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자식중 한명을 내려치기하는 심리

.....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6-02-11 12:14:15

시부모는 늘 우리 부부를 내려치기 했어요. 

저는 아버님 형제 자녀들이 결혼했는데 그 며느리들 중에제가 가장 아래래요. 별볼것 없다고요. 남편은 시동생보다 별로라고, 시동생은  어딜가도 너무 잘생기고 잘나거 같이 다니면 칭송받고 대접 받는데 너희랑 다니면 그런게 없다고요. 

그러면서 우리는 너희랑 살거라고 니네는 우리가 하란대로만 하고 살면 문제가 없다 라고 말도 안되는 말을 했어요.  자식을 키워보니 시부모의 이런 심리가 더 이해가 안가고 노인이라 그런가 싶어요. 한가지 확실한건 장남부부를  곁에 두고 부리고 싶어하셨다는 거요

 

 

지금 시부모는 친구자녀들은 대학 입학할나이에 혼자인 시동생과 삽니다. 시동생에게는 아무 감정 없어요. 

IP : 59.15.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인PTSD
    '26.2.11 12:19 PM (210.178.xxx.197)

    적대적인 식민지배 받고 살다가

    잠깐 해방되어 독립했나 싶다가 극심한 이념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피아 구별이 안되더만 내전이 일어남


    일반인들에게요.....

    PTSD가 없을 수가 없어요...

    적당히 감안하고 듣고 흘리고 사세요

    넘 맘에 담아두는 거도 님 건강에 안 좋아요

  • 2. kk 11
    '26.2.11 12:22 PM (223.38.xxx.140)

    그리하며 의탁하려는거죠

  • 3. ...
    '26.2.11 12:30 PM (42.82.xxx.254)

    가장 별로인 며느리한테 왜 의탁하고 싶나요?
    안봐도 아무 문제 없을것 같네요.

  • 4. 영통
    '26.2.11 12:37 PM (106.101.xxx.3)

    우리 시어른이 그랬어요

    3형제 중 2째인 남편이 어릴 적부터 집안일 시키면
    형 동생은 도망가는데 남편은 설거지도 하고 연탄도 갈고
    대학 때 아르바이트 해도 형 동생은 용돈 챙기고 부모 주고
    남편은 차비만 빼고 다 주고
    그래서 노년에는 2째인 남편과 살 거라고 했다는데

    며느리 중 나만 대학 나오고 선호 직업으로 남편과 같은 연봉
    나만 맞벌이인데

    며느리 중 키가 제일 작으니.쟤는 키가 난장이 똥자루야
    며느리 중 여드름 흄터 있으니 너는 피부가 곰보다 곰보
    며느리 중 살림 못하니..너는 직장 다니니 나와 살면 살림 도와주니 꿩 먹고 알 먹고 인생 피는 거야.~
    직업 좋고 돈 버는 것은..너는 여자로 일하는 팔자..팔자가 그런 팔자라 그런 것..돈은 벌어도 다 샐 거 같은데..

    노후 의탁은 해야 하는데
    잘난 며느리에 얹혀 사는 모양이 아니라
    잘난 거 없고 부족한 며느리에게 살아주는 걸로 하고 싶은

    자기 보호인.,본능적 자기 방어 기제.
    그냥 멀어져야해요.
    후구되고 결국 나중에 욕 들어요
    나중에도 노후 의탁한 자존감으로 며느리 밟아요

  • 5. 굽은나무
    '26.2.11 12:45 PM (180.65.xxx.211)

    굽은나무가 선산 지켜주려니 하는 갑죠.
    글만으로도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히네요.

  • 6. ㅌㅂㅇ
    '26.2.11 12:46 PM (182.215.xxx.32)

    나르...

  • 7. ㅇㅇ
    '26.2.11 1:16 PM (117.111.xxx.124)

    입으로 복을 날리는 타입
    환영 받지 못할 얘기를 왜 한답니까

  • 8. 부모를
    '26.2.11 1:20 PM (211.208.xxx.76)

    설명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식을 필요의 존재로 여기는
    그저 나의 필요인거예요
    그냥 조용히 멀어지고 거리두는게 살길입니다
    투자한 주식에서 수익을 내든 손해를 보든
    본인책임인거 처럼
    돈도 시간도 다 사랑이 바탕이던데
    그것도 안쓴 대상에게 효를 강요하는건..
    그냥 만만해서예요

  • 9. 억울해요
    '26.2.11 1:45 PM (118.218.xxx.119)

    장남 남편이 시댁에 못하지도 않고 부르면 무조건 달라가서 해결다해주고
    돈 쓰고 했는데도 서열 0입니다
    반면 먼저 결혼한 2살 아래 시동생은 잘 오지도 않고
    뺀질뺀질하고 딱히 잘난것도 없는데 서열1순위구요
    그러니 자식 차별하면 며느리차별하고 손자에 사돈까지 차별하던데요
    더 가관인건 시누들도 같이 시어머니랑 단합해서 차별하네요
    그 내리치는 느낌 뭔지 잘 알아요
    우리가 한 일은 무조건 내리치고 시동생이 한 일은 잘하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추세워줍니다

  • 10. 억울해요
    '26.2.11 1:48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우리가 시댁에 돈 들여 사간거 해간거 시동생앞에서 싹 숨깁니다
    마치 우리가 안해간것처럼
    반면 시동생이 어쩌다 한번 해오면 다들 알고 있으면서
    우리앞에서 시동생이 해왔다고 난리나고
    시동생 돈 못쓰게 욕쓰고
    동서 친정에서 뭐 하나 가져오면 자랑이 미어터집니다
    우리 친정에서 가져간거는 철저하게 숨깁니다

