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주식계좌틀고
맨날 주식창만 쳐다보는 사람인데요
매주 우량주나 지수etf 조금씩 사야지.. 결심했었는데
막상 사려니 뭔가 너무 오른것 같아서 조금 내려오면 사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기다리지 말고 그냥 사야할까요
매주 이렇게 신경써가며 앞으로 몇년을 살 자신이 없네요
아무튼 제가 주식 시작한다니까 지인이 공모주 라는걸 알려주는데요
그것도 많이들 하시나요?
매주 우량주나 지수 etf 수시로 주식도 사고 공모주도 tkrh.
이런거는 도박성격은 아닌거죠?
저희 집안에서는 엄마께서 아버지 몰래 주식투자 하시다가
상장폐지되는 바람에 거의 도박취급 당해서
수십년간 금융투자를 못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너무 아까워 죽겠어요
늦었지만 이제 좀 재미나게 해보려구요
싱글인데 사는게 통 재미없었는데 이제 주식공부도 좀 하고 소소하게라도 돈버는 재미 좀 붙여볼려구요
그러다 이거다 싶으면 부동산 정리해서 주식으로 다 옮겨놓을 의향도 잇어요
[어차피 혼자가 크게 집에 애착은 없거든요
일단 우량주 장기투자, 공모주.. 이런거부터 시작하려는데
이것들은 너무 겁내지 않고 시작해도 괜찮겠죠?
그러다가 채권, 금.. 까지 가게 되면 더 좋구요
너무 재미날거 같아요
우울증으로 꽤나 긴 기간 고생햇엇는데요
그때는 정말 죽고싶고 주식이고 뭐고 세상에서 그 어떤것도 아무것도 재미없더니만
조금 나아지니까 이렇게 재밌는 세상이 있네요
아니 같은 세상인데 조금씩 재미가 느지는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