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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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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다가오니 스트레스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6-02-10 09:46:43

명절 앞두고 스트레스네요.

시가 가는 것도 그렇고 연휴동안 먹을거 미리

몇번씩 장보고 마트배달 시키고 이맘 때가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명절이 두번이래도 왜 언제나

이렇게 불편할까요

IP : 223.38.xxx.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쵸
    '26.2.10 9:49 AM (175.113.xxx.65)

    시집에 가야하면 스트레스 만땅이죠. 저는 친정에만 가도 3~40%의 스트레스는 있네요. 뭘 딱히 안해도 그냥 명절 자체가 스트레스 에요.

  • 2. 돈나가지
    '26.2.10 9:52 AM (203.128.xxx.74)

    주방일해야지 하는 사람은 죽을맛이죠
    돈나가고 일하는데 누가 좋겠어요 에휴

  • 3.
    '26.2.10 9:55 AM (58.78.xxx.252)

    명절에 우리집에 다 옵니다.
    대청소하고 이불세탁하고 장봐야하고 차례음식 해야하고 뭣보다도 싫은사람 얼굴도 봐야하고...
    결혼 20년차 넘었는데 더더 스트레스가ㅠㅠ

  • 4. ..
    '26.2.10 9:57 AM (221.159.xxx.134)

    가서 일하는것까진 괜찮은데 자고 오는게 고역이예요.
    이제 내방 아니면 너무너무 피곤해요ㅜㅜ

  • 5. ㅇㅇ
    '26.2.10 9:59 AM (222.233.xxx.216)

    명절 스트레스 맞아요 ㅜㅜ
    친정가는거 역시도 약간 스트레스

  • 6. 지겹
    '26.2.10 10:01 AM (58.78.xxx.168)

    잠자리도 그렇고 돈이 너무 나가서 하나도 즐겁지가 않음. 초중고대 조카들만 9명..그리고 제발 작은집 큰집 사촌네.. 다니지말고 각자 가족내에서 해결하세요. 안부 전하려거든 전화로 하던지.. 솔직히 하나도 안 반갑고 안왔으면 좋겠음.

  • 7. ㅇㄹㅇㄹ
    '26.2.10 10:10 AM (211.184.xxx.199)

    왔으면 인사하고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몇 끼를 먹고 가는 건지

  • 8.
    '26.2.10 10:20 AM (106.101.xxx.240)

    시집 가는게 스트레스에요. 밖에서 먹고 집에 들어가자고 하면 시집살이 시키겠다는거라. 시누 오면 올케는 친정 가는게 맞죠. 시모 심보는 남아서 자기딸 사위 밥차리고 과일 깎이고 싶겠지만.

  • 9. 저는
    '26.2.10 10:27 AM (58.29.xxx.185)

    명절에 시댁가는 고속도로에서 시댁 지역 IC가 등장하면
    그때부터 편두통이 띵띵…. 늘 그랬네요
    지금은 다 돌아가시고 안 계시고 좀 더 잘해드릴걸 생각이 들 때도 가끔 있지만
    그렇다고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 10. 나이들어
    '26.2.10 10:32 AM (123.212.xxx.210)

    좋은 점은 막 내지를 배짱이 생겼다는 것
    이번 설부터 큰집 안간다고 하니 이런저런 뒷말들 많지만
    암튼 안가기로 했어요.
    큰집에서 오지 말란 소리 못한다고 하니 내가 알아서 안가겠다
    펄펄뛰는 시모에게 눈 똑바로 뜨고 말했는데 속이 다 시원.

  • 11. ㅇㅇ
    '26.2.10 10:33 AM (211.252.xxx.100)

    저도 맨날 그랬는데 이번에는 직장에서 일하는 게 힘들어 차라리 명절이 나을 지경이에요. 웃프네요.

