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주말엔 11시쯤 일어나 다 꺼내놓고 한끼 거하게 먹고 그날은 끝이고
평일엔 두끼를 먹는데 아침엔 입맛이 없어서
국밥이나 간장계란밥 삼각김밥 같은걸로 간단히 밥한술뜨거나
요거트 삶은계란 사과 고구마 토마토 같은거 있는거 손에 잡히는대로 먹고마는데
며칠전부터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걸 계속 참다가
오늘아침 일곱시에 눈뜨자마자 라면끓이면서 청양고추 대파 계란 넣어 익힌후 갓김치랑 먹었더니너무너무너무 눈물나게 맛있어서 국물 조금만 남겨두고 다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국물좀 남겨서 밥을 좀 말아먹을까 고민했는데 역시 안말길 잘한듯요
아침에라면.. 한 10년만에 시도해본것 같은데 자주먹으면 몸에 안좋을것 같으니 참아야겠죠
아.. 생각만해도 침이 고입니다
최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