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조회수 : 2,472
작성일 : 2026-02-06 19:40:31

저도 종종 그런적이 있는데 

인간 모두에게 하는 친절인데 

본인을 좋아해서 그런줄 알았던 경험이 있거든요 

웃겨서 웃는건데도 웃으면 본인을 좋아하는줄 알거나 등등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IP : 219.255.xxx.8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6 7:44 PM (223.39.xxx.191)

    저도 진짜 궁금.

    저는 어떤 경우까지 있었나면 고등학교때 계단 내려오는데 어떤 남자애가 들고있던 교과서를 다 떨어트렸어요. 그거 주워줬는데 걔가 저 찾아내서;;고백했어요. 진짜 노어이;;;

    어쨌든 몇 번의 불쾌한 경험 이후로 남자한테는 웃지않아요. 여자 상대로는 조커가 되버리고요.

  • 2. 남자들
    '26.2.6 7:45 PM (106.101.xxx.194)

    자신들은 이성한테 호감있어야 친절을 베풀거나 웃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 3. 그게
    '26.2.6 7:45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생물학적으로 남자들은 자꾸 대시를 해서 자손을 남길 기회를 많이 갖는게
    유리해서하는 설이 있어요
    착각을 해야 용기가 생기고 대시를 하게 되니까 그런쪽으로 발달되어 왔다고
    그렇지 않은 남자들은 대가 끊겼다고

  • 4. 반면
    '26.2.6 7:48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임신 출산의 부담이 커서 정말 괜찮은 유전자를 가진 남자를
    까다롭게 찾게 되는거라고 해요
    여자들한테 눈 높다고 하는데 그게 유전자에 새겨져 있는건가봐요

  • 5. 웃어주고
    '26.2.6 7:49 PM (203.128.xxx.74)

    친절하게 하는건 일단 적대시 하는게 아니니 좋은 감정이
    들죠
    여자도 상냥하고 친절한 남자가 좋지 않나요 착각까진 아니더라도....

    문제는 여자나 남자나 상대가 오해할 만큼 너무 친절하게 대하고 과하게 웃고 그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 6.
    '26.2.6 7:50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생물학적으로 남자들은 자꾸 대시를 해서 자손을 남길 기회를 많이 갖는게
    유리해서하는 설이 있어요
    착각을 해야 용기가 생기고 대시를 하게 되니까 그런쪽으로 발달되어 왔다고
    그렇지 않은 남자들은 대가 끊겼고 착각하는 남자들만 경쟁에서 살아남은건가봐요 ㅎㅎ

    반면 여자들은 임신 출산의 부담이 커서 정말 괜찮은 유전자를 가진 남자를
    까다롭게 찾게 되는거라고 해요
    여자들한테 눈 높다고 하는데 그게 유전자에 새겨져 있나봐요

  • 7. 자린
    '26.2.6 7:50 PM (223.39.xxx.132)

    묻는 말에 인상 안쓰고 대답만 해도
    자기좋아하는 줄로 착각합디다.

  • 8. 뜨악
    '26.2.6 8:00 PM (115.138.xxx.98)

    일 끝나서 수고하셨다고 이디야 커피 쿠폰 보냈다가 고백 공격 당한 후 남자는 나이 불문 눈 마주치는 것도 조심합니다

  • 9. ㅇㅇ
    '26.2.6 8:08 PM (223.62.xxx.49)

    진짜 남자들은 왜 그러는 건지 궁금해요.
    나는 기억도 안 나고 본 적도 없는 것 같은 남학생이
    내가 자기를 통학버스에서 쳐다 봤대요.
    그러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진짜 나는 생전 처음 보는 인간인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남자는 절대 공적인 일 이왼 말 안 섞고 그것도 사무적으로 철벽치며 말합니다.
    어떤 여자들은 남자가 편하다는데 난 그래서 남자가 아주 불편해요.
    여자가 편합니다.

  • 10. 여자도
    '26.2.6 8:16 PM (118.235.xxx.126)

    같아요. 단지 고백을 남자가 할뿐인거지

  • 11. ...
    '26.2.6 8:22 PM (211.112.xxx.69)

    여자들도 그래요
    도끼녀 주변에 널렸음
    여자들은 남자앞에서 티 안낼뿐

  • 12. 도끼병맞음
    '26.2.6 8:26 PM (118.235.xxx.154)

    남녀불문 많고요.
    남자들이 더 적극적이니까 남자들만 착각하는줄 아는거에요.
    여자도끼병도 만만찮아요.

  • 13. 여자도 그래요
    '26.2.6 8:47 PM (59.23.xxx.180)

    느낌 좋은 남자가 자기 보고 웃고 친절하면 오해해요

  • 14. ....
    '26.2.6 8:51 PM (61.255.xxx.179)

    그거 성별 관계 없는듯요
    자신에게 친절한 표정과 부드러운 말투로 말해주면
    대부분 자신을 좋아해서라고 착각하는 부류들이죠
    여기에서 행동을 통해 공격고백하는 쪽이 남자라서 그렇죠
    행동으로 바로 옮기잖아요
    여자들은 착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바로 옮기진 않구요

  • 15. 아는여자
    '26.2.6 8:54 PM (211.234.xxx.63)

    여자도 마찬가지.
    어디가면 자꾸 눈돌려서
    눈 마주쳐놓고
    남자들이 자기를 가만두지 않는대요.

  • 16. 수컷본능
    '26.2.6 8:58 PM (116.41.xxx.141)

    시그멀로 보는거쥬 짝짓기 허락이라는 ..

