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상 늙어도 용변 처리 못할정도 이신분들은 드물죠?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6-02-08 11:02:39

늙어도 용변 처리가 힘들어서 도와드려야할정도 이신분들은 

드물죠??

대부분 자기 밥 해드시다가 

잠깐 아프고 돌아가시는것 같아서요

IP : 219.255.xxx.8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8 11:04 AM (118.42.xxx.95)

    많아요
    요양원 요양병원에 계시죠
    그렇게 사시다가 편히 돌아가시면 왜 장수는 재앙이라고 할까요?

  • 2. ..
    '26.2.8 11:06 AM (121.125.xxx.140)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죽음은 거의 없어요. 다들 그걸 소망하지만 ㅜㅜ 현실은 병치레 하고 죽거나 요양원에서 고생만하다가 생을 마감합니다

  • 3. 얼음쟁이
    '26.2.8 11:06 AM (58.234.xxx.130)

    원글님생각처럼만 되면 걱정없죠

    요양원이 생겼겠어요ㅠㅠㅠ

  • 4. 아뇨
    '26.2.8 11:0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많은데 볼 수 없으니 모르는 겁니다.
    요양병원들 정말 많아요.

  • 5. 많아요
    '26.2.8 11:07 AM (223.38.xxx.56)

    대소변 실수 하시는 분들 많아요
    특히 할아버지들

  • 6. ㅜㅜ
    '26.2.8 11:07 AM (211.235.xxx.159)

    그렇게 쉽게 돌아가시지들않습니다
    경제력 0인 저희시모님
    저런상태로 7년 계시다가 돌아가셨고 총 4억쯤 돈썼구요
    남편은 퇴직했고 제가 버는 수입으로 의료비 썼었지요ㅜㅜ
    부모를 버릴수는 없으니까요ㅠ

  • 7. ㅜㅜ
    '26.2.8 11:09 AM (211.235.xxx.159)

    노후의 본인 의료비
    제발
    모아두세요ㅠ
    자식들의 뼈를 말려죽입니다ㅜ

  • 8. ...
    '26.2.8 11:12 AM (118.37.xxx.223)

    아니요
    대부분 그러다 돌아가시죠...
    요양병원에 많이들 계시고요

  • 9. 병치레 넘어
    '26.2.8 11:18 AM (116.41.xxx.141)

    변치레 안되면 요양원 가시는거죠

    요양원가서 큰기저귀안에 작은 기저귀 몇개씩 차고 오줌싸면 걷어내는식으로 ㅠㅠ

    그러다 또 한밤중에 혼자 일어나다 고관절 골절되면 또 병원가서 수술하다 이런 반복 ㅠㅠ

  • 10. 수년간이나...
    '26.2.8 11:19 AM (223.38.xxx.68)

    많은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수년간 요양원,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시죠

  • 11. 요양병원
    '26.2.8 11:19 AM (180.75.xxx.97)

    평균비용이 적어도 월200은 하던데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노인분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니까 자식들이 고생하는거죠.

  • 12. 글쎄요.
    '26.2.8 11:20 AM (117.111.xxx.203)

    저희 아버지도 용변 처리 실수 잦아 기저귀 차는데
    자주 그러셔서 어머니 도움받아 처리해요.
    요양원에도 안가신다고 하고 빨리 돌아가실 것같지도
    않고 여러모로 가족 모두 힘드네요.

  • 13. ㅇㅇ
    '26.2.8 11:21 AM (211.36.xxx.225)

    잠깐 아프고 돌아가시는 경우가 드물어요. 제 소원이에요.

  • 14. 노인들
    '26.2.8 11:21 AM (117.111.xxx.168)

    자기 용변처리 못하면 갈곳은 정해져있죠.

  • 15. 형제끼리...
    '26.2.8 11:23 AM (223.38.xxx.234)

    두 형제들이 분담해서 자기들 어머니 요양병원비
    내는 경우도 봤어요
    그집 며느리는 시누들이 같이 요양병원비 분담 안한다고
    크게 불만이었어요
    결혼한 형제들도 월급쟁이로 가족과 빠듯하게 사는 형편이라고...

  • 16. 그렇게
    '26.2.8 11:23 AM (122.36.xxx.73)

    죽으면 뭐가 문제겠어요?? 대소변 처리가 안되니 요양원 가는거에요 몇년씩 그렇게 살다 죽는게 대부분이죠..그래서 그렇게 쉽게 죽는 사람들 본인도 자식들도 복 받았다 합니다

  • 17. ..
    '26.2.8 11:27 AM (1.235.xxx.154)

    주위에 노인이 안계시나봅니다
    90넘은 어르신 너무많아요
    자식은 70넘고
    초고령화사회 너무 무섭습니다

  • 18. .....
    '26.2.8 11:29 AM (220.118.xxx.37)

    기저귀 값도 엄청 들죠
    아기도, 여성 생리대도, 노인도..

