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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독립을 안하고 부모는 죽지를 않는다

. . 조회수 : 6,490
작성일 : 2026-02-07 15:28:53

이 말 동의하세요?

50대~60대가 느끼는 벽이래요.

 

아이가 독립을 하지 않고 

이렇게 늦게까지 오래 공부할줄 몰랐고.

 

부모가 죽지 않고 

이렇게 오래 살줄 몰랐다.

 

때가 되면 독립하고

때가 되면 죽어야 하는데.

 

지금은 모두 그 "때"를 잃어버렸어요

IP : 106.101.xxx.35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7 3:30 PM (211.193.xxx.122)

    사랑이 많은 집에서는 저런 말을 전혀
    이해못합니다

    대충 사는 사람들 이야기겠죠

  • 2. 끼인 세대
    '26.2.7 3:31 PM (223.38.xxx.80)

    인가봐요ㅜ

  • 3. ...
    '26.2.7 3:32 PM (124.60.xxx.9)

    사랑이 많아도 애들은 20대후반되면
    제앞가림 시작은 해야죠.

  • 4. ...
    '26.2.7 3:32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우리나라는 보통 결혼해야 독립하는 문화였는데 이제 결혼이 늦거나 안하니...

  • 5. ..
    '26.2.7 3:34 PM (220.117.xxx.100)

    모두는 아니고 일부겠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의 목소리가 드러날뿐 모두의 목소리는 아니니까

  • 6. 취업도 잘해야
    '26.2.7 3:34 PM (223.38.xxx.7)

    결혼도 하죠
    백수 남녀가 결혼할 수는 없잖아요
    안정된 직장을 구해야 결혼을 하든 독립을 하든가 하겠죠

  • 7. ...
    '26.2.7 3:35 PM (211.36.xxx.194)

    그러네요. 우리나라는 보통 결혼해야 독립하는 문화였는데 이제 결혼이 늦거나 안하니 부모 노릇해야 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졌죠.

  • 8. ..
    '26.2.7 3:36 PM (106.101.xxx.35)

    사랑과 독립은 구분해야죠.
    사랑하면 독립 안해도 되나요.
    부모님도 노환과 치매에 시달리며 90세 100세까지
    사랑만으로 돌볼수 있나요

  • 9. ....
    '26.2.7 3:37 PM (220.78.xxx.94)

    예전엔 사회생활도 결혼도 빨랐고 부모님도 빠르면 60대 보통 70이면 돌아가셔서 유산도 주시고... 자식들도 일찍 낳아서 다들 자기 살길 빨리 찾아가고...
    그래서 많이 낳아도 외벌이로 살아도.... 돈모아 집도 늘려가고 그렇게 꾸려가는 삶이 가능했죠.
    지금은 결혼은 고사하고 회사 다녀서 월급 받아봐야 그거 모으든 투자하든 어쩄든 서울에 집 사긴 어렵고. 집도 절도 없으니 결혼은 더더욱 꿈못꾸고 그래서 연애도 안하고 일도 안하고...


    어르신들 장수하시는데 건강하시면 다행인데 치매나 여기저기 편찮으시면서 유병장수하시니 그 뒤치닥꺼리까지....

    누구 하나 잘못한거 없다 봅니다. 이렇게 변해간 사회 세상때문인거죠.....

  • 10. 우리 부모세대는
    '26.2.7 3:39 PM (223.38.xxx.159)

    과거 자신 부모님들이 80대 중반 넘기는 경우도 그리 흔하지 않았죠
    지금은 80대 후반 넘기는 경우도 예전에 비해 훨씬 증가했잖아요

  • 11. ㅇㅇ
    '26.2.7 3:39 PM (211.193.xxx.122)

    사랑으로만 돌볼 수 있고 없고를 떠나

    사랑하는 사람은 1분 1초라도 더 보고싶죠

    사랑이 깊지못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하는 일입니다

    사랑의 깊이는 부모라고 자식이라고 다 같은게 아닙니다

  • 12. ㅇㅇ
    '26.2.7 3:41 PM (180.71.xxx.78)

