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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장례에 올사람 몇분이나 계세요?

...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6-02-12 10:59:38

전 온라인으로 일해서 직장동료가 없어요.

이사도 자주다녀서 동네친구도 없고요.

교회도 안다니니 인간관계가 가족과 가벼운 모임2개뿐이네요.  모임사람에게 부모님 장례오라 할 정도 관계는 아니라서....

남편이나 다른친척들이야 오겠지만 제손님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몇명이나 친구가 올 거 같으신가요?

50대 여자는 요즘 이런사람 적겠지요?

뭔가 쓸쓸하네요.

IP : 1.242.xxx.4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2 11:02 AM (211.109.xxx.17)

    없어요. 친한 친구들 몇명 있지만 알리지 않을거에요.
    형제들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고요.
    무빈소나 가족장 할거에요.

  • 2. ...
    '26.2.12 11:03 AM (202.20.xxx.210)

    안 알리고 가족장 할꺼에요. 깔끔하게 빈소도 안 차릴꺼에요.

  • 3. ...
    '26.2.12 11:03 AM (61.255.xxx.6)

    40대 후반. 전 정말 단 한명도 없어요.
    일도 혼자 하는 일이고, 지역도 제가 사는 곳에서 멀어서
    연락하기도 어렵고요.
    그래도 손님 없을까 그런 걱정 안해요
    없으면 뭐 1일장. 혹은 무빈소로 하려구요.
    그게 뭐 대수라구요

  • 4. ..........
    '26.2.12 11:05 AM (14.50.xxx.77)

    40중반인데요..직장과 친정이 편도 3시간 이상 거리라...직장동료들이 평일에 오기 힘들것 같아요. 게다가 친구들도 모두 타 지역으로 흩어져있어서 1년에 명절때 딱 두번 보기에..친구들도 오기 어려울거고요.
    주변에 친한 지인들도 3시간 이상 거리니, 다들 가정있어서 오기 힘들듯...
    고로...저는 제쪽에선 한명도 안올것 같아요.직장다녀도요

  • 5. 힘든
    '26.2.12 11:05 AM (211.234.xxx.22)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제친구 2명왔고 형제들보기
    민망했어요.
    저도 재택근무 잦은이사 부부불화로 사람들 교류없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 6. ...
    '26.2.12 11:06 AM (14.52.xxx.123)

    계모임 회원 7명이 최대치에요. 이 중에 못 오는 사람 한두명? 있을 수 있고...

  • 7. ...
    '26.2.12 11:11 AM (211.178.xxx.17)

    지난주 직장동료 장례식 다녀왔는데
    첫날이긴 했지만 손님 많이 없더라고요.
    남매 둘
    요즘 뭐 다들 그런 분위기.

  • 8. 5명
    '26.2.12 11:18 AM (175.208.xxx.213)

    경상도 끝이라 서울에서 저렇게 오고
    손님 넘쳐나던 형제들한테 모자란 인간 취급받고 살죠. 슬픈데 또 때리는

  • 9. ㅇㅇ
    '26.2.12 11:20 AM (210.178.xxx.233)

    자유당 말기도 아니고
    뭔 장례식 손님으로 창피함과 세과시를..
    다 부담이고
    부모님 돌아가신 아쉬움과
    슬픔을 접대 하느라 신경쓰고

    다른 형제들 있으면 그 사람들이 대체할테니

    가족장을 하시던가 하세요

  • 10. 아직은
    '26.2.12 11:24 AM (223.39.xxx.127)

    많아요.
    직장동료, 거래처, 고딩. 대딩친구, 몇몇 동호회
    이웃.... 그외의 지인들...
    10여년전 아버지 장례식에 삼남매 중
    제 손님만 50여명 정도
    왔고 그 인연들 아직도 이어가고 있으니.
    그런데 80대인 엄마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얘기 중이예요.

    아직까지 주변에 가족장은 본적이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 11. ...
    '26.2.12 11:27 AM (114.204.xxx.203)

    올 사람은 몇 안되죠
    조의금은 내겠지만 ...

  • 12.
    '26.2.12 11:28 AM (112.161.xxx.54)

    장례비만 고루 나눠부담하면 친척 중 누가 뭐랄까요?
    아무도 뭐라 안해요
    우리집 시누 둘 초등교사 공기업 직원인데 부고장을
    안냈는지 둘 합해 네팀! 총 80들어왔는데 그겆도 다 챙겨갔어요 친부모 장례에 부를 친구한명이 없었네요
    시아버지는 딸 둘덕에 장례 손님 넘쳐나고 우리
    부자될거라고 늘 얘기하셨는데 ᆢ
    뚜껑 열어보니 꽝이었어요
    남편돈 100프로로 장례치뤘어요
    늘 부조금많이 내서 돈없다고 징징거렸어요
    나중에 보니 친딸 결혼식때도 부를친구 한명도
    없네요
    버스대절했는데 시가친척 몇명만 타고 갔어요

