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공부량이 많다고 하는데요
보통 암기하는 공부가 많은거죠?
물어보니 물리 화학 수학이 바탕이 되는 공대는
공부량도 많지만 공부 난이도는 의대보다 더 어려운거 같다고 하네요
어느정돈가요
예전에 여기 간호대도 맨날 쪽지시험보고
아무리 해도 좋은 학점 받기 어려웠다고 하고
공부힘들었다고 하던데요
의대 공부량이 많다고 하는데요
보통 암기하는 공부가 많은거죠?
물어보니 물리 화학 수학이 바탕이 되는 공대는
공부량도 많지만 공부 난이도는 의대보다 더 어려운거 같다고 하네요
어느정돈가요
예전에 여기 간호대도 맨날 쪽지시험보고
아무리 해도 좋은 학점 받기 어려웠다고 하고
공부힘들었다고 하던데요
공대에서 의대로 간 선배 얘기 들었는데
의대는 암기가 많고, 공대는 외계어 라고 하더군요
암기가 가장 문제
다 책을 외워야
근데 학교 레벨별로 다르지 않을까 싶긴해요
레지던트 하는 병원수준에도 그렇고
의사고시 보는데도 보니까 책나눠주던데요
의사고시 족보 책
괴물처럼 외우면 되는 것과
이해안되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것의 차이인 듯 싶습니다.
연대 공대 나왔는데 대체 저게 무슨 소리인가 싶은 고차 미적분학 필수로 듣는데 2주 간격으로 퀴즈.. 시험은 중간 기말이 아니라 3차로 봅니다. 그러니까 그냥 계속 시험기간 같죠.. 울면서 공부했던 적이 있어요. 아무리 해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항상 중앙도서관에서 과제하고 퀴즈 공부했던.. 그게 20년전..
아무리 해도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는 걸 계속 해야되요. 친구가 의대였는데 외울 게 너무 많다고.. 공대는 이해를 해야 하고 의대는 외워야 하는데 양은 의대가 훠얼씬 많을 듯요. 하지만 전 외우는 게 나았을 거 같아요 ㅎㅎ 전공서적이 외계어 같았었죠. 전 그래서 공학박사들 존경합니다.
둘 다 미치게 빡세요. 제가 복수 전공으로 경영학사 땄는데 경영 쪽 전공은 싹다 A인데 공대 과목 중에 결국 C하나는 못 지웠어요. 도저히 재수강할 자신이 없었다는...
의대는 정말 암기량이
파워포인트 3000장 분량이 한번 시험 보는 분량이라 하더군요
제 친구가 서울대를 다니고 지거국 의대를 다녔는데
서울대에선 이정도면 에이뿔 나오겠다 싶으면 에이쁠 나왔는데
지거국 의대인데도 이정도면 되겠지 싶으면 비쁠 나온다고
정말 암기 능력이 출중한 아이들이 많구나를 느꼈대요
저희애가 의대 본과생인데 고3 공부는 지금 공부량의 10분의 1인것 같다고해요. 기말 끝나면 몸무게가 5키로 이상 줄어요. 잠못자는건 기본이고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다보니 살이 죽죽 빠지죠.
공대도 공부량이 많더라구요.
의대는 진짜 전교1등만 모아놨잖아요...
다니신 분 이해안가는 걸 계속 하다보면 그나마 이해가 되나요?
울면서 공부하셨다니ㅜㅜ...딸 애 공대 지원 예정인데 적응 못할까봐 무서워요. 전공 살려서 취업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카가 어릴적부터 사진 찍히듯 외우는 암기력이라
의대 갔어요. 저희 아이는 외국 탑대 공대생이였는데
제가 병원에서 수술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아들이랑
얘기하다 어디 다닌다니까 자신이 도강으로 그 과
수업 들은 적 있는데 하나도 못알아 들었다고 하면서
어떻게 그런 수업들을 이해하냐고 하시더라구요.
연대 공대 나온 제가 사진 찍듯이 기억하거든요.
전 영화 보면 뒤에 지나간 남자 조연 얼굴 싹다 기억해서 다른 영화 어느 장면에 염색하고 나왔다고 말할 정도에요.
이해 안되는 건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되죠.. 그러니 울면서 했죠. 이해가 안되니까 그 연산식이 50줄이면 통으로 외웁니다... 이해를 못하니까. 힘듭니다.
공대는 필수에 고차미적분.. 전자기초학.. 줄줄이 필수가 미친듯이 빡세요. 중도 포기자도 있어요. 도저히 못해서 포기하고 나가는 이도 있고.
전 도저히 고차미적분학 전자기.. 이쪽 더는 안 될 듯 해서 컴공 전공했고 지금 그 쪽 일 합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가서 어학 1년 하고 돌아와서 it쪽 취업했고 지금은 외국 애들이랑 it 컨설팅 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길이 넓어지는데 전 영어로만 일합니다. 돈은 의사 보다 잘 버니까 고생에 대한 후회는 없는데 대학시절의 낭만 이런 건 없어요. 남편도 대학 때 만났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 해서 교양 과제 남편이ㅜ대신해주고.. 그랬던 추억이.. 하여간 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연대 공대 미치게 빡쎄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전 이미 졸업한지 20년이 되어서 ㅎㅎ
의대는 항상 완벽함을 요구.. 철자 한개라도..
공대는 모르겠지만
고등때는 수행과제 없는 휴일 기준 하루 7시간 공부하면서 내신모고 거의 완벽하던 애가 본과가더니 일주일에 2일은 학교에서 밤새요 매주 시험이 있어서요
그런데 졸업하고 나면 훨씬 더 힘들어진다니 겁나요
연의다니는 친구가 공대과목수업을 들었는데 A+ 나왔다고 했어요.
예과 2학년때였으니 심화과목은 아니었겠죠
애 친구가 연의생이고 공대과목수업을 들었는데 A+ 나왔다고 했어요.
예과 2학년때였으니 뭐 심화과목은 아니었지만요
그렇게 공부한게 억울해서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그렇게 똘똘 뭉쳐서 단합을 잘하나보네
공부한거 남주나요..공부 해서 억울할게 뭐죠..
의대는 암기력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공대는 머리 좋은 애들이 적합하죠
공대도 학교 레벨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
의대는 암기력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고
공대는 머리 좋은 애들이 적합하죠
공대도 학교 레벨에 따라 다르기도 하구요22222
수학물리 같은거 잘해서 영과고 갔던 애들이 의대가는게 참 신기한거죠 이거나 좀 제대로 막지..그래야 공대공부적합한 애들만 영과고를 갈텐데 나라돈이 줄줄 샙니다
의대공부는 미친듯한 암기가 필요하고 천재성이 없다면 노력으로 커버가 됩니다. 공대공부는 이해력과 번뜩임이 필요하죠. 그래서 진짜 머리좋은 인재가 공대로 가야하는데...지금은 의대에 공대형 인재들도 많을거에요. 아까운 일이죠.
공대는 수학, 과학, 특히 물리, 상상력
의대는 생명, 화학, 엄청난 공부 분량과 정확성, 피를 봐야함
본인 취향에 맞게 가면 좋겠으나 성적에 맞춰 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