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식집을 왜 오픈한걸까요?

시장 떡볶이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6-02-10 13:37:10

동네 시장에 떡볶이집이 가오픈했어요

진짜 맛이 없는데 떡볶이 맛이 안나요

판밀떡볶이인데 닝닝하고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않아요

가게도 어수선하고 요리하는분이 준비도 덜 되서 허둥거리고 자녀들도 와서 잠시 도와주는듯 보이는데 맛 좀 보고 얘기해드리지 싶어요

 

이게 비난이 아니라 걱정이 앞서네요

60대 넘은 할머니들이 장사한다고 고생하는데 정말 곧 문닫을것같아요

 

 

 

 

 

IP : 106.101.xxx.1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2.10 1:44 PM (106.101.xxx.232)

    제일 중요한 건 맛인데오....
    그라고 대량 음식을 효율적으로 조리하고 서비스하고 뒤처리하려면 일머리가 있어야 하죠.
    맛이 없다니 제가 다 걱정이네요.

  • 2. .....
    '26.2.10 1:46 PM (211.250.xxx.195)

    집에서 맛잇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한거같아요
    집에서 하는거랑 파는거랑은 정말 다르다잖아요

  • 3. ...
    '26.2.10 1:50 PM (14.46.xxx.181)

    전 며칠전 꼬마김밥집 오픈해서 샀는데 꼬마깁밥치고는 가격이 높아서 맛은 있겠지 했는데
    김밥이 흐물흐물 밥은 양념이 안되어 있고 바깥쪽김이 붙지 않고 느풀느풀 김밥을 안말아본
    솜씨 같은데 왜 김밥집을 열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주위가 학원가 이지만 너무 용감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4. ....
    '26.2.10 1:53 PM (112.186.xxx.161)

    저희동네 반찬가게가있는데 정말 너무 맛없어요 ㅠ
    간이 쎄던가 아님 건강식으로 아예 저염을 하던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데 ㅠ
    아주머니 부심이 쩔고 ㅠ 자기꺼먹어보라고 ..난리난다고..
    오픈한달지낫는데 손님없는이유를
    주인아주머니가 아셔야할텐데 ㅠㅠ 안타깝........

  • 5. 진짜로 보면
    '26.2.10 1:58 PM (221.144.xxx.81)

    장사에 기본도 안되는 사람이
    음식점 차린 경우 봐요.
    대체 뭘 믿고 장사를 하나 싶더라구요

  • 6. 음식점이
    '26.2.10 2:01 PM (49.167.xxx.252)

    가성비가 없다 생각해서인지 음식점 맛 만족을 못하겠네요.
    유튜브 쉐프 보고 만든 내 음식보다 낫지 않은데 이걸 어쩔?

  • 7. 요즘
    '26.2.10 2:15 PM (106.101.xxx.232)

    반찬을 주문하면
    가족이 사다놓은 것을 어찌 아는지
    그것만 잘 안팔려요.
    제가 직접한 건 팔리구요.
    음식하기 싫어 죽겠는데 미치겠어요.
    산 건 맛이 너무 닝닝하더군요.
    그래서 재조리 하기도 합니다.

  • 8. ...
    '26.2.10 2:19 PM (59.5.xxx.89)

    기본도 안 된 사람이 음식 장사 하는 것 보면 안타까워요
    장사를 넘 쉽게 판단 한거죠?
    소비자들 입맛이 얼마나 예민 한데요

  • 9. ..
    '26.2.10 2:32 PM (59.6.xxx.161)

    예전 골목식당 보니까 주변에서 음식 너무 잘한다고 막 추켜세워서 장사 시작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실제 장사해보니 집에서 하는 거랑 전혀 다른 걸 그때서야 깨닫고 돈은 돈대로 들어서 장사 접지도 못하고 계속 적자만 보고 손님 안 온다고 욕하고..

