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가기 싫은것도 어지간 해야...

정신병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6-02-12 16:05:58

나 스스로에게 질리네요.

방학이라 아이가 집에 있고 학원 잠깐 갔다오는 게 다고 밥 하느라 지치고 시간 다 가고 뭔가 안정이 안 되긴 합니다만

왜 이렇게 외출이 힘들까요 너무 너무 나가기가 싫어요.

장 보는 건 다 앱 배달주문 이고 오늘은 사실 미용실을 갈까 했었는데 설 지나고 천천히 가야겠다 맘 고쳐먹고 또 안 나갔어요. 나간김에 은행도 가야 하는데. 어쨌든 운동 삼아 콧바람도 좀 쐬야 하는데 귀찮은 것도 귀찮은 건데 일단 어딜 나가기가 너무 싫다는.. 집 바로 앞에 분리수거나 음식쓰레기 등 쓰레기 버리러는 갑니다. 그러면서 우편물 확인 하고요.

그거 외엔 마트도 가기 싫은...

와 이쯤되니 병 이다 싶고.

애 개학하고 그러면 좀 나가지려나요.

IP : 175.113.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2.12 4:43 PM (221.150.xxx.104)

    그래요. 짬짬이 집안일 하고 개랑 같이 있으면 나가기 귀찮고
    쇼핑 미용실 장도 봐야 하는데 말이죠.

  • 2. 접니다.
    '26.2.12 5:38 PM (222.98.xxx.219)

    운동화신고 현관문여는게 젤 힘든녀자 입니다.비타민d부족이라 나가야 하는데 늘 '내일은~'이렇게 미루는 ....심각한데 잘 안돼요 ㅠ
    나가기가 세상 귀찮다는.......

  • 3. 그러게요
    '26.2.12 6:28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말이 안 되는 걸 저한테 따지지는 마시고. 유툽에서 본 그대로 얘기한 것 뿐이니까요.

  • 4. 저도
    '26.2.12 6:36 PM (125.187.xxx.44)

    나가는 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 5. ...
    '26.2.12 6:45 PM (211.219.xxx.63)

    저랑 비슷한 분 많네요.
    회사라도 안다녔으면 겨울내내 이불밖에 안나왔을듯

  • 6. ...
    '26.2.12 8:08 PM (124.60.xxx.9)

    애가있어서 그럴거에요.
    애랑같이있는데 기빨려서

  • 7. 혹시
    '26.2.12 10:27 PM (180.71.xxx.214)

    거기다 프러스
    계속 허기지고 음식 드시나요?
    그렇담 완전 우울증이에요

    병원가니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고요

  • 8. 계속
    '26.2.21 3:00 PM (175.113.xxx.65)

    허기지고 음식을 먹진 않아요. 그 정도로 소화력이 좋지도 않고요. 근데 만성우울은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53 아픈데 시댁 오는 동서 28 왜그럴까 2026/02/13 18,911
1793652 냉동밥 렌지 해동 23 .. 2026/02/13 2,237
1793651 톤온톤 옷차림에서 벗어나는 길은? 7 길을잃다 2026/02/13 2,987
1793650 신세계 상품권 8 바보 2026/02/13 2,146
1793649 런던베이글 ‘형사입건·과태료 8억’···주 70시간·임금체불·직.. 1 ㅇㅇ 2026/02/13 2,440
1793648 결정장애)법인차 G80대 GV80 뭐탈까여 3 땅맘 2026/02/13 1,358
1793647 넷플에 토지 있어요 14 ㅇㅇ 2026/02/13 2,578
1793646 홍현희 제이슨 다이어트보조제 출시했네요 23 음.. 2026/02/13 6,238
1793645 만두랑 곁들일 음식? 5 ... 2026/02/13 1,895
1793644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사람 14 2026/02/13 3,688
1793643 “비싸고 맛없는 휴게소” 지적에…정부, 운영구조 손본다 2 ㅇㅇ 2026/02/13 2,483
1793642 펌) 3-4억 집에 살면 죽는 병들 걸렸어? 50 너무 공감함.. 2026/02/13 12,489
1793641 미니 텃밭 만들고 씨 뿌렸어요. 18 5촌2도 2026/02/13 2,038
1793640 배달음식 이제 먹을게 없네요 16 ㆍㆍ 2026/02/13 4,657
1793639 미국 미시간대 뇌MRI 정확도 97.5% 수준으로 몇초만에 읽는.. 10 ... 2026/02/13 3,838
1793638 남자는 정말 돈이 많으면 딴생각 할까요?? 20 ........ 2026/02/13 5,067
1793637 저는 충주맨의 퇴사 후가 기대됩니다. 12 ㅁㅁ 2026/02/13 5,148
1793636 일론 머스크는 우리나라를 꿰뚫어 보고 있네요~ 43 @@ 2026/02/13 17,593
1793635 최가온선수 한국최초 스노보드 금메달!! 기적의 순간 4 ㅇㅇ 2026/02/13 2,046
1793634 김치콩나물국에 두부 넣으면 괜찮나요? 15 2026/02/13 2,270
1793633 부동산에서 소개한 이사업체랑 이사청소 업체 이용해보신 분 계신가.. 8 이사 2026/02/13 1,180
1793632 몽클레어 수선요 1 몽클레어 2026/02/13 1,222
1793631 단팥죽 먹고 왔어요. 8 ... 2026/02/13 2,142
1793630 강훈식 잘생겼나요?? 16 ㅇㅇ 2026/02/13 2,995
1793629 명절에 영화보는 사람 많겠죠?? 2 mm 2026/02/13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