  • 12. ......
    '26.2.10 10:34 AM (223.39.xxx.108)

    가는 사람들도 스트레스 받고
    자기 조상 성묘할 묘들이 큰집들에 많으니
    큰집에 이 사람 저사람 많이오니
    청소하랴 뭐하랴 하느니라고
    언제 누가 올지 몰라서
    편하게 있지도 못해 큰집들도 스트레스
    이제 다들 두통시즌 왔네요

  • 13. 친정도
    '26.2.10 11:04 AM (221.162.xxx.158)

    엄마가 아들딸 같이 보고 싶다고 며느리들 친정을 먼저가고 제가 가는 멍절 다음날 오라고 하는데 그것도 귀찮아요
    엄마하고만 외식한끼하고 말면 좋겠는데

  • 14. 반대로
    '26.2.10 11:10 AM (118.218.xxx.119)

    저 역시 스트레스 엄청 많아요
    지금은 시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신데도
    그 전날 가서 자고 시아버지 차례 지내고
    시부모님이 시댁에 안 계신데
    바꿀수가 없네요
    그런데 우리 동서는 같은 며느리인데 스트레스 없나봅니다
    코로나 시국에 차례 음식만 해서 아들들만 보내라고 하니
    저는 좋아죽겠던데 동서는 저 붙잡고 전화로 하소연하던데요
    세상이 각박하다면서
    왜 모이면 안되냐면서
    그만큼 시댁 와서 대충 일하는척하고 먹고 노니깐요
    돈 안쓰고 시댁 와서 자기 가족들 잘 먹고 가니요
    그 준비는 제가 다 해야되고

  • 15. 82스
    '26.2.10 11:30 AM (175.209.xxx.229)

    음식종류를 작년의 딱 절반만 합시다 열심해 해 줘봐야 그 노력 당연시 생각하는데 뭐 그렇게 힘들게 하시나요 나도 커피마시며 쫌 쉴란다 하고 나가시기도 하고..

  • 16. 명절 해외
    '26.2.10 11:35 AM (58.234.xxx.182)

    제명절연휴에 남들처럼 해외여행
    국내 여행 갈 날이 올까 싶어요.명절이라서
    신나하는 남의편과 시댁보면 더 화가 나네요.어르신들은 명절을 왜이리 좋아하고
    뻑적지근하게 잔치하고 주변 친인척
    접대하길 바라는지.돈도 하나도 없으시고 그게 다저희돈과 노동력으로 하는겁니다.
    돈 없는집이니까 더 오버해서 옷사고 잔치하려고 평생
    그러고 사시네요.빚내고 남들보기 화려하게 보이려 하고.

  • 17. ㅎㅎ
    '26.2.10 11:43 AM (118.235.xxx.249)

    시가 갈 때마다 지방 출신 남편과 결혼한거 후회해요.
    어차피 갈거라면 가까운데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먹으니 장거리 이동도 피곤하고
    남편은 다른데 1박 추가하고 여행하듯 맛집도 가고 다녀오자는데 별로 내키지도 않고
    평생 날 안반겼던 사람들 이젠 그만 보고 살고 싶네요.

  • 18. 그나마
    '26.2.10 12:59 PM (118.235.xxx.247)

    옛날보다 스트레스가 줄었는데 가기 싫은건 똑같아요.
    세월가면 미운정이라도 들어야하는데 정은 없고 밉기만하네요 ㅎㅎㅎㅎ

  • 19. ㅎㅎ님
    '26.2.10 1:59 PM (221.159.xxx.134)

    차라리 멀리 사는게 나음요.
    아프고 뭔일 있음 결국엔 가까이 사는 자식들이 다 합니다.
    전 솔직히 멀리 살고싶어요.어정쩡 멀어서 잠은 자고 와야하고..멀리 사는 자식들은 강 건너 불구경식이고..
    그나마 가까이 사는 자식 둘만 고생해요.거기다 아파트도 아니고 시골주택 집 주변 밭500평 다 가까운 자식들 몫
    건강하실때나 괜찮지 아프시면 싸구려 시골땅 짐덩어리예요.
    만날 주말아침마다 가까이 사는 자식둘한테 전화하고..오란소리죠. 평소엔 남편만 가지만 솔직히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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