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빠가
'26.2.12 12:59 PM
(210.100.xxx.239)
계시는데 원글님 20살에 고아 아니었죠
대입이아니라 아예 안되는 말이예요
2. o o
'26.2.12 1:00 PM
(116.45.xxx.245)
늙으면 애가 된다잖아요.
뭔 60대 70대에 고아타령인지
좀 어이가 없죠.
3. ....
'26.2.12 1:02 PM
(106.101.xxx.210)
징그러워요.
살아계실 때 말썽부리고 불효했나봐요.
4. 그냥우스개
'26.2.12 1:02 PM
(118.218.xxx.119)
부모님 돌아가실때 사촌형부가 저한테 우리 이제 고아라고
고아들끼리 모임하자고 하더라구요
5. ㅇㅇ
'26.2.12 1:02 PM
(118.235.xxx.30)
60넘은 노인이 마음은 여전히 어린 아이에 머무르나 봅니다
다 자라지 못한 늙을이라니.. 좀 징그럽네요
6. 음
'26.2.12 1:03 PM
(123.212.xxx.210)
그렇게 따지면 돌아가신 93세 노인도 고아로 세상 떠난 거죠
자연스러운 죽음에 뭘 그리 오바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7. 흠
'26.2.12 1:03 PM
(49.167.xxx.252)
고아는 무슨 고아요?
성인이 안된 나이에 부모가 돌아가셔야 고아라고 하지 참.
평균 나이보다 더 살다 가신 분을 두고 본인을 고아라고 하면 어쩜?
8. ㅇㅇ
'26.2.12 1:03 PM
(121.182.xxx.54)
이 무슨...
좀 어이가 없네요
9. ...
'26.2.12 1:04 PM
(180.70.xxx.141)
아예 고아 아닌건 맞고요
전 엄마 돌아가신것에 대해 성인이니
나 혼자 잘 할 수 있다~ 의 마음이 있었거든요
친정엄마 돌아가시면 어찌사나...
전 그런 맘이 안들었다구요
스무살 성인이니까
60넘어 부모 돌아가신분들을 보면
저리도 고아되었다 울부짖을 일인가...
싶은거죠
10. 저는
'26.2.12 1:04 PM
(1.235.xxx.154)
아직 고아는 아닌데
...
50대후반에 혼자남은 어머니보내신 분이 그러시길래
좀 심한 표현이라고 생각됐어요
11. ㅈㅉ
'26.2.12 1:07 PM
(1.237.xxx.71)
저두 이해 안 되는 말이에요.
50대 지인이 본인은 이제 고아라고.
12. ㅡㅡ
'26.2.12 1:11 PM
(118.235.xxx.16)
진짜 부모 잃은 어린 아이들 생각 좀 해 보세요.
그 아이들하고 비교가 되나요?
제발 나이값들 좀 합시다.
13. 같이
'26.2.12 1:12 PM
(222.117.xxx.173)
같이 한 세월이 기니까 본인은 상실감이 클 수 있지요
그냥 주변 사람들 보면 상치르고 고아됐다 발 많이하던데 전 그냥 이제 부모가 다 없어졌으니 그렇게 말하나보다 했어요
나이들수록 왜 저럴까 왜 저사람은 저럴까 이런게 점점 줄어드는거 같아요
저 사람의 마음은 저렇구나 합니디
14. 그냥
'26.2.12 1:12 PM
(211.218.xxx.194)
부모 돌아가셔서 많이 슬프다고 생각하세요.
원글님일은 참 안되었습니다.
15. 왜 그런말을
'26.2.12 1:13 PM
(211.216.xxx.238)
하는지 공감 안되더라구요.
오래전 일찍 부모님 다 돌아가신 저는 그런말과 생각 한적 없는데
4남매인 친구는 40대였는데 그친구 부모님 두 분 돌아가신후 장례식장에서 봤을때
나는 이제 고아되어버렸다!! 라고 하던데... 상심은 알겠으나
외동도 아니고 형제자매도 있는데 고아라고 표현하니 좀 생소했어요.
16. 그냥
'26.2.12 1:13 PM
(211.218.xxx.194)
늙었다고 엄마죽은게 안슬프겠습니까.
그리고 평생이 그렇게 표현이 과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사람들이 자기는 f. 남들은 t라고 하는거죠.
17. ㅇㅇ
'26.2.12 1:15 PM
(122.43.xxx.217)
오바죠
진짜 어린 나이에 막막하게 세상에 혼자 남겨진 애들이랑 같나
18. ..
'26.2.12 1:16 PM
(36.255.xxx.137)
저 중딩때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고아라는 단어를 입으로 말하기조차 싫었어요.
사용해본적 없고요.
진짜 고아가 아니니까, 고아라는게 상처가 아니라서
쉽게 쓰는거죠.
19. 증말.
'26.2.12 1:20 PM
(218.39.xxx.130)
심정을 말하는 것이지..
현상을 말하는 것 아닐텐데..
