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할 결심을 했으면 등록취소 하는게 맞겠죠?

..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26-02-12 14:38:14

재수 할 결심을 했고 재종학원에 등록완료 했어요

 

아들은 등록취소하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합니다.

그 학교를 간절히 원하는 누군가가 입학하는게 맞다면서요...

그런데 엄마인 저는 취소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인데...

등록취소가 맞겠죠?

IP : 203.253.xxx.7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2 2:41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아니 이걸 질문이라고 하시는지
    이기주의 끝판왕이시네요

  • 2. 아뇨.
    '26.2.12 2:42 PM (119.69.xxx.233)

    원글님도 그 학교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1인이 맞습니다.
    내 자식 내가 챙겨야 한다고 보기때문에
    배수진을 치고 공부하려는 아드님의 마음은 마음만으로 두고
    그냥 놔두세요.
    재수한다고 다 성적이 오르지는 않아요.

  • 3. ...
    '26.2.12 2:43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빨리하셔야 한명이라도 합격하죠
    우리애도 이런 경우로 안됐어요
    예비 2번으로 끝났는데
    나중에 보니 2명 이월

  • 4. 걸어놓고
    '26.2.12 2:45 PM (116.127.xxx.253)

    학교 왠만히 다닐만하면 다들걸어놓고 재수해요 재수해서 대박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다들 집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딱 확답이 어려버요 돈도 아깝고 그래도 올해 어찌될지 모르니

  • 5. ㅅㅅ
    '26.2.12 2:45 PM (218.234.xxx.212)

    1. 보통 등록을 하지요.
    2. 1학기 휴학이 안 될거예요. 서울대 제외하면(요즘은 모르겠네요).
    3. 1학기 최소학점 수강신청하고(보통은 6과목 신청한 후 수강정정기간에 3과목을 다운시켜요.), 학사경고 감수한 다음 2학기에 휴학합니다.
    4. 재수실패하면 돌아가고 성공하면 자퇴합니다.

  • 6. ㅇㅇ
    '26.2.12 2:47 PM (218.148.xxx.168)

    등록하세요. 다들 걸어놓고 재수할걸요?

  • 7. 첫댓
    '26.2.12 2:48 PM (1.242.xxx.150)

    입시 물정 모르시네요. 무슨 끝판왕씩이나. 걸어놓고 재수 많이해요

  • 8. 다 달라
    '26.2.12 2:48 PM (116.127.xxx.253)

    2학기부터 휴학은 되는데 1학기 안다니는 애들도 있고 학고 맞는거 각오 1학기 성실히 하면서 여름부터 수능 준비하는애들도 있고

  • 9. 이게
    '26.2.12 2:48 PM (180.69.xxx.40)

    원글 아드님 재수생활 잘할것 같지만
    울 아이 학고반수라도 안했음 제가 더 힘들만큼 슬럼프 심해서 이건 케바케 복불복 인것 같아요.

  • 10. 걸어놓고
    '26.2.12 2:49 PM (122.36.xxx.22)

    해야죠
    슬럼프 올때 돌아갈 곳 있다도 되지만
    그학교보다 더 좋은데 가야지 하는 동기도 됩니다

  • 11. ㅇㅇ
    '26.2.12 2:51 PM (1.240.xxx.30)

    경제적 여유 되시면 보통 걸어놓고 반수를 많이 하죠

  • 12.
    '26.2.12 2:53 PM (175.192.xxx.113)

    안전하게 걸어놓고 반수 많이 합니다..
    재수가 힘들거든요..

  • 13. 아이고
    '26.2.12 2:57 PM (211.218.xxx.125)

    걸어놓고 반수하십시오. 그게 왜 이기주의인지 모르겠어요. 사람 일 모르거든요. 저라면 걸어두고 반수하겠습니다.

  • 14. 저기
    '26.2.12 3:02 PM (106.101.xxx.229)

    첫댓글 참 못됐네

  • 15. ....
    '26.2.12 3:07 PM (221.165.xxx.251)

    걸어두세요. 아이는 절대 싫다해도 엄마가 등록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실패해서 그 학교 안걸어뒀음 어쩔뻔했나 하면서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등록금내고 학고반수하라 하세요.

  • 16. 0 0
    '26.2.12 3:08 PM (112.170.xxx.141)

    전혀 다닐 의향이 없는 학교 아니라면 걸고 재수하세요.
    이기적인 거 아닙니다.
    순서대로 나에게 선택권이 왔으니 등록하는 게 왜 이기적인건가요?
    두 학교 마지막날까지 쥐고 있는 거면 이기적인 거 맞구요.

  • 17. ..
    '26.2.12 3:10 PM (211.235.xxx.117)

    올해 수시, 정시 다 경험해 보셨죠?
    내년엔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에요.
    일단 등록하고 더 고민하세요.

  • 18. ..
    '26.2.12 3:12 PM (140.174.xxx.101)

    일단 등록하고 반수할지 학고재수할지 생각해보세요
    내년에 원서 4장 쓰는거와 같아요.
    이기주의 아닙니다.
    내년 재수에서 혹시 망하면 돌아올 집입니다.
    지금 이순간 2곳 쥐고 고민하는 사람이 이기적인거죠.