    다 독립의 문제에요

    취업등의 문제로 자식도 독립을 못하고

    본인은 결혼을 했어도
    결혼때 얼마 대줬다부터 시작해서
    도와주네 안도외주네
    맞벌이 독박육아 타령하는게 본인들도 부모와
    독립못하다가

    진짜 독립하고싶은 부모 필요없는
    5~60대에는 부모가 독립이 안될상황이고 ㅠ

  • 13. ㅎㅎ
    '26.2.7 3:43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90대인 분들을 70대부터 아프시니까 모시다 제가 환갑 넘어가니까 이게 뭔가 현타가 와요 잘 돌봐드렸던 건지 옛날보다 훨씬 건강하시니 좋아해야 할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물론 좋지만 내 인생은 뭔가 싶구요.

  • 14. ㅇㅇ
    '26.2.7 3:44 PM (211.193.xxx.122)

    사랑이 많은 부모는 자식이 독립못해 안타깝지만
    덕분에 오래 같이 살아서 좋아하고

    사랑이 많은 자식은 오랜 부모 모심에 피곤하지만
    부모 얼굴을 보면 행복합니다

    아무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은 아니죠

  • 15. ㅇㅈㅈ
    '26.2.7 3:45 PM (1.234.xxx.233)

    부모 늙으면 요양원 보내면 되고 자식도 집 사서 독립시켜 주면 되잖아요
    여기 다들 돈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돈 없는 사람 무시하잖아요. 열심히 안 살았다는 둥

  • 16. ㅁㅁ
    '26.2.7 3:4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주변 노인들보면 거개 본인팔 본인이 흔들고 살던데
    뭘 얼마나 부모를 챙기며 산다고
    (일년에 서너번 들여다보는것도 챙기는거라 한다면 뭐 )

  • 17. ㅡㅡㅡ
    '26.2.7 3:46 PM (180.224.xxx.197)

    사랑같은 소리 하네 그게 지금 5~60대를 절벽으로 내모는 프레임인데. 대학까지라 쳐도 25~6세면 나가살아야하고 내나이 은퇴쯤 되면 부모 돌봄 의무도 은퇴가 되어야하는게 마땅한거지만 사랑 도덕 프레임때문에 환경변화로 인한 부담을 자기를 갈아넣어 맡도 있는거임. 부모는 제도적으로 불충분하니 자식등이라도 빨리 본인들 삶을 책임져야함

  • 18. ㅇㅇ
    '26.2.7 3:47 PM (211.193.xxx.122)

    강아지나 고양이도 오래 같이 있고싶어 하는 세상에

    부모나 자식이 고양이 강아지보다 못하면

    인생 헛 산겁니다

    이 쉬운 걸 모르다니

  • 19. 갑자기 요양원
    '26.2.7 3:50 PM (223.38.xxx.69)

    바로 가시는게 아니잖아요
    장수 시대이다보니 몇년간이나 양가 부모님이 투병하시게
    되더라구요
    당연히 자식들 부담은 예전분들에 비해 훨씬 늘어나게 됐죠
    부모님 투병하시면 자식들이 챙겨드려야 하는 일들이 있으니까요

  • 20. ㄹㄹㄹㄹ
    '26.2.7 3:52 PM (221.147.xxx.20)

    사랑 얘기하신 분
    자녀들 모두 50대까지 부모 도움 받으며 살고(그럼 님네는 80대쯤 되니 기력이 충분하죠)
    양가 부모님 치매로 130세 까지 살아있어도 행복하실 듯요
    소원 모두 이루시길요 응원합니다.

  • 21. ㅇㅇ
    '26.2.7 3:56 PM (223.62.xxx.14)

    부모가 부동산 아파트등 깔고 앉고 사는 부모는
    자식들이 부모 아플 때 오래살까 두렵고
    연금소득 많은 부모는 오래살기 바란대요.
    시사하는 바가 크죠. 씁쓸하기도 하고요

  • 22. 겪어보면 알아요
    '26.2.7 3:58 PM (223.38.xxx.30)

    수년간 부모님 병수발 하다보면 원글이 뭔말인지 아실겁니다
    우리 부모님의 부모 세대는 겪어보지 않은 장수 시대가 왔으니까요

  • 23. 평범한
    '26.2.7 4:03 PM (140.248.xxx.2)

