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들한테 가족 이야기 많이 하나요?

0-0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6-02-06 22:40:01

저는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가족 이야기 안하거든요.

남의 가족 이야기도 관심없지만 이야기 흐름에 따라

그냥 들어주는 정도예요.

10분정도 되는 시간에 본인 딸, 아들, 남편 이야기를

쉬지않고 이야기하는 지인을 보면서

대화란 무엇인가? 생각이 드네요.

10분 이야기 듣는데 에너지 10% 이상 뺏긴 기분이예요. 

스몰토크는 좋아하는데 그게 참 상대에 따라 다르네요

IP : 220.121.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6.2.6 11:03 PM (175.208.xxx.164)

    보통 가족이야기 많이 하는거 같아요. 부모, 자식, 배우자, 형제..생각해보면 나와 상관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남 얘기보다 낫죠.

  • 2. 다들
    '26.2.6 11:18 PM (39.7.xxx.147)

    많이 하죠 친정언니의 사돈, 시누 스토리도 듣고 ㅎㅎ 나중엔 거미줄처럼 펼쳐저서 등장인물 관계가 헷갈려서 적당히 들어요 ㅎㅎ 전 잘 안하는 편이예요

  • 3. 저도 안해요
    '26.2.7 2:06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안해요
    하다고요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미지가 될텐데
    뭐 하러 좋은 말만 나오지도 않을 테고ㅎㅎ
    근데 만나면 자기 가족 사진 부터 내미는 사람도 있어요

  • 4. 저도
    '26.2.7 2:06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안해요
    근데 만나면 자기 가족 사진 부터 내미는 사람도 있어요

  • 5. ...
    '26.2.7 6:50 AM (123.212.xxx.231)

    남의 가족 얘기 재미없는 거 아니까 저는 최소한으로 필요한 경우에만 언급하죠
    가족 얘기 많이 하는 사람은 그게 유일한 자기 컨텐츠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내가 가족이고 가족이 나인데 가족 얘기 안하면 사람만나서 뭔 얘기를 하냐.. 그 논리

  • 6. 친해도
    '26.2.7 8:28 AM (114.204.xxx.203)

    깊은 얘긴 안해요
    거의 첨 만나 50년 가족사 다 듣는데 참 난감하대요
    너무 갑자기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490 李 “대한상의, 고의적 가짜뉴스 유포…책임 물을 것” 7 ㅇㅇ 14:42:38 729
1793489 충무김밥 레시피 찾아요~ 4 ㅇㅇ 14:35:41 580
1793488 버터로 구우시면 6 호떡을 14:32:56 985
1793487 합당 찬성이었는데 유시민의 조국 대선 얘기듣고 뭐지? 16 14:31:27 1,332
1793486 주식 매도가 너무 어려워요 11 ... 14:29:39 1,943
1793485 명동성당서 결혼하는데 3 명동 14:26:47 1,244
1793484 덕수궁과 창경궁 어디가 더 나은가요 15 ... 14:26:11 1,055
1793483 사조참치캔 세일 12개 13,470원 3 .. 14:24:08 788
1793482 주식시장 좋아지니 이돈으로 노후대비 가능할까요라는 글 11 //// 14:23:08 2,017
1793481 전복닭백숙을 하는데요.. 2 .... 14:18:08 364
1793480 혼주 헤메샵 추천해주세요 (청담) 14:13:40 266
1793479 코수술, 콧대는 실리콘, 코끝은 비중격연골로 비개방형 수술 한다.. 6 처음상담 14:11:22 680
1793478 강아지들 원래 2시간마다 깨나요? 1 14:08:58 458
1793477 알던 어떤집은 부인이 여러명인데 14 55 14:07:32 2,810
1793476 형제가 집 사면 뭐해주냐는 글 5 급생각남 14:05:03 1,412
1793475 호떡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17 호떡 14:04:55 2,859
1793474 책상, 무사히 당근 했어요. 6 당근 14:00:32 895
1793473 줌바댄스 아줌마들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14 탈의실 소음.. 13:56:07 2,764
1793472 마포 재개발 5 111 13:53:12 1,070
1793471 '김어준 처남' 인태연, 부평 옷가게 주인에서 '5조 예산' 수.. 29 ,, 13:50:39 3,997
1793470 콜레스테롤 주사제 아시는 분 6 .. 13:50:01 557
1793469 처음 공부하는 분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5 ... 13:48:03 490
1793468 깍두기와 소세지를 알아오세요 ㅋㅋ 1 후리 13:44:00 1,151
1793467 딴지가 망해야 민주당이 바로 설듯 35 oo 13:43:55 1,506
1793466 윤석열 내란과 정보사, 그리고 전직 '블랙 요원' A 중령 뉴스타파펌 13:39:33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