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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아이가 셋 그리고 이혼(추가)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26-02-09 17:21:33

부동산 대출없이 20억

 

큰아이는 결혼해서 분가

   신혼부부임대 보증금 1억7천 월세 10

    부부 월세입 600 안정적 직장

    아이들 의지로 양가 도움없이 시작

 

작은아이 대기업 월 세후400

    비슷한 조건의 지금 사귀는사람이랑 결혼예정

   양가도움 미정

 

막내아이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교 높은 공대 2학년

 

부부월수 약 1700. 7년후 퇴직예정

퇴직시 퇴직금 2억6천

연금 합산 700..

 

바닥에서 시작해서

집사고 아이들 공부시키려다보니

모은돈 1억..정도도 안됨

 

큰아이는 도움 안주었으나

적은아이는 당연히 원하면 도와줄거고

셋째도 원하면 당연히..

 

단 큰아이 분량은 얼마가되던 꼭 공평하게 

유산으로라도 물려줄거예요

언제 받아가냐의 문제라고 

딸 아들 구별안한다고...아이 셋에게 이야기했어요

 

넉넉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이들 결혼시키고 또 결혼시키려하니..

참....집을 팔고 일단 줄여야 하나...

 

둘째 결혼이야기 나오면 

집을 팔고....10억 정도 짜리 집을 구 해볼까요.. 

 

 

그냥 답답하네요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고민하다 추가 글 씁니다.

(댓글 7개가 달린후에 추가합니다...)

 

이혼하고 싶어요

그럼...연금은 1명당 350이 되겠죠

집도 나눠야하고..

 

그럼 아이들에게 줄수 있는게 더 적어지는데..

참고 살까요??

나이도 50넘으니 무서울것도 없는데

그냥 신경 끄고...살까요 

 

아이들때문에 그냥 저냥 평범한 부부 

엄마 아빠로 살아왔는데

 

남편의 편집증  결벽증이 숨이 막히고

화를 내는 타이밍을 모르겠어서

숨이 막혀서.못살겠어요..

IP : 223.39.xxx.1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5:23 PM (112.144.xxx.229)

    열심히 사셨네요 7년 일하면서 노후 자금 모으면 충분해보여요

  • 2. ㅡㅡㅡ
    '26.2.9 5:23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큰 애 안해줬으니 나머지 둘도 안해주면 됩니다

  • 3. 부자시네요
    '26.2.9 5:24 PM (180.83.xxx.182)

    뭐가 문제인가요?

  • 4. 집이
    '26.2.9 5:24 PM (222.100.xxx.51)

    대출없이 20억이면 그것만 팔아도 충분

  • 5. ㅇㅇ
    '26.2.9 5:29 PM (106.101.xxx.253)

    도대체 뭐가 문젠가요? 연금도 빵빵하고
    욕심이 끝이 없네

  • 6. ...
    '26.2.9 5:30 PM (121.142.xxx.225)

    집 20억보다 연금 700만원이 부럽..
    자식들도 다들 본인 앞가림할거 같으니 지켜 보세요.

  • 7. ...
    '26.2.9 5:38 PM (112.148.xxx.32)

    20억집 아들들 셋 나눠주시고
    퇴직금 2억 6천으로 부부 사실 집 구하고
    연금쓰시면서 사시면 될꺼 같은데요.

  • 8. ㅡㅡ
    '26.2.9 5:41 PM (70.106.xxx.210)

    여기보다 이혼 변호사와 상담해 보세요.
    님 좋을대로 재산분할, 연금분할 아닐 수 있으니까요.

  • 9. ㅗㅗㅗ호
    '26.2.9 5:57 PM (61.101.xxx.67)

    그런집 아는데 부인이 먼곳에ㅜ직장을 얻어ㅜ자취하고 주말부부로 살더군요..좀 떨어져있을슈있난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이혼은...이혼이 더ㅜ이익이 큰 상황이면 해야죠

  • 10. 영통
    '26.2.9 5:59 PM (106.101.xxx.138)

    가만히 있는데
    나를 문득 문득. 슬프게. 하는 이런 글들이 82쿡에 올라옵니다

    원글 재산 수준도 안 되는데도
    별 고민 크게 하지 않는 나는..'

    게을러서 미래 생각을 깊이 안해서일까?
    낙관적이어서일까?
    지성이 낮아 인식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문득 슬프면서 고민이 된다
    나도 미래 걱정 좀 하자 말이얏 !!!!