  • 10. 골목식당
    '26.2.10 2:36 P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한 얘기가 있죠
    전업주부들이 집에서 가족들에게 우리 엄마 음식 최고라는
    말만 듣고 살아서 요리 부심이 있대요.
    그리고 요리 많이 해서 주변에 나눠주면 다들 좋아한다고
    식당 차리면 대박 날 것 같다며 식당을 차린대요.
    그런데 실상은 가족들은 엄마 손맛에 익숙해서 맛있는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마음 상할까봐 진실을 말하지 못한 것 뿐이라고..

  • 11. 골목식당
    '26.2.10 2:37 PM (125.132.xxx.142)

    백종원이 골목식당에서 한 얘기가 있죠
    주부들이 집에서 가족들에게 우리 엄마 음식 최고라는
    말만 듣고 살아서 요리 부심이 있대요.
    그리고 요리 많이 해서 주변에 나눠주면 다들 좋아한다고
    식당 차리면 대박 날 것 같다며 식당을 차린대요.
    그런데 실상은 가족들은 엄마 손맛에 익숙해서 맛있는 것이고
    주변 사람들은 마음 상할까봐 진실을 말하지 못한 것 뿐이라고..

  • 12.
    '26.2.10 2:51 PM (211.114.xxx.77)

    진짜 기본만 해도... 깔끔하던가. 음식 맛이 좋던가. 친절하던가.
    중간 정도만 가도...
    적당히 깔끔.맛있고.친절만 해도 망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이중에 하나만 부족해도. 장사 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29 넷플릭스 볼 거 추천... 무려 노드임^^ ... 15:19:28 6
1794428 다주택자들이 갑자기 왜 구제해 달라고 난리들이에요? 1 궁금하네 15:18:32 48
1794427 서미화 의원이 전당원 투표 보완방안 제안했어요 2 찬성 15:14:53 105
1794426 보험가입후 후회 3 딸기맘 15:13:52 238
1794425 "벌써 바닥 보였다"…스페인 피겨 선 수가 전.. 1 15:13:26 367
1794424 '북 무인기 침투' 정보사 등 압수수색‥군인·국정원 직원 4명 .. 전쟁유도 매.. 15:12:32 60
1794423 거슬리는 말투 1 곱게늙자 15:12:01 137
1794422 동네 반찬가게 사장 2 ㅇㅇ 15:10:03 330
1794421 엠바고 발설하는 김어준 18 15:05:19 852
1794420 90넘으면 등급 나와요? 4 .. 15:04:25 346
1794419 백수남동생 때문에 친정을 못가겠어요 17 k장녀 14:59:34 1,013
1794418 오징어 세마리씩 꽝꽝 언거 분리 어떻게 해요? 4 A 14:58:59 273
1794417 임테기처럼 갱년기테스트기도 있네요 2 ㅡㅡ 14:54:04 419
1794416 인지지원등급어르신에 대한 대처방법 문의드려요 7 보건소 14:51:47 149
1794415 [고민] 40대 후반 직장인, 월 꾸밈비 11 혀니 14:49:51 938
1794414 펌)누더기 부동산법 퍼온글인데 정리 잘되어있어요. 3 ㅎㅎㅎ 14:48:51 348
1794413 지금 미래에셋 증권앱 들어가지시나요? 3 ㅜㅜ 14:48:14 345
1794412 좋아했던 것들이 재미없어요 9 .. 14:46:46 654
1794411 올겨울 두번째 만두 8 이제 14:42:16 663
1794410 외국 사시는 분들 대단해요 5 영어 14:41:27 776
1794409 이시점에 다시보는 명절 명언 보고 가세요 1 14:40:52 312
1794408 펌) 놀라운 미국인 시부모님 경제관념 7 경제 원동력.. 14:40:11 966
1794407 李정부, 외국인 부동산 쇼핑 막는다 9 Wow 14:39:28 545
1794406 이동형이가 합당하면 24 어라 14:32:23 914
1794405 위경련 비슷하지만 다른 증상, 봐 주세요 3 ... 14:31:17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