안팔리고 있어요.
정말 징글해요. 지가 연금들고 나가면 되는데 왜
안나가서 속을 썩히고 그집 인간들 또 끄들이는거 봐야는지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