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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기 보다 부모수발 더 힘든거 맞죠?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26-02-07 13:34:15

내 생활 없이 갈아넣는중인데

까다롭기 그지없고

밥잘드셔라 전화나 하는자식에겐 고맙다오냐오냐 그러고

좀만 맘에 안들면 울고

정말 대환장파티예요

 

IP : 223.38.xxx.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2.7 1:37 PM (112.156.xxx.57)

    힘들죠.
    내 새끼는 귀엽기라도 하지.

  • 2. ㅇㅇ
    '26.2.7 1:38 PM (61.43.xxx.178)

    당연히 그럴거 같아요
    애야 어리니까 하는 마믐도 있고
    내가 부모라 어느 정도 나의 통제를 받아들이기도 하구요
    까다롭고 억지쓰는 부모 수발은 진짜...ㅠ

  • 3. 애도
    '26.2.7 1:38 PM (58.29.xxx.96)

    어릴때는 말이라도 듣죠

    나이가 많으면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고집은
    가르지고

  • 4. 돌아가시면
    '26.2.7 1:39 PM (59.1.xxx.109)

    후회합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 5. 111
    '26.2.7 1:44 PM (116.37.xxx.159)

    아직 사춘기는 겪어보지 않으셨나보네요..
    사람차이입니다.
    자식이건 부모건

  • 6. ooo
    '26.2.7 1:45 PM (182.228.xxx.177)

    뇌경색으로 전신마비 되신 아빠 간병하면서 느낀게 이거였어요.
    자식은 아기때 이리 저리 뒤집기 쉬우니
    씻기고 기저귀 갈고 하는게 비교도 안되게 쉬운거였구나.

    부모님 간병하느라 허리 다 나가고
    다가오는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 과정이다보니
    심정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돌아가실때까지 간병하며
    키워주신 은혜 이렇게 다소나마 갚는거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버텼어요.

  • 7.
    '26.2.7 1:47 PM (116.121.xxx.139)

    성인자녀 있어요
    거리두기하며 애틋한 맘 갖고 살고싶네요

  • 8. 그냥
    '26.2.7 1:54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거리두기 좀 하세요
    주간보호센터나 요양보호사 많이 쓰시면서 중살에나 들여다보는 정도로 하세요.
    주간보호센터나 요양보호사 쓰는 등급 안 나오면 가사도우미 보내드리고요.

    자녀들 단톡방에서 나도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하겠으니 돈 모아서 모든 일 처리하자 하시고
    n분의 1하세요

    나이 들연서 뇌가 노화하고 인지가 안 되니, 잘해주는 자녀에게 짜증내고 더 요구하고 전화만 하는 자녀는 어려워하고ᆢ
    다들 그럽니다.

    거리두고 남의 손 빌려야, 오래 관계가 갑니다

  • 9. ...
    '26.2.7 2:11 PM (211.51.xxx.3)

    다가오는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 과정이다보니
    심정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2222

  • 10. 당연하죠
    '26.2.7 2:27 PM (223.38.xxx.237)

    육체적으로도 훨씬 더 힘들죠

  • 11. 아휴
    '26.2.7 3:00 PM (58.29.xxx.185)

    고생이 많으시네요
    어른들 모시기 정말 정신적인 소모가 너무 크더라고요
    참아가며 보살펴도 정작 다른 자식에게 전화오면 모시는 사람 흉을 보시고요
    돌아가시고 나니 모신 사람만 못된 년이 되어 있더라고요

  • 12. 모든걸
    '26.2.7 3:47 PM (221.153.xxx.127)

    만족시키려 하지 마세요.
    울면 우는대로 두세요.
    심신이 힘든 관계는 되도록 건조하게 접근하세요.
    죽고나서 울지말라고 위협내지는 악담하는 어른이나
    주변인들이 있습니다. 울던 말던 내가 알아 할께요 하고
    흘려들으시구요

  • 13. 에효
    '26.2.7 4:02 PM (180.69.xxx.55)

    자식은 어리니(또는 젊으니) 귀엽고 이쁘기라도 하죠
    늙을수록 고집은 더해지고 몸이 개운치 않으니 짜증은 늘어가고..맞춰드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거기다 큰병나서 긴 투병생활이 시작되면 정말 자식들은 헬게이트 열려요. 제가 40대인데 주변에 벌써 부모 병수발하는 친구 선배들 있어서 잘 알아요. 다들 힘들어 난리예요

  • 14. 평안하길
    '26.2.7 5:01 PM (223.55.xxx.176)

    다가오는 죽음을 같이 맞이하는 과정이다보니
    심정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3333

  • 15. 몬스터
    '26.2.7 5:40 PM (125.176.xxx.131)

    자식은 그래도 엄마인 내 말을 잘 들어 주지만
    부모는 자식 말 잘 안 듣고 통제가 안되기 기 때문에 더 힘들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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