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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 그만두라는글 지웠네요

.....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26-02-09 09:30:01

월급 250. 남편은 세배 벌고. 시터비 가사도우미 100 외식 60. 옷값 많이 들고 피부과 패키지 끊고. 주말에는 차려입고 친구 만나러감. 남편은 주말에 골프치러감. 애들은 유딩 초딩. 원글이가 매우 부럽습니다. 

IP : 223.38.xxx.13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26.2.9 9:31 AM (39.118.xxx.199)

    부럽. ㅋ
    아이들이 크면 몰라 유딩 초딩
    남편말에 공감

  • 2. ...
    '26.2.9 9:32 AM (223.38.xxx.133)

    본인 하고 싶은건 다하는 삶이예요

  • 3. ..
    '26.2.9 9:33 AM (211.210.xxx.89)

    그글 못읽어봤지만 씀씀이만 좀 줄이면되지 일그만두면 여자만 독박인데요? 그럼 남편도 골프 그만두고 주말에는 육아돕고 지출 줄여야죠.

  • 4. ....
    '26.2.9 9:33 AM (1.239.xxx.246)

    유치원생이 있는 직장맘이 어떻게 하면 100만원에 시터비, 가사도우비가 해결될까요?

    그 2~3배 일텐데???

  • 5.
    '26.2.9 9:34 AM (61.254.xxx.88)

    ? 그게 무슨말이에요
    월 천 벌어 저렇게 매달 쓸수 있나요? 신기ㅣ

  • 6. 저도
    '26.2.9 9:34 AM (1.233.xxx.114)

    댓글 썼더니 삭제된 글이라고 ㅎㅎ
    모두가 원글과 반대의견이니 바로 삭제하던데
    그래놓고 82엔 시어머니들만 가득하다고 욕하고있겠죠 ㅡㅡ;;
    일을 하면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던가
    아니면 전업으로 가정을 잘 꾸리던가
    남편말 틀린거 하나도 없는것같은데..

  • 7. 그러네요
    '26.2.9 9:36 AM (211.212.xxx.185)

    남편이 수입 대비 원글의 꾸밈 등 과다 지출탓으로 직장 관두라고 그 분은 글을 썼는데 저는 산만하다는 큰아이가 걸리네요.
    직장에 피부과패키지에 주말 모임에 골프에 .. 아이들은요?

  • 8. 이혼숙려에도
    '26.2.9 9:38 AM (1.248.xxx.188)

    자주 보이는 케이슨데
    자칭 워킹맘이라하고는 인플루언서놀이에 그나마 얼마 되지도 않는수입보다 본인 꾸밈비에 오버해 돈쓰고 일하며 애키운다고 징징..
    프리랜서란 직업에 함정이 있다는..

  • 9. ...
    '26.2.9 9:38 AM (112.169.xxx.150)

    가사도우미 100 외식에 60 본인 위해서 한달에 5-60 쓰는게
    왜 욕먹을 일인가요?
    그정도가 본인위해서 다 하고 사는 삶이라고요?
    남편은 주말에 골프치러 나간다는데...
    좀 씀씀이만 줄이면 되는건데요.
    저런 남자면 여자가 전업이면 여자 돈쓰는거에 100% 눈치주는 남자일텐데요.

  • 10. ....
    '26.2.9 9:40 AM (61.255.xxx.6)

    남편 입장에선 그만두라 할만하죠
    돈 모으는 거 없어
    애들 망가져가는 거 같아

    만약 여기서
    애들이 어리지만 훈육 습관 딱 잡혀있고
    열심히 공부하고 하면?
    아마 그만두라고 안할수도

    근데 월급 보니 뭐 그리 오래 할만한 직장도 아닌거 같으니
    그만두라고 하는 듯

  • 11. ...
    '26.2.9 9:40 AM (119.69.xxx.167)

    뭐가 부러워요 엄마 아빠 둘 다 정신 못차리고 니가 나가니 내가 나가니 하며 애들 못 챙기는데 아이들만 안됐죠..

