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26-02-09 07:35:50

운대가 안좋은  타이밍에는

복이 굴러들어와도 그 복을 담아낼 그릇이 없어

복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네요

시간이 지난 후에야, 놓치고 난 후에야 그게  복이었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은 시기엔 

아다리?라고 해야하나요?

일의 싸이클이  순조롭게 맞아떨어져

별다른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더라도 조화롭게

일이 풀리고 성과가 좋았었거든요

 

제가 요즘 안좋은 시기여서인지

제3자 시선에서 스스로를 돌어보며

몇글자 적어봅니다

IP : 118.235.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9 7:42 AM (118.235.xxx.246)

    운이라는 건 파도 같아서,
    지금 낮게 깔려 있다면 곧 다시 높아질 차례라는 뜻이기도
    한다는데 이 말 믿고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싶네요

  • 2. ..
    '26.2.9 7:46 AM (112.164.xxx.37)

    별다른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더라도 조화롭게 풀리고 성과가 좋다.
    제가 요새 생각하는 바를 딱 풀어서 써 주셨네요.
    정말 일이 되려면 이렇게 되더라구요.
    사람과의 관계도 잘 되려면 별다른 에너지 투입이 없이 편안히 흘러가구요.
    저도 뭔가 내가 애를써서 노력하는게 느껴지는 일이나 관계는 이제 좀 물러나서 제 3자 처럼 바라보게 됩니다.
    원글님도 이 시기가 지나고 물 흐르듯 착착 흘러가는 때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 3. ...
    '26.2.9 7:52 AM (211.241.xxx.249)

    그냥 다 부질없어요

  • 4. 결국엔 마음가짐이
    '26.2.9 7:58 AM (140.248.xxx.0)

    될 수도 있겠네요? 큰 파도가 와도 너무 움추리지 말고 맞고 일어서고 잔잔하면 쉬면서 에너지 쌓으면서 다음 번 큰 파도 기다리기… 좋은 글 감사해요.

  • 5. .....
    '26.2.9 8:28 A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늙을수록 현명해 지는 노인들은 극소수고,(제 주위에서는 한 명도 못 봤슴)

    나르와 자기 연민이 늙은이들의 종특인건지, 아주 지긋지긋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44 출근 지하철에서 겪은 일 5 00 2026/02/09 2,304
1793443 뉴욕에서 뮤지컬 18 신나는 2026/02/09 1,131
1793442 s컬 파마를 해달라고 했는데 10 5일째 2026/02/09 2,338
1793441 합당 대외비 문건 추가본 15 2026/02/09 747
1793440 남편이 일 그만두라는글 지웠네요 36 ..... 2026/02/09 4,295
1793439 남편과 아들사이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현명했을까요? 31 2026/02/09 4,477
1793438 변기(대림바스as)전화 안 받는데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나요? 6 변기(대림바.. 2026/02/09 584
1793437 라코스테 - 사이즈 및 빨면 줄어드나요 ? 7 지연 2026/02/09 685
1793436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14 .. 2026/02/09 1,779
1793435 삼전 뒤늦게 투자했는데 20프로 수익 4 dd 2026/02/09 4,185
1793434 서울 빌라 오피스텔 다주택자 가지고 숫자 장난 15 아니 2026/02/09 1,306
1793433 문정부때 임대사업자 세금 혜택 준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19 ... 2026/02/09 1,741
1793432 중학교 분반요청가능한가요? 17 .... 2026/02/09 1,372
1793431 교정했던 교정치과가 없어졌어요 7 아기사자 2026/02/09 2,140
1793430 삼전 하이닉스 5%이상씩 오르고 시작하는군요 7 ㅇㅇ 2026/02/09 2,736
1793429 공무원 관두고 이직할까요.. 21 고민 2026/02/09 4,291
1793428 선물, 축의금, 부의금, 세뱃돈... 피곤해요 6 ... 2026/02/09 1,765
1793427 전에 언니분 말실수 하는거 올려주는 분 계셨잖아요 2 .... 2026/02/09 1,450
1793426 ㅋㅋㅋ 새언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37 isac 2026/02/09 18,398
1793425 (시민 방사능 감시센터)일본 최신 자료 결과 6 시민방사능센.. 2026/02/09 892
1793424 항생제 1알 처방하는 병원 어때요? 11 . . . .. 2026/02/09 2,048
1793423 80대 시모의 인간관계 불만 13 나르 2026/02/09 4,310
1793422 마그네슘 먹으면 5 궁금 2026/02/09 2,526
1793421 운이 안좋은 시기엔 복이 와도 그게 복인줄 모르고 지너가더군요 4 ;;:: 2026/02/09 2,508
1793420 한번더 김장하려는데요 재료 갓이나 미나리 2 체리쥬스 2026/02/09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