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둘다 지방 출신 전문직.
부모님 지원 없이 강북에서 시작해서.. 월세 전세 내집
다시 그 강북 아파트에서 목동으로 사서 이사와서 살다
다시 강남으로 점프하려고 생각하니.....
문득 이 동네 참 좋았는데 또 이사네 싶어서 좀 서운하네요
강남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재테크 때문에 가려구 해요...
이사를 계속 점프하고 멀리 다니니
친해질만 하면 이사하고 뭐 그렇네요..
부부 둘다 지방 출신 전문직.
부모님 지원 없이 강북에서 시작해서.. 월세 전세 내집
다시 그 강북 아파트에서 목동으로 사서 이사와서 살다
다시 강남으로 점프하려고 생각하니.....
문득 이 동네 참 좋았는데 또 이사네 싶어서 좀 서운하네요
강남에 아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재테크 때문에 가려구 해요...
이사를 계속 점프하고 멀리 다니니
친해질만 하면 이사하고 뭐 그렇네요..
아...이거 위로드리면 눈치없는 거겠죠?
자수성가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이사 다녀서 그런 것 같은데요 이사 다니면 다들 그럽니다 이사하면 그 전 동네 사람들 볼 일 없어요 어지간히 친목질 좋아하지 않는이상
저는 원글님 이해해요.
개천용 출신들이 다 느끼는 걸거예요.
기존 인맥들은 나랑 같은 부류였는데 혼자 자수성가를 하니 질투도 많고
같이 이야기 할 거리가 줄어들고
내가 올라간 만큼의 수준의 사람들은 이미 자기들만의 인맥이 형성되어 있고.
그런데 또 그 이상을 이루면요.
그 땐 정말 외로워져요.
아무한테도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지거든요.
일상을 이야기해도 잘난척, 자랑으로 느껴진다고 해요.
저희도 비슷한 경우인데 우리는 부모 형제에게도
우리가 이룬걸 이야기 하지 말자고 다짐해요.
부모도 다른 자식이 있으면 이룬 자식을 기뻐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