  • 12. 근데
    '26.2.9 9:41 AM (175.113.xxx.65)

    합쳐서 월 천 수입이고 남편 혼자는 750 버는데 골프를 치는군요. 골프 치는 기준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돈 벌러 나가니 애들이 아직 어려 시터는 쓸 수 있지만 뭐 딴것도 일하기 위함이라 하니 그렇다 치지만 월 250 버는데 피부과 패키지 끊어 다닐 수 있구나. 이게 뭐라 하는게 아니라 돈은 진짜 쓰는 사람이 주인이고 쓰기 나름이구나 다른 측면으로 느낀바가 있네요.

  • 13. 저도
    '26.2.9 9:42 AM (49.171.xxx.29)

    댓글달자마자 지웠던데 그 남편도 골프좀 포기하고 원글님도 꾸밈비포기하고 아이들한테 집중하라고 썼어요
    둘다 하나도 포기안하고 서로 싸우는듯 보이던데 상의해야죠

    주말에 각자 놀러나가기 바쁘면 아이들은 어쩌자는건지?아이들 금방 크고 나중엔 공부도 부모와의 관계도 최악으로 갈거 보이던데 그 남편도 너 돈버니까 계속 따로 쓰자할사람으로 보이고 원글님 월급 계속 오르는거면 희망도 있겠지만 지금도 그렇게 많이주는곳 아닌데도 그정도 쓰면 씀씀이도 계속 커지기만하고

    서로 상의를해야지 서로 포기안하고 싸우기만 하는듯

  • 14. 부부
    '26.2.9 9:45 AM (14.50.xxx.208)

    남편이 골프치러 다니니 여자도 피부과 다니죠.
    저도 골프치는기준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자만 피부과 다닌다고 뭐라고 할 건 못된다고
    생각해요.

    이집 부부는 남편은 아내원망하고 아내는 남편 원망하는 스타일이고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아야 하는 스타일 같아보이네요.

    만약 직장이라도 안다니면 아내가 옷사거나 애들 공부 못하면 난리 칠 타입이라
    차라리 직장 다니는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 15. 00
    '26.2.9 9:46 AM (110.70.xxx.59)

    시터비100 배달음식비로 60 옷값 피부관리비 50이상 들테고
    모임비 식사비로 지출하면 남는게 거의 없죠
    무엇보다 아이가 어린것같은데 학습이며 여러가지로 신경못쓰고 주말에 친구만나러 나가면 애들은 누가 보나요
    저럴경우 애착형성에도 문제있고 학교에서도 문제있을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저같아도 일 그만하고 집에서 애들 케어하라고 할 것 같아요

  • 16. ..
    '26.2.9 9:47 AM (211.212.xxx.185)

    대한민국에서 골프가 단지 취미생활은 아니죠.
    남편의 주말 골프중 업무관련인지 단지 취미나 친구들과의 골프인지 모르는데 월750 수입에 웬 골프냐 주말마다 남편은 골프치며 애들안 등한시하냐로 단정 지을 수는 없죠.

  • 17. 유산
    '26.2.9 9:49 AM (39.7.xxx.38)

    월 천에 저리 산다고요? 유산 받을 게 많나보죠. 아님 주작 아님 부부 모두 허세

  • 18. 흐흐
    '26.2.9 9:50 AM (61.80.xxx.91)

    들어오는 수입에 맞춰 부부가 다 써버리는군요.
    천만원 생각보다 큰돈 아니에요.

  • 19. ...
    '26.2.9 9:52 A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부럽다는건 반어법.
    애들 더 어릴땐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요
    입주시터였을까요?

  • 20. ...
    '26.2.9 9:53 A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돈보다 주말에 약속 잡아 놀러다닌다는게 참...유치원 산만한 초저 아이만 안됐죠. 남편이랑 같이 서로 개인 약속 줄이고 애들 데리고 놀러다닐 생각을 해야지 남편은 골프 치러 다니는데 나는 왜 안 돼? 이 생각뿐이니...

  • 21. ...
    '26.2.9 9:54 AM (223.38.xxx.133)

    애들 더 어릴땐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해요. 입주시터 였을까요?