    지금은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해도 두 시누 얘기는
    안믿어요

  • 13. ....
    '26.2.12 11:47 AM (61.255.xxx.6)

    근데 손님 없다고 민망해하는 분위기는 7-80대 분들이 그러시죠. 요새는 뭐 초상 났다고 연락하는 것도 약간 민폐분위기라 일부러 안 부르기도

  • 14. ....
    '26.2.12 11:55 AM (39.7.xxx.145)

    뭔 장례식 손님으로 창피함과 세과시를..222

    저는 올 사람들 있어도 아무에게도 안 알렸어요. 장례식장 소재지 도시에 사는 지인들조차도요.
    대부분 내 부모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오가며 시간 쓰고 조의금 내는 부담 주기 싫어서요.
    하지만 제가 연락 받는 부모상엔 가급적 조문하고 조의금도 냅니다. 돌려받을 것 생각 안 하고 그 지인에 대한 인간적인 정에 의미를 둬요.

  • 15. 여기서나
    '26.2.12 12:01 PM (175.208.xxx.213)

    그렇죠.
    여전히 근조화환 어디어디서 왔나 그게 자기 인생 성적표인냥 난리납니다.
    장례비야 똑같이 내죠.
    형제들이 관계 세 중시하는 사람들이면 안 그런 사람 엄청 상처받아요.

  • 16. ...
    '26.2.12 12:04 PM (112.148.xxx.119)

    저도 원글님이랑 똑같아요.
    온라인에 이사에 교회 안 다님까지.

  • 17. 별로 없지만
    '26.2.12 12:19 PM (122.254.xxx.130)

    저는 전업이고 친구 몇명뿐
    남편은 퇴직했고
    저는 신경안써요ㆍ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하면되죠ㆍ
    지나면 아무도 기억안나던데ᆢ제경우 지인들
    장례식장가도 크게 기억에 안남아 있어요

  • 18. ***
    '26.2.12 12:32 PM (58.29.xxx.42)

    가족장으로 미리 의견 모았는데 친척들 의식하는 형제가 있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지인들께는 부고 안할거예요

  • 19. 가족장하고
    '26.2.12 1:13 PM (118.218.xxx.119)

    저는 아무한테도 부고장 안 보냈고
    (친한 친구한테도 다 나중에 알렸어요)
    남편은 직장관계로 어쩔수없이 부고장(가족장이라고해서) 보내
    같은 부서 직원 한팀 왔고
    나머진 전부 친척이였어요
    아버지 친구분들이 어떻게 알고 몇 분 오셨구요
    그런데요 제 친구들 예전에도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안 알리는 친구들 많아요
    코로나시국이라 안 알린 친구들도 있구요
    우린 친척이 많은편이라 친척들이 오래 머물러서
    조문객없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저랑 언니랑 둘다 친척한테만 부고장 보냈거든요
    저랑 언니 친구 한명도 안왔어요(안 알렸거든요)
    쓸쓸하실 필요없어요
    우리 옆 빈소는 남자형제 두명이 상주인데 진짜 아무도 안오던데요
    두분이 조용히 장례 치루더라구요

  • 20. . .
    '26.2.12 1:21 PM (125.139.xxx.26)

    부의금은 개인적에게 주고 체면상 대표 참석하는 사람만 식장에서 냅니다 교사 공무원 공기업 다 훤한 분들이라 도움이 되게 본인에게 몰아줘요
    저도 쇼핑가방 하나 가득 부의봉투 담아다 주고 제 것만 장례식장에서 주곤했어요 그러고 장례비 안냈다면 그 시누이들이 양심불량이지 허풍은 아닐 거 같아요
    저희 형제도 수십년 직장생활했지만 가족장하려고 합의했습니다

  • 21. ..
    '26.2.12 1:23 PM (58.228.xxx.152)

    저 위에 시누 둘 초등교사 공기업 조문객 없고 부의금 다 가져갔고 자기 남편 돈으로 장례 치른 얘기는 같은 사람 글인지 다른 사람글인지 몰라도 벌써 한 너댓번은 여기서 본 듯

  • 22. 제친구들도
    '26.2.12 2:18 PM (116.41.xxx.141)

    다 결혼식 장례 친구들한테 연락안하더라구요
    저는 15년전에도 이미 친구들한테 아무연락안했고

    그게 서서히 뉴노멀이 된건지

  • 23. . .
    '26.2.12 2:31 PM (221.143.xxx.118)

    요즘에는 연락 안해요. 저도 무빈소 가족장할거에여.

  • 24. ㆍㆍ
    '26.2.12 4:04 PM (220.74.xxx.181)

    무빈소 가족장 느는 추세.
    3일장 하면서 요즘 장례식장에서 유족들 잠 안잔지 오래.
    각자 집에서 잠자고 다시 나오더라구요.

    세상이 바뀌고 있어요. 돌잔치ㆍ혼갑잔치 하면 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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