    평범한 중산층 현실이예요. 애들은 취업안되서 경제력없고 부모님은 노후에 요양원이라도 보내드리려해도 월100은들고 요양병원가시면 더 들죠. 50-60대면 본인소득도 줄고 은퇴해서 아껴사는데 자식결혼비용은 늦게까지 공부비용으로 나가고 결혼할땐 답없죠. 많은 50-60개 여성이 일자리로 나오고있대요

  • 24.
    '26.2.7 4:03 PM (124.49.xxx.205)

    요양원 모셔도 병원은 따로 다 가족이 모셔갸야해요 요양병원 입원했다 나아지면 다 퇴원해서 요양원 모시죠 그 괴정을 반복하는 겁니다. 몇달이나 일이년일 수도 있지만 십수년이 될 수도 있어요

  • 25. ㅇㅇ
    '26.2.7 4:04 PM (14.48.xxx.198)

    30대 자녀는 아직도 자리잡지 못하고 돈들어가고
    80대 90대 부모를 여전히 부양해야 하는 사람들이죠

  • 26. 맞아요
    '26.2.7 4:05 PM (124.53.xxx.50)

    지금80대는 본인부모들을 40대에 잃었으니
    60대 자녀가 자기들을 봉양하는데 체력이 딸리는것을 몰라요

  • 27. ...
    '26.2.7 4:06 PM (119.71.xxx.80)

    이거 엄청 공감되는데 첫댓은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일반적인 공감대를 사랑이 없는 막장 집안처럼 얘기하네요

  • 28. ㅇㅇ
    '26.2.7 4:13 PM (14.48.xxx.198)

    지금 80대 90대는 실제로 노부모를 모셔보지 못한사람이
    대다수에요
    형제가 여섯 일곱명이나 되니 장남이나 다른 자식 하나가
    모시거나 했고
    40대면 부모가 돌아가셨거든요
    또 거의 지방에서 농어업 종사하시기도 했고요
    즉 고향에 부모가 계시다 60대쯤 돌아가시니
    실제로 모신경험이 많이 없어요

  • 29. ㅇㅇ
    '26.2.7 4:15 PM (14.48.xxx.198)

    노인이 노인을 모시는 시대를 처음 격는거죠

  • 30. 저도첫댓이상함
    '26.2.7 4:16 PM (218.153.xxx.32)

    이거 엄청 공감되는데 첫댓은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일반적인 공감대를 사랑이 없는 막장 집안처럼 얘기하네요22

  • 31. 주변
    '26.2.7 4:18 PM (1.233.xxx.184) - 삭제된댓글

    사람들 보면 결혼은 커녕 취업도 못한 자녀, 아프고 돈없는 노인부양....중간에 낀 5,60대 정말 힘들어요

  • 32. ...
    '26.2.7 4:18 PM (211.36.xxx.252)

    첫댓님은 동화속 왕비님 같아요 ㅎㅎ

  • 33. 맨위
    '26.2.7 4:18 PM (106.101.xxx.52)

    사랑이 많지않아서 못모시는게 아닌데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대충사는집이 대다수 아닌가요
    재벌급 잘사는집들보니 요양원 안보내긴 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돈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엄마 오빠들한테 집팔아서 전세집 대주고 지금
    아프신데 아무도 안모시니 요양원에 계시는데
    슬프더라고요 사랑이 없는게 아니라 체력이 돈이
    안되면 못해요

  • 34. ....
    '26.2.7 4:21 PM (1.233.xxx.184)

    완전 공감이요. 지금 80대분들 본인 부모들은 3,40대에 다 돌아가셨어요. 지금 5,60대들 정말 너무 힘듭니다

  • 35. 첫댓
    '26.2.7 4:23 PM (211.201.xxx.28)

    사랑이 모든일을 해결 해주진 않죠.
    뜬구름 같은 소리.
    누가 사랑 안한대요?