  • 19. 참으로
    '26.2.8 11:30 AM (39.7.xxx.247)

    나이가 몇이길래
    세상물정에 이리도 깜깜할수가

  • 20. ㅁㅁ
    '26.2.8 11:3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여기 회원이면 기본 나이란건있을건데
    이렇게 뇌가 맑은이들이 종종 존재하더란거

  • 21. ..
    '26.2.8 11:40 AM (14.38.xxx.186)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반대 아닌가요
    그럼 왜 노후가 걱정이겠어요

  • 22.
    '26.2.8 11:44 AM (70.49.xxx.40)

    원글님도 늙으면 용변처리 못하며 겔겔거리다 주위사람들 민폐끼치며 간다는데 500원 겁니다.

  • 23. ...
    '26.2.8 11:50 AM (118.36.xxx.122)

    요양원에 면회간적이 한번도 없으신가봐요
    요양원에 노인 모시면 몇번은 또 다른시설로 옮기는 경험 합니다
    저런 좀비같은 상태의 노인들이 많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어요

  • 24. ㅇㅇ
    '26.2.8 12:06 PM (223.38.xxx.183)

    요양원에서 기저귀 가는것도 일이니 먹는것도 감시한대요
    엄마가 지인 좋아하는 음식챙겨 면회갔는데 직원이 동석해서
    대화도 감시하고 지인분이 안드시고 눈치보길래 엄마가
    드시라고하니깐 직원이 엄마한테 기저귀 갈아주고 갈거냐고
    묻더래요
    치매가 아니라 정신은 멀쩡한데 넘어져서 스스로
    움직일수 없는 경우라 더 비참했을거 같아요
    그분은 재산도 없으니 사전협의 없이 아들이 외출하자고
    데려가서 거의 강제입원 시킨 경우였어요

  • 25. 뉴스 못보셨나요
    '26.2.8 12:14 PM (223.38.xxx.174)

    이미 성인용 기저귀 판매량이 아기들 기저귀 판매량보다
    앞선다는 뉴스 못 보셨나봐요

  • 26. dd
    '26.2.8 12:21 PM (192.159.xxx.21)

    아직 부모님 경험이 없으신가 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노인들 상태 안 좋아지는 거
    순식간이더라구요.
    어제까지 멀쩡하게 밖에 나가 장보고 다니다가도
    갑자기 면역력 떨어져서 병 걸리거나
    밖이나 집에서 넘어져서 고관절이나 허리 골절되고
    쉬다가 근육 빠지면 바로 못 걸어다니게 되고
    기력 없어서 집안에서도 움직이기 힘들어져서
    수발드는 사람이 필요하게 됩니다.
    기력 없거나 골절 때문에 화장실 못 가는 것도 흔하고요.

    저는 부모님 겪어 보고
    자기 스스로 밥 챙겨먹고 화장실 가서 용변 볼 수 있는 정도면
    정말 건강한 거구나를 깨달았습니다.

  • 27. ㅇㅇ
    '26.2.8 12:37 PM (112.166.xxx.103)

    아니 왜 이러시나?????
    대부분이 늘고 병들어서
    그게 심해지면 걷기 힘들어지고 기저귀 차게 됩니다.
    기저귀 차기 전에 돌아가시면 다행인 데
    급성으로 갑자기 돌아가지 않는 이상은 !!

  • 28.
    '26.2.8 12:51 PM (14.44.xxx.94)

    님의 희망사항인가 봐요

  • 29. ……
    '26.2.8 1:13 PM (112.148.xxx.227)

    늙으면 자는 듯 그냥 돌아가시는 줄 아나봐요. 오죽하면 자다가 죽는 게 복이라고 할까요.
    주변에 노인들이 없으신가봄. 청순하심.

  • 30. 우리집 노인
    '26.2.8 1:55 PM (175.117.xxx.137)

    집에서 어매만큼 늙은 아들이
    30년 모시고 1년 똥수발하다가
    눈물흘리며 요양원 보냈어요.
    1년동안 아들이 어매보다 더 늙음

  • 31. 노노
    '26.2.8 2:12 PM (222.238.xxx.250)

    대소변 몇년 받아냈다고 하는게 흔한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68 로봇청소기 편해요 4 인기 15:50:39 703
1793767 내일 주식시장 갭으로 뛰어 시작할까요? 9 ... 15:49:34 2,330
1793766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25 15:48:43 1,101
1793765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5 ㅇㅇ 15:48:34 499
1793764 임종 13 부모님 15:38:04 3,249
1793763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4 귀여워 15:37:06 670
1793762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12 그리고 15:36:15 3,236
1793761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11 15:33:32 1,706
1793760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7 ㅇㅇ 15:26:10 934
1793759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5 주토피아 15:21:14 473
1793758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7 ㅇㅇ 15:20:38 1,690
1793757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9 ... 15:16:41 896
1793756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5 15:14:20 1,197
1793755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15:13:49 1,027
1793754 글 지우겠습니다 104 ... 15:10:56 6,611
1793753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22 급해요 15:01:58 1,821
1793752 요즘 청바지 10 15:01:32 1,802
1793751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10 14:56:16 1,946
1793750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11 ... 14:53:16 1,299
1793749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3 대학 14:53:13 1,701
1793748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4 26만장 14:46:21 294
1793747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4 이거요이거 14:45:52 2,348
1793746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17 유럽 14:42:30 867
1793745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10 ㅇㄹ 14:41:17 1,261
1793744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45 ㅇㅇ 14:38:24 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