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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이 30년간 그대로..

..... 조회수 : 8,432
작성일 : 2026-02-11 21:40:48

저희 부모님은 재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으세요.

그래서 자산이 30년간 그대로 불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고대로이고 그냥 가세는 점점 기울어만 가는데 너무 답답하고 속이 탑니다.

부자가 될 모든 요건은 다 갖고 있었는데 그냥 재테크를 정말 하나도 안 했어요.

부자 부모에 고소득 전문직 조합이었는데 그냥 재테크를 안해서 벼락거지입니다.. 

IP : 118.235.xxx.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6.2.11 9:41 PM (106.101.xxx.66)

    그연세에 줄지않았음 됐쥬뭐

  • 2. zzzz
    '26.2.11 9:43 PM (118.235.xxx.187)

    자식이 부모재택까지 신경써요
    그럼?님은 잘했나요

  • 3. 다 비슷해요
    '26.2.11 9:44 PM (124.49.xxx.188)

    15년전 성수동 싫다고 일산집으로 가신분이 저희시부모님이에요 ㅠㅠ

  • 4. ㅡㅡㅡㅡㅡ
    '26.2.11 9:46 PM (220.116.xxx.190)

    강남 개나리아파트팔고 일산으로 아파트 사서가신분도 있어요

  • 5. 의사인데
    '26.2.11 9:47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으로 말아먹은 사람도 있어요.

  • 6. ㅇㅇ
    '26.2.11 9:50 PM (211.251.xxx.199)

    어차피 죽을때 가져 가지도 못할 재산
    축적은 못한 대신 살때 좀 여유있게
    생활허셨겠지요

  • 7. 원글님
    '26.2.11 9:51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사연 보니 '밀려나는삶'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94032

  • 8. ...
    '26.2.11 9:52 PM (222.112.xxx.158)

    지인이 목동살다 일산분양받아갔는데
    아직 거기 살고 계세요

  • 9. 원글님
    '26.2.11 9:52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사연 보니 '밀려나는 삶에 관하여'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94032

  • 10. 안망한게
    '26.2.11 9:53 P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어디임.생각보다 엄하짓해서 망한 전문직도 많아요.

  • 11. ..
    '26.2.11 9:56 PM (73.195.xxx.124)

    부자가 30년지나서 망한 집도 있는데
    그동안 마음 편히 사시고 유지는 하셨으니
    못하신 것도 아니라 생각하십시요.

  • 12. 어이없네요
    '26.2.11 10:11 PM (211.206.xxx.191)

    30년간 줄지 않았으면 번거죠.
    30년간 생활비도 썼는데.

    원글님이나 재테크 잘 하세요.

  • 13. 자기 복
    '26.2.11 10:31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재테크 안하고 그냥 살던 곳에 살아도 집값 올라
    돈 번 사람도 있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돈을
    좇아도 손해보고 돈 못번 사람들도 많아요.
    다 자기 복 자기 팔자인 거죠.
    재테크 한다고 했어도 잘 안됐을 거예요.
    고소득으로 돈버는 거만 당신들 복이였던거죠.
    고소득 부모로 인해 평안한 유년을 보낸 것으로
    감사하며 만족하고 본인 복으로 사세요.

  • 14. ...
    '26.2.12 12:13 AM (73.222.xxx.105) - 삭제된댓글

    중견기업팔아서 동생사업보증서다 다 말아먹은 부모님도있어요 ㅠㅠ

  • 15. 그냥
    '26.2.12 2:31 AM (180.71.xxx.214)

    내려놓아야
    우리집이 그래요
    남편이 재테크 안함
    상급지 이사도 거절

    시골가서 살자고 함
    그냥 사람이 그런 타입인것
    못고침

  • 16. ..
    '26.2.12 8:31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부모님에게 생활비 주시나요?
    아니라면 원글님 재테크나 신경 쓰세요.

  • 17. 판다댁
    '26.2.12 8:43 AM (140.248.xxx.3)

    부모가 재테크못한거도 자식한테 욕먹을 일이구나..
    저희부모님도 그렇지만 내 돈도 아닌데 뭐라 할 일인가싶네요
    지방도시 아파트값 평생안오르고 연금으로만 사시는데
    자식 손안벌리고 사시면 되죠

  • 18. . .
    '26.2.12 9:18 PM (182.172.xxx.172)

    저희 엄마도 현금 은행에만 둬서 벼락거지 됐어요.
    십여년 전부터 현금 8억을 2프로도 안되는 예금만 하고
    그걸로 집을 하나 더샀음 ㅜㅜ
    싱글 여동생도 예금만 하고 집안사서 벼락거지에요.

  • 19. ㅇㅇ
    '26.2.12 9:59 PM (223.38.xxx.193)

    저희 엄마도 재테크 1도 몰라서 저 미성년자때부터
    엄마비상금 제가 관리 해줬어요
    적금, 정기예금도 제가 다 가르치고
    부동산 구입하면서 엄마한테 돈 빌리고 이자명목으로
    적립식펀드 가입시켜서 수익내고 있어요

  • 20. ...
    '26.2.12 10:01 PM (61.254.xxx.115)

    압구정 현대아파트 신고가 십억찍을때 지금이 꼭대기다 이제 내릴일만 남았다며 팔고 엄한동네로 간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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