  • 36. ㅇㅇ
    '26.2.7 4:33 P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이런 거보면....
    부모가 아예 정서적경제적 방치형 무능력이라
    자라면서 자식도 정이 없고, 내일이 없이 자랐으니
    성인된 후 돈벌이도 시원치 않아서
    아예 부모를 돌볼 마음이 안들고 나라에서도 돌봄을 강제할 수없게 가난한 것이

    똑같이 내 한 입 풀칠하기도 벅찬데 애매하게 방치형무능력부모보다 조금 나았기에
    돌보긴 해야겠는 상황보다 나을수도..

  • 37. 맞아요
    '26.2.7 4:34 PM (211.218.xxx.216)

    돈의 문제.. 남편네는 지지리 돈 없으니 재수도 못 하고 대학도 한 명은 못 가고 다들 일찍 독립 사회생활하는 두 아들들한테 홀시모 35년을 봉양 받고 살아요 본인 인생 불쌍하다고 가스라이팅. 맨날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아프다 하소연이 20년 째. 60대부터. 남편 맘은 모르지만 솔직히 자식들 개불쌍. 본인 팔자 좋다고 친구들이 부러워한다고 저한테 자랑하시는데 현타와서 이제 통화도 최소한으로.
    친정은 자식들한테 전혀 부담 안 주고 오히려 증여 상속 준비하시고 든든하게 지지해 주시니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고 자식 입장에서 더 해드리고 싶고 그래요. 인간인지라 마음이 그러네요.

  • 38. ㅇㅇ
    '26.2.7 4:36 P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이런 거보면....
    부모가 아예 정서적경제적 방치형 무능력이라
    자라면서 자식도 정이 없고, 내일이 없이 자랐으니
    성인된 후 돈벌이도 시원치 않아서
    아예 부모를 돌볼 마음이 안들고 나라에서도 돌봄을 강제할 수없게 가난한 것이

    똑같이 내 한 입 풀칠하기도 벅찬데 애매하게 방치형무능력부모
    (자식을 구박하진 않았으나 딱히 사랑도 안줌 등, 소풍비 밀린적은 없지만 아슬아슬한 경제환경 등)보다 조금 나았기에
    돌보긴 해야겠는 상황보다 나을수도..

  • 39. ㅇㅇ
    '26.2.7 4:39 PM (5.255.xxx.238)

    이런 거보면....
    부모가 아예 정서적경제적 방치형 무능력이라
    자라면서 자식도 정이 없고, 내일이 없이 자랐으니
    성인된 후 돈벌이도 시원치 않아서
    아예 부모를 돌볼 마음이 안들고 나라에서도 돌봄을 강제할 수없게 가난한 것이

    똑같이 내 한 입 풀칠하기도 벅찬데 애매하게 방치형무능력부모보다 조금 나았기에
    (자식을 구박하진 않았으나 딱히 사랑도 안줌 , 학교에서 내라는 소풍비 밀린적은 없지만
    일상은 아슬아슬 등)
    돌보긴 해야겠는 상황보다 나을수도....

  • 40. 덧붙여
    '26.2.7 4:39 PM (14.35.xxx.67)

    50-60대는 노후를 자식한테 부양받지도 못하는 세대죠.
    늙으면 자식과 부모는 각자 알아서 잘 살자 세대

  • 41. 1235
    '26.2.7 4:41 PM (121.161.xxx.51)

    글 제목 본 순간 제 얘기라 숨이 턱 막혀서 들어왔어요.
    남편까지 정년 퇴직했는데 아직도 책임져야할 짐이
    도대체 얼만지...이렇게 오래 사실줄 몰랐고 이렇게
    오래 공부하고 독립못할줄 몰랐어요. 또 명절은
    다가오네요. 진짜 숨이 막혀요.

  • 42. ..현실적으로
    '26.2.7 4:44 PM (49.142.xxx.126)

    사랑타령이 너무 꼰대스러워요
    나도 늙고 아프니 사랑이 다 뭡니까?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갖 희생 했지만
    병들고 나약해진
    나는 누가 돌봐주나요?

  • 43.
    '26.2.7 4:49 PM (58.120.xxx.117)

    유튭 댓글이라던데

    전부 자기가 젤 힘든 세대라고 말합디다.