부모의 부재는 나이가 많던 적던 , 고아 된 심정입니다.
20. 고아는
'26.2.12 1:20 PM
(27.163.xxx.7)
아동 청소년
청소년 아래 아동한테만 쓰는 말입니다.
고아원(보육원) 있을 나이... 즉 18세쯤 되겠네요
21. 심정을
'26.2.12 1:23 PM
(123.212.xxx.210)
누가 모르나요
자기 심경을 일일이 입밖으로 내뱉는 게 유아적 발상이라는 말이죠.
슬픈 사람 면전에서는 듣고 넘어가지만
여기야 익명 자게니 그런 소리 들어본 감상을 말하는 거고요.
22. .$..
'26.2.12 1:23 PM
(211.178.xxx.17)
맞아요.
윗분처럼 진짜 어려서 부모 잃은 분들은
스스로 고아라는 잘 안쓰시죠.
고아라는 단어가 주는 처연함, 슬픔이 너무 크고 깊어서..
어른들이 다 커서 부모 돌아기시고 고아 타령하면 왜 저러나 싶어요.
23. ..
'26.2.12 1:30 PM
(121.166.xxx.91)
너무 싫어요. 저런말 하는 사람..
저 아기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서 우리 자매들 키우다 5년 투병하시고 제나이 24살에 돌아가셨어요. 그때도 난 이미 성인이라 고아란말 생각도 안했고 아 이젠 부모 울타리가 없으니 뭐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그리했었는데..
늘 자기 중심에 자기연민 가득한 우리언니가 작년에 자기는 고아라나 뭐라나 어이가 없어서 뭐라했네요. 나이도 50대 중반이면서.. 왜 스스로를 불쌍하게끔 만들려고 그런 소리하냐 성인이면서 그런 소리 하는게 맞냐..
언니는 그래도 저랑 나이차가 있어서 엄마 돌아가실때 결혼도 했고 애도 둘있고 게다가 아프시기 전에 애도 전담해서 봐주기까지 했는데
힝상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도는 사람들이 자기 불쌍하네 어쩌네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을 갈구하는건지 뭔지.. 옆에서 보면 아..
24. 말도
'26.2.12 1:32 PM
(1.227.xxx.17)
안되죠.
고아원에서 지낼 수 있는 나이도 미성년인데
성인이 고아됐다는건 완전 무식한 소리죠.
25. ...
'26.2.12 1:32 PM
(39.125.xxx.93)
철이 안 들었나보죠.
몸은 노인을 향해 달려가는데
정신은 유아기에 머물러 있나봐요
26. 라다크
'26.2.12 1:33 PM
(121.190.xxx.90)
미성년자가 양쪽 부모를 다 잃었을때
고아라고 합니다.
27. 고아 타령
'26.2.12 1:34 PM
(58.234.xxx.182)
내나이 40넘어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나는 고아네 고아타령좀 안하면 안되요?
훨씬 어린나이에 부모 돌아가신 사람도
(부모도움 받아 클 나이에) 굿건히
이겨내며 살아가던대요.
65살 넘은 사촌언니도 큰어머니 돌아가시면
자긴 고아라고.고아타령.큰어머니 돌보느라
애쓰고 있는 그집 며느리가70대입니다.
28. .......
'26.2.12 1:36 PM
(118.235.xxx.80)
음. 20살 이상인데 본인을 고아라고 하면 수능을 쳤다면 '국어' 등급이 8~9등급이었겠다 생각합니다.
29. ...
'26.2.12 1:37 PM
(220.117.xxx.100)
과하게 떠벌이는 스타일 별로예요
학대 당한 경우 아니고서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세상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슬픔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더구나 본인이 고아가 아니라서 대놓고 부모상에 고아라고 떠드는 그 무심함과 생각없음은 더욱 별로고요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면 꼴불견이죠
30. 70다된
'26.2.12 1:43 PM
(116.41.xxx.141)
상주도 저말 하더라구요
방문객이 저 단어 꺼내니 ..
걍 손님들 몰려오니 이말저말 다 하는거지
뭐 별 의미가 있나요 ㅜ
31. 자기연민이
'26.2.12 1:45 PM
(39.118.xxx.228)
이렇게 추잡스럽습니다
솔직히 60넘어 부모 상은 슬프지
않아요 잠깐 눈물짓다 친구 전화받으며
웃는 나이대입니다
오히려 늙으신 부모 아직 정정하다고
걱정해도 욕 안 먹는 나이에 고아타령
은 주책이죠
32. 아
'26.2.12 1:47 PM
(223.38.xxx.99)
고아의 아는
아이 그 느낌 아닌가요?
뭘 이런걸 물어요
아이가 뭔지
몰라요?
33. 고아
'26.2.12 1:51 PM
(175.113.xxx.65)
의 사전적 의미는 부모를 여읜 아이 이고 아이의 뜻은 나이가 어린 사람 입니다. --
34. 그러게요.