  • 19. 전혀요
    '26.2.12 3:15 PM (175.116.xxx.138)

    이게 왜 이기적인거예요?
    당연히 걸어놓고 해야죠
    돈 문제만 아니라면요

  • 20. ...
    '26.2.12 3:22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합격통지서만 확인하고 등록도 안하고 바로 재수했었어요
    정시 준비한 아이인데 수능때 말도 안되는 점수받고
    재수해서 말아먹는다 해도 이거보다는 잘보겠다 싶어서 등록도 안했네요
    평소 점수와 갭차이가 크면 취소하시고
    별 차이 없고 아쉽다 정도면 그냥 두세요

  • 21. 오우 노~~
    '26.2.12 3:24 PM (140.174.xxx.101)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도 23일부터 재종다닙니다.
    등록 걸어놓습니다.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 가겠다고 아이 생각이 완강하지만
    남의 자리 뺏은게 아니라 재수 실패하면 돌아올거라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마음 편하게 생각해요.
    왜냐구요? 내년에 원서 쓸 라인이 달라지니까요.
    이 대학 위부터 상향으로 지를수 있잖아요.

  • 22. 오우 노우
    '26.2.12 3:25 PM (39.113.xxx.157)

    저희아이도 23일부터 재종다닙니다.
    등록 걸어놓습니다.
    재수해서 더 좋은 학교 가겠다고 아이 생각이 완강하지만
    남의 자리 뺏은게 아니라 재수 실패하면 돌아올거라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도 마음 편하게 생각해요.
    왜냐구요? 내년에 원서 쓸 라인이 달라지니까요.
    이 대학 위부터 상향으로 지를수 있잖아요.

  • 23. ..
    '26.2.12 3:44 PM (211.235.xxx.128)

    내 자식을 믿지만 입시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5백만원 백 하나 샀다고 제발 걸어두세요.
    우리 아이도 걸어놓고 학고재수해요.
    재수가 힘들때 위안이 되는 보험이라 오늘 추합전화받고 웃네요.

  • 24. 이거
    '26.2.12 3:45 PM (121.142.xxx.244)

    이거 때문에 로그인 했는데요
    집에 돈 없는거 아니면 무조건 걸어 놓으세요

  • 25. 등록필수!!
    '26.2.12 3:48 PM (108.181.xxx.230)

    지금 추합전화 안돌고 있다고 아우성이에요.
    상위권 대학은 더러 약펑크났다고 추합 잘돌지만
    국숭세단 밑부터는 특히 지방은 추합 잘 안도는 것 같아요.
    내년엔 더 할겁니다.

  • 26. 꼭 등록
    '26.2.12 3:54 PM (218.48.xxx.188)

    걸어놓으세요.
    몇년전에 그렇게 등록포기하고 재수했던 친구 딸 그 다음 해 수능 완전히 망해서 결국 그 학교보다 더 못한 학교 갔어요.
    친구가 안걸어놓은 거 땅을 치고 후회하더군요.
    수능은 단 1번인데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운이 크게 작용해요.

  • 27. ..
    '26.2.12 3:57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걸어두세요
    저희아이도 걸어두고, 재종때 미친듯이 열심히 스스로 잘 공부했어요
    모의고사 성적도 내내 엄청 올랐지만, 수능당일의 운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80 1세대 실비보험 유지? .... 16:19:54 31
1794979 위클리커버드콜 가지고 계신분 .. 16:18:03 45
1794978 오피스텔은 취득세는 상업용 나머지 다른 세금은 주택으로 왜 그래.. 이상하다 16:17:47 33
1794977 비타민C 메가도스하면 식욕이 좋아지나요? 16:14:01 50
1794976 1월에 삼성전자 포모로 샀는데 8 저도 16:12:55 507
1794975 이제 2시간도 안남았네요. 추합기도 부탁드려요 7 간절 16:10:57 234
1794974 주식 명절 앞두고 하락 예상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2 ㅇㅇ 16:10:42 319
1794973 휴민트 한줄평 4 영화 16:10:09 296
1794972 백대현 류경진 같은 놈들이 있으니 이하상 같은 놈이 생기는 것 ㅇㅇ 16:08:45 108
1794971 미리 도망치듯 혼자 휴가왔습니다 1 휴가 16:07:51 265
1794970 요즘은 부모에게 돈을?? 7 요즘 16:07:33 507
1794969 잘 맞는 미용실 찾기 진짜 어렵네요 개싸가지 미용실 4 ... 16:06:23 257
1794968 나가기 싫은것도 어지간 해야... 정신병 16:05:58 231
1794967 예전에 제가 학원강사할때 ㅗㅎㄹㄹ 16:05:52 170
1794966 혼자사는 어르신 명절선물. 13 ㅣㅣ 16:00:15 447
1794965 장례식이 없음 먹지도 않고 멍하니 누워있다 우울증 걸리기 딱 좋.. 6 막상 15:56:09 1,022
1794964 루이비통 마이락미 BB체인 숄더백 ... 15:54:05 141
1794963 도대체가 도대체가 멍충인건지..ㅠㅠㅠ 6 아....... 15:51:24 899
1794962 여고생 수십번 간음·유사성행위한 ‘교회 선생님’… “사랑하는 사.. 3 ㅇㅇ 15:50:54 967
1794961 한명회 세조 1 역사학자 심.. 15:47:57 470
1794960 미용실 가기 너무너무너어무 싫어요. 6 버틸만큼버텼.. 15:47:48 957
1794959 황당한 당근판매 3 재미 15:44:19 627
1794958 직장 상사에게 경제 상황을 너무 오픈 했는지 ㅠ 7 후회막심 15:43:21 986
1794957 컬리엔 맛있는거 왜캐 많은건가요 6 ㅇㅇ 15:40:43 869
1794956 민주당 나으리들 정신차리세요 22 화나네요 15:32:36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