    그럼 암컷본능도 뭐 다른건가 ㅎ

    호수에 짝짓고 사는 새들이었나 자손들 유전자검사하면 30프로넘게 애비자손이 아니라던데 ㅎ

  • 17. 염건령
    '26.2.6 9:08 PM (121.178.xxx.243)

    염건령 범죄전문가? 그 사람이 그랬어욬
    남직원들한테는 심지어 문자로 물결표시, 이모티콘 같은 것도 보내지 마라. 착각한다고

  • 18. 00000000
    '26.2.6 9:12 PM (121.162.xxx.85)

    여자들도 그런 분 있어요 티를 안 낼 뿐

  • 19. ㅡㅡㅡ
    '26.2.6 10:07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

    그냥 자기가 그때 웃을걸요?
    계속 웃으면 미친x이구요

  • 20. 남자가
    '26.2.6 10:17 PM (221.147.xxx.127)

    자뻑 왕자병 도끼병 여자보다 훨씬 더 심해요
    여자보다 메인으로 대답받은 역사가 길어서
    DNA에 새겨 있는건지 웃기지도 않아요
    지하철 옆자리 앉은 남자 고개가 자꾸 끄덕이며 닿으려길래
    눈치 주며 쏘아봤는데 따라 내려서 쫓아왔어요
    자기한테 맘 있어서 자꾸 쳐다본 거 아니냐면서
    차라도 하자면서요
    미틴 놈, 나참 황당해서 코가 막힐 지경
    못 생긴 게 어떻게 생각이 그리로 가지요?
    나솔 프로만 봐도 여자들이 가짜로 웃어줘도
    자기본위로 해석하고 자기를 좋아할 거라고
    굳게 믿는 경우 꽤 나왔어요

  • 21. ㅇㅇ
    '26.2.6 10:18 PM (172.226.xxx.17)

    안웃고 안친절해도 착각해요
    저런 유형의 착각은 정신병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함
    남자 전체가 공유하는 특징이여서 정신병 낙인이 안찍힐뿐


    댓글로 여자도 똑같다고 하는 사람은
    순진한 여자 또는 양심없는 남자임
    여초 커뮤까지 와서 양심없이 거짓말이나 해대고

  • 22. ㅇㅇ
    '26.2.6 10:19 PM (172.226.xxx.17)

    자린
    '26.2.6 7:50 PM (223.39.xxx.132)
    묻는 말에 인상 안쓰고 대답만 해도
    자기좋아하는 줄로 착각합디다.




    ㅋㅋ 이거 ㄹㅇ이라니까요
    안쳐다봐도 부끄러워서 못쳐다보는줄알고
    쳐다봐도 지 좋아서 쳐다보는줄알고
    모솔 도태남뿐만이 아니라
    직업이 좋고 외모가 좋은 경우에도 저 증상이 깊어짐
    나르시시즘과 연결된달까

  • 23. ㆍㆍ
    '26.2.6 10:25 PM (118.220.xxx.220)

    진리예요
    화 안내면 좋아하는 줄 알아요

  • 24.
    '26.2.6 10:55 PM (218.49.xxx.99)

    친절하게 대해주면
    자기를 좋아한다고 믿는
    대부분의 남자들 도끼병 있어요
    조심해야 되고
    심하면 스토킹의 발단이 되요

  • 25.
    '26.2.7 12:57 AM (183.105.xxx.52)

    책 제목도있어요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 26. ...
    '26.2.7 1:27 AM (223.38.xxx.64)

    전 82하면서 여자도 그런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자주 글도 올라오는거 보면 그런 분들 많은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77 주휴수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happy 2026/02/06 762
1793276 대학병원교정비용 얼마인가요 그리고 교정하면 얼굴이 바뀌나요 12 ........ 2026/02/06 1,279
1793275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14 ........ 2026/02/06 3,501
1793274 진짜같은 가짜 몽클이 있나요? 28 ~~ 2026/02/06 3,586
1793273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22 2026/02/06 2,472
1793272 현대홈쇼핑 처음 생겼을 때 사은품으로 14K 진주목걸이 줬던 거.. 6 .. 2026/02/06 2,205
1793271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8 아야 2026/02/06 1,586
1793270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24 그린 2026/02/06 9,264
1793269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4 도움 2026/02/06 1,164
1793268 사우나가서 냉탕 차가운거만 좋은데 3 갱년기라서 2026/02/06 879
1793267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20 .. 2026/02/06 8,011
1793266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39 그의미소 2026/02/06 1,393
1793265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5 헬프미 2026/02/06 765
1793264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6 2026/02/06 1,866
1793263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1 나를위해 2026/02/06 1,167
1793262 한준호 잘생겼지만 19 ㄴㄷ 2026/02/06 3,178
1793261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5 주식 2026/02/06 4,207
1793260 목살 해동해 놓은 걸 김치 넣고 같이 볶았거든요 4 짜증나네 2026/02/06 2,018
1793259 어려보이는 시술이나 관리 궁금해요.. 2 제 나이로 .. 2026/02/06 1,156
1793258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7 ... 2026/02/06 4,318
1793257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9 결혼 문화는.. 2026/02/06 2,015
1793256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12 .. 2026/02/06 1,882
1793255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4 2026/02/06 1,367
1793254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7 이런 2026/02/06 1,294
1793253 민주당은 법왜곡죄 .2월 12일 반드시 통과시켜라 3 ㅇㅇ 2026/02/06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