    지금 70 80살 노인들은 더 힘들었겠고

    지금 20 30도 난리예요.

  • 44. ㅎ 첫댓
    '26.2.7 4:56 PM (1.225.xxx.35)

    같잖아서 실소가 나오네요
    현직 20대자녀 90대 노모 모시고살아요
    치매에 주기적으로 아프셔서 병원 한번 나가면 종일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대충사니까 힘든걸까요 남의일이라 쉽게 뱉지만
    폭력적인 언사인거 알고나 말하시길
    사랑 운운하기전에 남의 힘듦을 이해할 생각이란걸 해봐여

  • 45. ....
    '26.2.7 4:58 PM (124.60.xxx.9)

    애들 중학생만되어도 자기삶에서 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듭니다.
    성인이면 자기일.사랑 찾기 바쁘죠.

  • 46. ㅇㅇ
    '26.2.7 5:15 PM (211.193.xxx.122)

    사랑 운운 한 사람입니다

    우리집에 치매 3기 엄마 계십니다
    엄마가 저보다 하루 일찍 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제마음은 제마음이니 뭐라고 하지마세요


    댓글중

    부모가 부동산 아파트등 깔고 앉고 사는 부모는
    자식들이 부모 아플 때 오래살까 두렵고
    연금소득 많은 부모는 오래살기 바란대요.
    시사하는 바가 크죠. 씁쓸하기도 하고요

    저도 씁쓸하군요

  • 47. ㅇㅇ
    '26.2.7 5:54 PM (222.108.xxx.29)

    윗님 본인은 남한테다 대충사는사람들이라고 해놓고
    본인은 싫은소리듣긴 싫은가보죠?
    어머님 백오십세까지 장수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많~으시니 다 감당할수 있잖아요

  • 48. ㅇㅇ
    '26.2.7 6:11 PM (211.193.xxx.122)

    그럼 저는 백칠십세이상이군요

    감사합니다

  • 49. 5,60대
    '26.2.7 6:12 PM (221.153.xxx.127)

    이거 와 닿지 않는 사람 있을까요

  • 50. 그래도
    '26.2.7 6:14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어머니 한 분이면 그런데 다 시가까지 네분이잖아요 저는 힘들게 고생하고 두 분 남았는데 다 제가 케어하거든요. 거의 병원안가는 날이 없어요.
    사랑만으로 되나요? 책임감으로 해요 전

  • 51. ...
    '26.2.7 6:18 PM (175.209.xxx.12)

    이제 영생시대 곧 올꺼예요. 왜 자식 안낳는지 그때 깨닫게 되실 분 많을듯.

  • 52. ㅇㅇ
    '26.2.7 6:18 PM (211.193.xxx.122)

    만약 부모나 자식이 강아지나 고양이보다 못하다면
    사실 그건 대충 사는 것이 아니고

    짐승보다 못한 삶이죠

  • 53. ....
    '26.2.7 6:18 PM (89.246.xxx.245)

    지금 7,8,90대 노인들은 노부모 봉양안했어요. 본인들 3,40대에 다 돌아가심

  • 54. ㅇㅇ
    '26.2.7 6:23 PM (42.26.xxx.129)

    돌봄이란 것 자체가 육체적 정신적 소모,

    경제적, 시간적 투자가 만만찮은데

    그걸 사랑이란 이름으로 위아래 세대에게 모두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인생이 퍽퍽할 수 밖에요.

    5,60대에 내 한 몸 챙기기도 버거운 시기인데 말이죠.

    자연처럼 순환이 잘 되야 다음 봄을 또 맞이 할 수 있죠.
    언제까지 열매를 매달고 있으면 버틸 수 없죠.

