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990년에 입사했고
정년이 만65세라
올해 포함 8년 남았어요...
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체력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막상 그만두라하면
높은 연봉이 아까워.
절대로 그만 못 두는데
느무느무느무 다니기 싫어요.
평생 직장에 얽매여 있는 내 인생이 불쌍해요.
금융 치료를 하라는데 이제 그것도
별로 감흥이 없고
그만둘 용기도 없는 주제에
다니기도 싫고....
무엇보다 65세에
어쩔수 없이 그만둔 언니들
10명중 에 9명이...인생길다.
딱 1년 좋더라 그후는 지루해서 미친다..
다닐때까지 다녀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겠죠.
퇴근 1시간 좀 안 되게 남겨 놓고
5시 45분에 이 글을 씁니다
이번 한 주 잘 보낸 50대. 중년 아줌마...
칭찬해... 주말을 잘보내고 다음 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