  • 11. ㅇㅇ
    '26.2.9 6:00 PM (223.38.xxx.19)

    이혼하면 자식들과 관계도 예전과 달라집니다
    모든게 예전과 달라진다는거 잊지마세요

  • 12. 대단하세요
    '26.2.9 6:00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상한 댓글에는 상처받지 마시고.
    아이 셋을 다 그렇게 잘 키우시고 자산도 많이 불리셨어요.
    저 살짝 이혼 반대요.
    이혼해서 경제적 타격 입으면 원글님이 더 손해인 것 같아요.
    남자들 나이들면 점점 좀 이상해져요.
    그냥 한 번 멋대로 여행도 가 보시고.
    쇼핑도 막 하고.
    다들 그냥 그렇게 살아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13. ...
    '26.2.9 6:02 PM (39.117.xxx.28)

    평생 고생하셨네요.. 연금도 있는데 좀 편히 사셔도 되죠.

  • 14. ㅇㅇ
    '26.2.9 6:11 PM (118.235.xxx.30)

    남편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라지만 굳이 이혼으로 가기 보다는 졸혼이나 떨어져 살아 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 15. 지금
    '26.2.9 6:12 PM (112.169.xxx.252)

    20억에팔릴까요
    그리고 이혼하지말고 졸혼하세요
    그리고님이나 남편이 오피스텔얻어나가고요

  • 16. ㅁㅁ
    '26.2.9 6:12 PM (112.187.xxx.63)

    이혼해도 별거없어요
    그냥 좀 무시해가며 (뭐 겁날게없을 나이잖아요)살아요
    그리고 애들 다 퍼주지 마세요

  • 17. ㅗㅠㅍㅍㅍ
    '26.2.9 6:13 PM (61.101.xxx.67)

    이혼하고 남편이 재혼이라도 하게 되면 자녀들에게 가는재산이 줄어드니 그것도 생각하셔야해요. 좋아서 같이 사는게 아니라ㅜ자녀들에게 갈 재산 보호차원...

  • 18. 욕심도 많아
    '26.2.9 6:13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자랑도 심함.
    뭐가 문제인지? 그나이 먹고 뭐거 무서워서요.
    구정도로 살면 감사히 하세요

  • 19. ...
    '26.2.9 6:13 PM (59.5.xxx.89)

    아직 결혼 안 한 자녀도 있으니 이혼 보단 졸혼을 하시는 게 어떠세요?

  • 20.
    '26.2.9 6:14 PM (117.111.xxx.61)

    법적이든 아니든 숨막혀하며 언제까지 버텨요. 그동안 아이들때문에 잘 버텨오셨는데 이젠 숨 좀 쉬고 사셔야죠. 형식이 뭐든 일단 물리적으로 떨어져 지내시길요. 남은 삶은 님 위해서 사셔야죠..

  • 21. 다인
    '26.2.9 6:15 PM (210.97.xxx.183)

    졸혼찬성이요! 이제껏 참았는데 지금 갈라서면 그나마 있는 자산 반반도 못가져가는걸요 최대한 거리두기하며 살 방도를 고민해보심이

  • 22. ㅡㅡㅡ
    '26.2.9 6:16 PM (180.224.xxx.197)

    님정도 상태에서 대학생 둘 데리고 이혼했어요 20억 집 절반 나누면서 나중에 아이들 35세에 각각 5천씩 증여하기로 재산분할서에 쓰고 도장찍음. 아이당 1억씩은 받으니 독립이건 결혼하건 그거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내 노후는 월 200조금 넘게 세팅했어요. 나는 개인적으로 충분하거든요. 애 둘 데리고 사는데도 헉비용돈빼고 200조금 넘어요. 20년 가계부 써서 씀씀이 빠삭함.
    정년없는 일이라 소일삼아 월 100은 나오게 책상에 앉아있을 힘만 있으면 일할거고요.나정도도 훌륭한거라 생각하는데 님은 나보다 더 나은데요?

  • 23. ㅇㅇ
    '26.2.9 6:38 PM (182.222.xxx.15)

    졸혼도 이혼도 큰 변화가 옵니다
    원룸 얻어서 나오는건 어떠세요

  • 24.
    '26.2.9 6:42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아니, 졸혼과 이혼보다 원룸얻어 나오면 좀 나은 삶같아요?

  • 25. ㅡㅡㅡ
    '26.2.9 6:50 PM (180.224.xxx.197)

    무슨 큰 변화요?? 돈나눈거 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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