  • 55.
    '26.2.7 6:23 PM (203.128.xxx.74)

    동의하죠
    한집에 시부모80대 50대 20대가 같이 사는 우리언니네는
    중간에 언니부부가 건강도 제일 안좋고 사는것도 제일 바빠요
    딸들중 제일 예쁘다소리 듣던 언니인데 가끔 보면 벌써 할머니가 된거같아 속상해요

  • 56. ㅇㅇ
    '26.2.7 6:23 PM (211.193.xxx.122)

    부모에게 무조건 효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을 다해 키우신 부모에게는 효도를 정성으로 하고

    대충 키우신 부모에게는 대충 효도하고

    방치한 부모에게는
    방치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 57. 나 60
    '26.2.7 6:28 PM (114.204.xxx.203)

    진짜 맞네요 ..
    주변 부모님들 대부분 80후반 90 바라봐요
    애는 취업 못해서 집에 있고요

  • 58. ..
    '26.2.7 6:40 PM (49.142.xxx.126)

    그럼 본인만 그렇다고 하면되지
    뭔 남들한테 대충사네마네 하실까요?
    백인백색 사연 있겠죠

  • 59. ㅇㅇ
    '26.2.7 6:51 PM (211.193.xxx.122)

    여를들어

    그럼 우리 부모는 대충 키운 부모다 라고

    게시판에 이야기도 못합니까?

    그리고

    때가 되면 죽어야라는 말은
    제대로 된 집에서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 아닌가요?

  • 60. .....
    '26.2.7 6:55 PM (124.53.xxx.169)

    '부모가 죽지를 않는다....
    슬프네요.
    죽음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돌아 가시지를 않는다' 라고
    썼다면 덜했을 텐데 ...

  • 61.
    '26.2.7 7:12 PM (58.120.xxx.117)

    이글보고 불편했던 감정이 윗글에 있네요.

    빨리 죽길 바란다는건가요?

  • 62. . .
    '26.2.7 7:20 PM (14.55.xxx.159)

    20대자녀 90대 노모 모시고살아요??
    오타시겠죠?

  • 63. ..
    '26.2.7 7:25 PM (14.55.xxx.159)

    사랑이 충만한 댓글은 경제적으로도 풍요하시니 가능한 것일듯요

  • 64.
    '26.2.7 7:28 PM (125.178.xxx.8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자기데리고 여행자주 안다닌다고 뭐라고하길래
    엄마는 외할머니랑 여행갔어? 했더니 한번도안갔대요
    할머니70에돌아가시고 자기는애키우고 타지살아서
    기회가없었다고
    근데왜 자기자식들은 살기쉬울거라고만 생각하는지
    지금 부모세대들 솔직히 호강중이죠
    자기들은 이만큼 효도한적도없어요 다들

  • 65. 전사랑없어서
    '26.2.7 7:58 PM (223.38.xxx.85)

    성인되면 독립하고
    혼자 거동못할땐 가시는게 좋겠네요 나도 그땐 가고

  • 66. ㅇㅇ
    '26.2.7 8:51 PM (222.107.xxx.17)

    치매 3기 어머니 모시는 건 사랑으로 되지만요,
    어머니 병원비, 간병비, 요양원비는 사랑으론 안 돼요.
    여기서 사랑 타령하시는 분은
    그래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분일 거예요.
    자식 가르치느라 내 노후 준비도 못 했는데
    자식은 독립 못 하고
    부모님 앞으로도 계속 돈이 들어가면
    내 미래는 어떻게 되나요?
    70,80까지 일하며 자식 뒷바라지, 부모님 뒷바라지 하나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 때부터 일해서 노후 준비 하나요?
    아님 그냥 죽어야 하나요?

  • 67. ㅇㅇ
    '26.2.7 8:55 PM (222.107.xxx.17)

    이건 개인의 사랑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그걸 사랑이 부족한 자식, 사랑으로 가르치지 못한 부모 탓으로 돌리는 한 해결이 안 되는 거죠.

  • 68. 사랑
    '26.2.7 10:03 PM (221.149.xxx.103)

    같은 소리하네. 부모 간병 안해 본 사람이겠지. 왜 돌아가심 상복 입고 무덤 앞에서 3년 시묘살이 하시든가

  • 69. 사랑
    '26.2.7 10:37 PM (211.208.xxx.21)

    같은 소리하네
    무슨돈으로
    부모며 자식을?
    으이그ㅡㅡ

  • 70.
    '26.2.8 1:28 AM (180.69.xxx.147)

    때가 되면 독립하고
    때가 되면 죽어야 하는데.

    슬프지만 공감이 가는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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