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세 번의 기회

0011 조회수 : 5,097
작성일 : 2026-02-07 08:38:05

 

 

방송작가로 오래 일했는데

잠시 했던 프로그램이 국내 기술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래서 그때 정말 크고 작은 기업들을 많이 만났는데

 

먼저 하이닉스

그때 하이닉스 미팅하면서 우리 이제 이런이런거 할거다 그걸로 방송만들면 좋겠다 해서 관련해 취재하면서

주식을 사볼까? 여기 난리나는거 아냐? 했어요

그때 하이닉스가 한 주에 7만원.

 

주식에 주도 모르던 저는 와 비싸다 했죠

샀어야 했는데....^^

 

두 번째는 기술력 회사들 만나고 맨날 관련 기사들

읽다보니 언젠가 부터 아 이거 곧 난리 나겠다...

했어요 그래서 전기차에 들어가는 2차 전지 기술력가진

아주 작은 회사의 주식을 샀죠

심지어 30만원 넣어놨는데 주주총회마다 뭐 날라옴 ㅋㅋ

그러다가 뺐는데요.

안 뺏어야 했는데...^^

 

또 얼마전에 삼성 떡락할 때

제가 후배들에게 얘들아 삼전 4만대로 내려갈거 같다

내려가면 바로 사~~ 했는데 정말 내려갓어요

그래서 우리딸 모아놓은 돈 좀 넣어볼까 하고

일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했죠

네..... 딸 통장을 털었어야 했는데...^^

그럼 그 일 안 하고 놀고 있을텐데..^^

부자는 아무나 되는거 아니네요^^

IP : 222.23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7 8:41 AM (106.101.xxx.178)

    여기 그런분들 한두분아니실거에요ㅎㅎㅎㅎ

  • 2. 경제지기레기들
    '26.2.7 8:45 AM (76.168.xxx.21)

    선행매매하고 기사낸 뒤 팔아치우다 이번에 걸렸다죠.
    5명이 그랬다던데 아마 파보면 더 많을껍니다.

  • 3. 글쎄요
    '26.2.7 8:46 AM (220.117.xxx.100)

    인간이란 존재가 스스로 나 부자라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일까 싶네요
    더구나 한국같은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면..
    현재와 비교하면 가정 속의 또다른 나는 부자일런지 모르겠지만 막상 그 상황 속에 놓이면 ㅇㅇ했으면 더 벌었을텐데 하고 있지 않을런지…

  • 4. ㅐㅐㅐㅐ
    '26.2.7 8:46 AM (116.33.xxx.157) - 삭제된댓글

    눈에 보여도
    돈이 없어 투자 못하고 살아서
    억울함도 없네요 ㅠㅠ

  • 5. ㅇㅇ
    '26.2.7 8:51 AM (211.251.xxx.199)

    주식투자 30여년~
    예전에 말같지도 않는 코스닥 잡주가
    몇배?아니 몇백배(합병등등)로 뻥 불려졌는데
    미국가는 한 유학생이 출국전에
    100만원정도인가 매수하고 유학
    어쩔수없이 거래 못하고 몇년후 귀국
    이게이게 예전 코인처럼 떡상



    이런거 보면 부자될사람 따로 있다니깐요

  • 6. 라다크
    '26.2.7 8:52 AM (169.211.xxx.228)

    팔지 말았어야했는데... --> 이거 안팔고
    더 샀어야했는데---> 이거 더 샀고

    지난 20년간 그랬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200억 부자는 되었을거 같아요 ㅎㅎ
    단 4번만 잘 움직였다면.

  • 7. 구구
    '26.2.7 8:56 AM (124.51.xxx.246)

    2015 년 직장동료가 비트코인 사라고ᆢ그분은 20억 벌고 퇴직
    2023 년 금투자하고 싶어서 10돈 300만원가량 삼
    빚 때문에 사도 못하고ᆢ결국 돈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다행히 이번 주식은 kodex200 탑승했지만ᆢ종자돈이 적네요

  • 8. 저도요
    '26.2.7 9:00 AM (39.123.xxx.24)

    예측 귀신같이 해요
    주위에게 여기 좋다 이거 사라고하고는
    저는 안사요 ㅠ
    제가 사주에 화가 없어서 실행력 제로ㅠ
    게다가 성인ADHD라
    머리만 쓰지 행동은 안해요ㅠ

  • 9. ..
    '26.2.7 9:01 AM (1.235.xxx.154)

    정말요?
    삼성 망한다는 전망이 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4만원때 사라고 하셨다구요?
    원글님이 바빠서가 아니라 확신이 없었던거 아니구요?

  • 10.
    '26.2.7 9:07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 11.
    '26.2.7 9:32 AM (61.74.xxx.175)

    저는 2001년인가부터 삼전 사서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ㅎㅎ
    남편도요
    오래 가지고 있었고 많이 벌긴 했었어요
    쭈욱~ 가지고 있었다면 얼마나 됐을지 계산해보고ㅎㅎ
    그래도 삼전이랑 인연이 있는지 4만원대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최근에 수익률이 좋네요
    자투리돈으로 하이닉스도 사놨는데 둘을 바꿨어야 되는데 아깝다 하고 있네요
    저도 껄무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04 나꼼수 멤버 김용민, 김어준하고 사이 안좋아요? 33 .. 2026/03/17 4,685
1793103 핸디스팀 다리미 판 ........ 2026/03/17 804
1793102 고전 추천해 주세요 17 ... 2026/03/17 1,966
1793101 괴로움은 피했지만 외로움이 5 2026/03/17 3,998
1793100 공기청정기돌리고 1 방안에 2026/03/17 1,049
179309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고래들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 .. 1 같이봅시다 .. 2026/03/17 1,018
1793098 아몬드가 ... 5 아몬드 2026/03/17 2,529
1793097 이 11살 요들송 영상 보셨나요? 5 와우 2026/03/17 1,494
1793096 남자는 경제적능력 있고 자상한게 최고같아요 24 .. 2026/03/17 5,714
1793095 징그럽게 오래 사네요 평균수명, 12 2026/03/17 6,366
1793094 코바늘 처음 만져보는데 네잎클로버 뜨개실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26/03/17 1,197
1793093 시누가 고등국어 교사인데 69 ㅅㅎㄱ 2026/03/17 28,076
1793092 미세먼지 이렇게 심한 날에도 걷기운동 하세요? 4 미세 2026/03/17 1,986
1793091 우리도 유행 한번 만들어 봐요 5 봄동비빔밥처.. 2026/03/17 2,236
1793090 딸 때려 숨지게 하고 자장면 먹은 '목사 부부'… 7 인정 2026/03/17 3,793
1793089 이번 검찰개혁안으로 누가 분탕칠한거고 21 dd 2026/03/17 2,077
1793088 체한것 같은데 약 먹어도 효과가 없어요 11 아파요 2026/03/17 1,894
1793087 국제 정세가 개판인데 6 트럼프미친ㄴ.. 2026/03/17 1,768
1793086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6 ... 2026/03/17 2,044
1793085 남편의 착각 12 ..... 2026/03/17 5,400
1793084 아이가 친구 입냄새때문에 같이 앉을수가 없데요.. 30 어린이 2026/03/17 11,525
1793083 진짜 제미나이가 친구 몫을 하네요. 17 친구 2026/03/17 5,093
1793082 이재명 대통령 괴롭히지 맙시다 37 2026/03/17 2,164
1793081 검찰 드디어 반응 나옴. JPG 22 다시는보지말.. 2026/03/17 5,289
1793080 부부 모두 복지 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8 ㅇㅇ 2026/03/17 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