  • 22. 남자가
    '26.2.9 9:57 AM (223.38.xxx.184)

    잘 벌면 여자가 해이해져요
    쪼들려봐야 정신 차리죠
    생활비를 빠듯하게 줘야함.

  • 23. ...
    '26.2.9 9:59 AM (211.36.xxx.52)

    돈보다 주말에 약속 잡아 놀러다닌다는게 참...유치원 산만한 초저 아이만 안됐죠. 남편이랑 같이 서로 개인 약속 줄이고 애들이랑 평일에 못 챙기고 못 놀아준거 보충해줄 생각을 해야지 남편은 골프 치러 다니는데 나는 왜 안 돼? 이 생각뿐이니...

  • 24. ...
    '26.2.9 10:02 AM (223.38.xxx.133)

    부럽다는건 반어법.
    하고 싶은건 다 히는 성격은 부럽긴 해요.
    일 그만두면 여자만 독박인것도 맞고요.
    일 그만두면 안되는 성격인것도 같아요.
    남편과 서로 양보가 안되는 상황.

  • 25. ㅁㅁ
    '26.2.9 10:02 AM (112.187.xxx.63)

    일부 말이되는 소리들을

    세배버는 남자 그돈보다 더써도 돼나요?

    본인입으로 자신이 버는거보다 더쓰긴 한다라는말
    저런말은 보통 줄이고 줄여 말하는건데 자신이 저렇게 말할정도면 ?
    말그대로 서푼법네 꼴값을 부리며 밖으로 도는거죠

  • 26. 근데
    '26.2.9 10:04 AM (106.101.xxx.249)

    골프를 쳐야 일얘기도 술술풀리고 이런저런일이 있으니 하는거죠
    순전히 그냥 노는거는 몇없어요
    월750이나 버는데 그런노력이 있어서 가능한금액 아닌가요

  • 27. 본인이
    '26.2.9 10:08 AM (223.38.xxx.77)

    버는 것보다 더 쓴다는데 그게 정상인가요? 그러면서 집도 없고 풍족하지 않다니

  • 28. ....
    '26.2.9 10:51 AM (211.218.xxx.194)

    김창옥쇼에 나오는 스토린가요??
    거기 남자가 치과의사에 육아 80프로 담당하고
    여자는 12세 연하.
    첫째생겨서 어쩔수 없이 결혼했다면서
    대학원 다니고, 통번역커리어 쌓겠다고 자기삶 개척하는 분.

  • 29. 여자 과소비죠
    '26.2.9 11:11 AM (223.38.xxx.14)

    남자는 월 750 벌어오고
    여자는 월 250 벌어오는데...
    여자가 과소비잖아요
    여자가 피부과 패키지에 꾸밈비까지 쓰니...
    남편 수입 믿고 과소비하는거겠죠

    입장 바꾸어서 여자가 750 벌어오고
    남자가 250 벌어오는데 남자가 피부과 패키지에 꾸밈비 쓴다면 남자 비난하겠죠

  • 30. 원글 삭제했죠
    '26.2.9 11:13 AM (223.38.xxx.106)

    비난 댓글 달리니까 원글 삭제했나봐요
    여자가 과소비를 줄여야죠
    월수입 250에 피부과 패키지는 뭡니까ㅜㅜ

  • 31. ㅇㅎ
    '26.2.9 11:56 AM (1.227.xxx.23)

    수입상황은 저희와 비슷한데
    전 피부과 패키지 못 끊어요ㅜㅜ 주말에 차려입고 갈곳도 없구요
    유초딩 키웁니다
    유초딩이면 평일에 못 한 공부봐주고
    체험 관람 놀이 스케줄 빡빡한데 개인시간 갖기 어렵던데
    대단하네요
    부부가 젊나 의욕 넘치네요 부럽!

  • 32. 근데
    '26.2.9 12:05 PM (211.205.xxx.145)

    전업이어도 피부과 패키지에 명품 사들이는게 성공인양 자랑하는 분들 많아서....
    각자 재산이 다르지만서도 그 젊은 엄마밀 욕할건 또 아니에요.
    요새 풍조가 소비 미덕의 사회이고
    지방 요지 사는데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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