'26.2.12 1:52 PM
(211.36.xxx.122)
주변 보면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같은 어른들이 많아요.
아무리 마음은 이팔청춘이라 해도 본인 나이가
부모님들 나이쯤 되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죠.
저는 독립적인 성향이여서 그런가 애들같은
의존적인 사람들 보면 보기가 싫네요.
35. …
'26.2.12 1:53 PM
(211.109.xxx.17)
진짜 고아가 아니니까, 고아라는게 상처가 아니라서
쉽게 쓰는거죠.22222222
36. ㅁㅇㄹ
'26.2.12 1:59 PM
(203.234.xxx.81)
언제라도 부모를 잃은 슬픔은 크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걸 저렇게 표현하는 게 좀 미성숙해보이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의 사정이고, 그걸 굳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상하게 볼 일인가 싶네요. 평소에 그 사람이 자기연민에 빠져있거나 꼴보기 싫은 사람이 아니었다면요,,,
37. ....
'26.2.12 2:07 PM
(223.39.xxx.99)
20살만 되도 고아라고 하지 않고
부모님 일찍 돌아가셨다 합니다...
38. ㅇㅇ
'26.2.12 2:10 PM
(211.220.xxx.123)
고아가 사전적 의미로는 아이지만,
부모를 잃은 자식은 언제 잃어도 부모가 없다는
외로움이 드니까요
20대에 부모를 잃는다는 것은 고아라는 단어가 너무 사무쳐지고 60대에 고아라는 단어는 사무친다기보다 부모잃어 외로운 마음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해요
60대에 고아가 되었다라는 말을 이해 할 수는 있지만
원글님에겐 이상하게 드릴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부모는 언제 잃어도 인생에 큰 상실이죠..
39. kk 11
'26.2.12 2:11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좀 오버죠 60 다되어 스스로 고아 소린 ...
40. …
'26.2.12 2:17 PM
(160.238.xxx.101)
그냥 부모가 이제 이 세상에 없다.
그 표현이죠모.
부모에겐 자식이 성인이 돼도 항상 애기 같듯이 자식은 항상 부모가 하늘이고 우산이니까요.
게시판에도 엄마가 90이신데 돌아가시면 너무 슬플거 같다 엄마 없는 삶은 생각 못한다라는 글 많아요.
다만 진짜 고아가 되보았던 분들 앞에서 그러면 오바고 주책이죠.
41. ....
'26.2.12 2:20 PM
(106.101.xxx.62)
고아 의 아兒 자는
어린아이라는 뜻인데
왜 본인을 고아라고 부르는지....
엄마아빠 잃은 어린아이가 아이잖아요.
42. ...
'26.2.12 2:22 PM
(211.234.xxx.114)
-
삭제된댓글
언제라도 부모를 잃은 슬픔은 크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걸 저렇게 표현하는 게 좀 미성숙해보이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의 사정이고, 그걸 굳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상하게 볼 일인가 싶네요. 평소에 그 사람이 자기연민에 빠져있거나 꼴보기 싫은 사람이 아니었다면요
22222222222
43. ...
'26.2.12 2:25 PM
(211.234.xxx.114)
언제라도 부모를 잃은 슬픔은 크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그걸 저렇게 표현하는 게 좀 미성숙해보이기는 합니다만 그건 그의 사정이고, 그걸 굳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상하게 볼 일인가 싶네요. 평소에 그 사람이 자기연민에 빠져있거나 꼴보기 싫은 사람이 아니었다면요
22222222222
제 친구도 나이 육십에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니 이제 고아됐다고 울더군요.
네가 무슨 애도 아닌데 고아야~ 하긴 했는데
나무라는 의미 아니고 위로 하는 말이었어요.
그만큼 슬프고 막막한 심정이구나하고 이해했어요.
44. 자기연민이
'26.2.12 3:04 PM
(211.235.xxx.117)
너무 강한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물론, 부모님 돌아가신거 슬프고 안된일이지만
어떤사람의 내적인면은 원래 취약할때 나오는거잖아요.
평소 자기애와 자기연민이 강하고
남들시선이나 평가보다는 내 감정표현이 우선시 되는
사람인거죠.
악하다 나쁘다기보다는 유아적인 성향.
뭐, 부모잃은 분에게 뭐라하는게 아니고
저도 그런사람 겪어봐서 하는말입니다.
45. 참
'26.2.12 3:16 PM
(211.235.xxx.86)
뭐든 트집 못 잡아서...
그리 삐뚤어진 눈으로 보일 필요 있을까요
언제라도 부모를 잃은 슬픔은 크구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 사람이 맨날 고아라고 떠버리고 다닐 것도 아닐 것이고
부모 잃은 애통함 그리 표현한 건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합니까?...
우리 할머니는
30대가 된 나에게 맨날 우리 애기라고 했어요....
이전 애정의 표현이고 애통함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될걸
뭘 그리 글까지 ....
46. 너무
'26.2.12 4:06 PM
(211.36.xxx.173)
유아적 마인드와 표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