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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돈 빌려달라는 형제

대략난감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26-02-09 23:25:31

사업이 잘 안 풀려서 일이 거의 없는 상태인데 몇달전에 20만원 빌려 달래서 줬더니 이십여일 지나서 갚았고 그 후로 금액을 조금씩 올려서 매달 빌려달라고 해요. 

맡아 놓은거 마냥 다음달에도 부탁한다는 말을 늘상 하면서. 

큰 금액은 아닌데 자꾸 빌려달라고 하니 기분은 썩 좋지 않아요. 

아주 오래전엔 큰 돈 빌려가서 약속한 기한보다 훨씬 늦게 갚은 기억이 있어 조마조마 하기도 하고 어쩌다 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매달 돌려막기 하듯이 빌려줬다가 몇일날 받고

이런 일에 끼고 싶지 않은데 형제니까 해줘야 하는거겠죠?

평소 우애는 좋은 편이예요. 

IP : 14.35.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9 11:32 PM (125.130.xxx.146)

    한 번은 빌려주지 말아보세요
    무슨 일에 돈이 묶였다고 하면서요

  • 2. 원글
    '26.2.9 11:34 PM (14.35.xxx.67)

    정말 그래볼까요? 큰 돈도 아닌데 안 빌려줬다고 우애 상할까봐 걱정도 돼서요. 이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안해야 하는게 맞나봐요.

  • 3. ㅇㅇ
    '26.2.9 11:53 PM (1.231.xxx.41)

    저는 조카가 저랬어요. 10년 가까이. 다른 일 때문에 차단했지만, 그러고도 빌려달라고 연락 와서 그냥 주고 완전 손절했어요.

  • 4. .....
    '26.2.10 12:12 AM (211.202.xxx.120)

    안스러워서 힘내라는 마음에 좋게 빌려주면 쉽게 또 빌려달라고 말해요
    평상시에 돈 안모으고 바닥까지 가서 빌리며 사는 사람은 안 변하더라구요

  • 5.
    '26.2.10 12:43 AM (118.219.xxx.41)

    내가 못받아도 괜찮은 돈을 빌려주세요...

    매달 빌리고 액수가 늘어나니 걱정됩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요 ㅠㅠ

  • 6. 거절
    '26.2.10 1:22 A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저희 아빠도 거절하면 우애 상한다고 항상 질질 끌려다니셨어요
    그런데 막상 우리집 어려워지니 그쪽에서 먼저 우애 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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