  • 11. 억울해요
    '26.2.11 1:49 PM (118.218.xxx.119)

    우리가 시댁에 돈 들여 사간거 해간거 시동생앞에서 싹 숨깁니다
    마치 우리가 안해간것처럼
    반면 시동생이 어쩌다 한번 해오면 다들 알고 있으면서
    우리앞에서 시동생이 해왔다고 난리나고
    시동생 돈 못쓰게 용쓰고
    동서 친정에서 뭐 하나 가져오면 자랑이 미어터집니다
    우리 친정에서 가져간거는 철저하게 숨깁니다

  • 12.
    '26.2.11 2: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벼라별 인간들 다 있잖아요
    그들도 집안에 자식도 있고 부모에요
    가스라이팅인셈인데
    자식들 두고도 서열 매기다니 미친 인간이네요
    자식도 예쁘고 잘생기면 더 좋지만 아닌 자식도 짠한게 자식인데요

  • 13.
    '26.2.11 2: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벼라별 인간들 다 있잖아요
    그들도 집안에 자식도 있고 부모에요
    가스라이팅인셈인데
    자식들 두고도 서열 매기다니 미친 인간이네요
    만만한 친구 꼬붕으로 써먹는 성숙치못한 버릇이 자식에게도 나오는거죠
    자식도 예쁘고 잘생기면 더 좋지만 아닌 자식도 짠한게 자식인데요

  • 14.
    '26.2.11 2:17 PM (1.237.xxx.38)

    벼라별 인간들 다 있잖아요
    그들도 집안에 자식도 있고 부모에요
    가스라이팅인셈인데
    자식들 두고도 서열 매기다니 미친 인간이네요
    만만한 친구 꼬붕으로 써먹는 성숙치못한 버릇이 자식에게도 나오는거죠
    내가 시모였음 먼지나게 두둘겨줬을거에요
    자식도 예쁘고 잘생기면 더 좋지만 아닌 자식도 짠한게 자식인데요

  • 15. 억울해요님
    '26.2.11 2:29 PM (211.208.xxx.76)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결혼25년차인 제가 내린 결론은
    그 부모에게 인정받기위해 애쓰지 마세요
    그동안 한거 평생몫으로 다했다
    사랑하는 자식과 더더더 사랑하시라고 응원해주고 빠지세요. 아이들에게 조부모 정을 느끼게 해주고싶어서
    그 틀을위해 애쓰는 거라면..솔직히 말해서 성과없어요.
    그러니 안되는거 일찌감치 접으시고
    돈도 시간도 줄이세요
    거리를 서서히 두고 님의 가족이 더 잘지내세요
    상관하지 말고 더 잘지내세요
    자기들끼리 리그에서 왕대접을 받든 말든
    그들은 그 속에서 님가족보다 우위에 있다는 착각이
    살아가는 원동력이라..
    언젠가 그게 착각이었고 현실 부정해야할 시기가 옵니다
    아무리 내려쳐도 내려쳐지지 못하는 명확한현실이 눈앞에 펼쳐지면 질투와 시기에 부들부들 하는걸 감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661 이성윤 기자회견: 명백한 허위사실 10 정치 13:58:49 1,306
1794660 예비시댁 밥상 17 시댁 13:57:29 2,993
1794659 호르몬약 먹으면 갱년기 불면증이랑 우울증 2 ㅇㅇ 13:54:29 609
1794658 냉장고기를 샀는데 냉동해서 보낸 정육점 3 한우 13:54:17 694
1794657 맥도날드요 배고파 13:50:59 298
1794656 서울_성산_은평_신촌: 강아지( 복동이) 찾아요 6 복동이집에가.. 13:50:46 369
1794655 Gpt가 좀 쉬어도 된대요 4 ... 13:49:01 871
1794654 친구가 왜 없는지 알겠는... 19 ㅠㅠ 13:47:18 3,615
1794653 여중생 지갑에 동전칸 쓸까요? 7 13:44:59 324
1794652 얼굴 경락 받는데 맛사지사가 졸아요 ;; 3 ... 13:44:17 997
1794651 상대집안 차이 많이 나면 불편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5 .... 13:41:30 724
1794650 식당 양배추 샐러드소스 알고싶어서 만들어봤는데요 6 .. 13:35:24 1,116
1794649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부모를.. 11 13:34:34 1,539
1794648 저희 이모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14 ... 13:32:50 1,668
1794647 조국이 문재인 눈치를 보는 이유 30 옹립 13:32:35 2,096
1794646 이성윤은 대통령도 무시하네요 36 와.. 13:24:23 1,823
1794645 와우 다시 가입할까요 13 와우 13:18:49 1,129
1794644 정말 애가 상전인 집 있더라고요 14 .. 13:16:28 2,529
1794643 엠바고 파기 김어준 박현광 출입 제한될수도 19 13:14:54 1,652
1794642 발바닥 사마귀 냉동치료 8 사마귀 13:13:49 395
1794641 딸 자취방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5 .. 13:11:04 567
1794640 요럴땐 어떻게? 2 mini99.. 13:10:22 207
1794639 08년생 아들, 병무청 우편물받으신 분 계시나요? 16 ㅇㅇ 13:07:45 733
1794638 준석이랑 전한길 토론하나봐요 ㅋㅋ 6 서로 죽여라.. 13:04:40 821
1794637 개봉한 한과 음식쓰레기로 버려야하나요 13 어쩔 13:04:00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