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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26-02-06 17:58:11

새벽 5시요 

5시 일어나시는분들 있으세요? 할 수 있을까요? 

대기업 20년차인데 다음달부터 출근하는 곳을 옮기라고 해서요 집에서 엄청 멀어지는 바람에 5시에 일어나야 되더라구요 다행이 지하철은 있어요 안갈아타고 끝에서 끝까지 가는 수준이에요 

너무 멀다고 했는데 다른 이동 할 마땅한 곳이 없다고 하네요 

애들이 아직 학원비가 엄청나서 그만둘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나이도 이제 40후반이라 그냥 출퇴근만도 이제 체력이 딸리는데 5시라니 휴 설 지나면 바로라 걱정입니다 

 

IP : 39.7.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6 6:00 PM (1.229.xxx.243)

    5시에 나오면 벌써 이렇게나 많운 분들이 아침을 열고있나
    놀라실거에요
    전 4시에 나왔다가도 놀랬거든요
    새벽부터 정말 영심히 일하십니다

  • 2. 새벽 5시
    '26.2.6 6:01 PM (211.51.xxx.16)

    그럼요.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5시 15분에 늘 일어납니다. 50대 후반입니다. 이렇게 쓰고 나니 나이가 참 많다 싶지만, 저도 부지런히 출근 중입니다. 저는 애들 대학생인데 방값에 보탬이 되어여 하는지라...

  • 3. ,,,
    '26.2.6 6:02 PM (61.43.xxx.113)

    5시에 일어나는 사람 많아요
    지하철에서 자면 되겠네요

  • 4. 어머나
    '26.2.6 6:07 PM (59.14.xxx.42)

    토닥토닥...갱년기오면 눈 번쩍 뜨여요...ㅠㅠ

  • 5. ㅇㅇ
    '26.2.6 6:08 PM (14.5.xxx.143)

    저요.
    곧 환갑인데 다섯시 일어나서 밥차리고 화장하고 옷빼입고(?) 출근합니다 ^^
    하실수있어요 대신 일찍주무세요

  • 6. ...
    '26.2.6 6:0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모닝마라클 4시30~50분을 1000일 해 본 사람입니다.

    하고자한다면 가능해요.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요.

  • 7. 리보
    '26.2.6 6:09 PM (221.138.xxx.92)

    시퍼렇게 젊은 저희 아들이 3시반에 일어나서 5시에 나가요.
    님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주변보니 그렇게 다니시는분들 으계시더라고요.
    잘 챙겨드시고요.

  • 8. 혹시
    '26.2.6 6:11 PM (223.39.xxx.160) - 삭제된댓글

    나가라는 건가요??

    출근시간 1시간 넘을거 같은데..
    아주 진액을 빼는 일이예요

  • 9. 당연히
    '26.2.6 6:12 PM (121.136.xxx.111)

    할 수 있죠
    저도 5시에 일어나요
    대기업도 아니고 최저시급 받아요
    5라는 숫자에 불과하다! 하며 일어납니다
    오고가며 틈틈이 눈붙이세요~

  • 10. ..
    '26.2.6 6:16 PM (211.208.xxx.199)

    해가 길어지는 계절이니 덜 서글플거에요.
    존버해야 합니다.
    화이팅!

  • 11. 지하철에서
    '26.2.6 6:17 PM (59.23.xxx.180)

    지하철에서 자리 확보해서 눈 붙이고 졸면 피곤이 풀려요.

  • 12. 출퇴근시긴
    '26.2.6 6:18 PM (223.39.xxx.160)

    1시간 넘어가면 진액이 빠져요

    이사 고려하세요...

  • 13. ..
    '26.2.6 6:20 PM (122.36.xxx.160)

    저도 이제 60인데 작년에 지방에서 서울에 있는 학교에 다니느라 5시에 일어나서 준비했었어요.신기한게 다녀보니 다닐만하고,
    그 새벽시간에도 전철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종점에서 출발하는 차를 타려고 시간 맞춰나갔는데도
    이미 20분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있더라구요.
    종점에서 앉아서 가면서 대부분 잠을 더 자거나
    화장을 하는 아가씨들도 보였어요.

  • 14. ...........
    '26.2.6 6:27 PM (118.37.xxx.159)

    나가보면 우리나라사람들이 이렇게나 부지런하구나...하실껄요

  • 15. ..
    '26.2.6 6:38 PM (219.255.xxx.142)

    첫차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 많아요.
    타보시면 그 활기에 깜짝 놀라실거에요.
    그래도 출퇴근 시간 길면 힘드실텐데
    지하철 한번에 가면 그나마 낫고요.
    영양제라도 챙겨드셔요

  • 16. 그래도
    '26.2.6 6:42 PM (1.227.xxx.55)

    지하철도 있고 앉아 가실 수 있으니 좋게 생각하세요.
    돈 버는 게 참 힘든 일이죠.
    대신 통장에 찍힐 때 힘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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