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있는 싱글

회사원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6-02-06 16:39:30

몇주전에 수원에 집을 산 삼십대중반 싱글입니다

집 이외에 주식 자산 약 3억 있어요 

앞으로 집을 꾸준히 갈아타기 하면서 자산을 모으려고 하는데 자산을 불리려다 보니 무엇보다 걸림돌이되는게 결혼, 출산이더라고요. 

혼자 지내는데에서 행복감을 많이 느끼고 있고 

자유로움을 느낄때마다 정말 행복한 삶이라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느정도의 재산을 모으면 여자 혼자 충분히 살 수 있을까요?

마흔에 자산 10억 목표로 주식 투자하고 있는데 이건 실현 가능해보이고요. 마흔에 10억이면 괜찮겠죠?

40대에 대학원을 가거나 새로운 전공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투자에 좀 더 집중하는 경향도 있는데

혼자 모으다 보니 잘 맞는 방향인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IP : 118.235.xxx.1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6 4:41 PM (114.204.xxx.179)

    돈이 많으시네요 30대에.. 82는 정말 부자들이 많은거 같아요.

  • 2. ㅇㅇㅇ
    '26.2.6 4:50 PM (125.132.xxx.175)

    수원 집은 얼마이고, 목표 10억에 집은 불포함인지, 그런 것들도 고려해야죠

  • 3. 회사원
    '26.2.6 4:52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음 수원집 가격까지 밝혀야하나요? ㅎㅎ
    목표 10억에 집은 불포함입니다

  • 4. ..
    '26.2.6 4:58 PM (210.113.xxx.14)

    미혼이면 직장만 안정적이면 자산증식이 쉬운거 같아요. 물론 씀씀이가 크지 않다는 전제로.
    노후에 매달 얼마를 쓸지 정해 연금수령액을 만들어놓고
    병원비같은 비상금으로 주식하고 예금 좀 가지고 있고
    집있으면 안정적이죠.
    실직같은 돌발상황만 생기지 않으면 평화롭고 여유있어요.
    제가 그런데..저는 이중 직장이 정년보장이 안되서 연금수령 연령에 도달할때까지
    쉬는 기간이 생길거 같아서 그 기간에 쓸 돈 만들고 있어요..ㅎ

  • 5. ..
    '26.2.6 5:03 PM (121.162.xxx.35)

    부럽다... 전재산 3억인데....

  • 6. 회사원
    '26.2.6 5:08 PM (118.235.xxx.141)

    210님은 연금수령액까지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주식으로 배당받는 식으로 준비중인데 연금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저도 직장이 정년보장은 아니라서..이 부분이 제일 좀 불안하네요 ㅎㅎ

  • 7. 그럼요
    '26.2.6 5:26 PM (221.138.xxx.92)

    솔로니까 자식에게 지출될 비용이 없잖아요.
    느긋하게 누리면서 사세요.
    제각각 삶의 방식은 다르니까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다 가면 끝.

  • 8. ㅇㅇ
    '26.2.6 6:27 PM (118.235.xxx.225)

    대학원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가시지
    머리 노화 시작하는 40대에 가려고 하시나요

  • 9. 이미
    '26.2.6 6:30 PM (123.212.xxx.149)

    이미 충분합니다
    자식에게 들어갈 돈이 없잖아요

  • 10. 쓰는돈 측정
    '26.2.6 8:41 PM (180.69.xxx.211)

    어느정도재산을 모으면
    여자혼자 충분히 살수있을까...라고 쓰셨는데
    언제까지 돈을 벌고
    몇살까지 살것이며
    한해에 한달에 얼마나 쓸지가 중요하죠.

    생애주기별 소득과 지출..에 대해 공부해보시고
    측정해보시면 정확히 파악하실수 있을거예요.

  • 11. 회사원
    '26.2.6 9:00 PM (180.224.xxx.80)

    180님 감사해요
    사실 생애주기별 소득.. 걱정이 많아 내 자신에게 외면하고 있던 질문이네요.
    좀 더 공부해고보 생각해봐야겠어요 ㅠ ㅠ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85 은 선물 40% 폭락 10 ㅇㅇ 2026/02/06 4,819
1793284 호주 블루마운틴 투어 다녀오신 분에게 여쭈어요 13 ... 2026/02/06 1,124
1793283 90-00년대 최애 드라마 있으세요? 31 . . 2026/02/06 1,696
1793282 가슴이 답답해요 우울은 늘 깔려 있고요 4 정신병 2026/02/06 1,954
1793281 주휴수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happy 2026/02/06 654
1793280 대학병원교정비용 얼마인가요 그리고 교정하면 얼굴이 바뀌나요 12 ........ 2026/02/06 1,148
1793279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14 ........ 2026/02/06 3,118
1793278 진짜같은 가짜 몽클이 있나요? 26 ~~ 2026/02/06 3,121
1793277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20 2026/02/06 2,089
1793276 현대홈쇼핑 처음 생겼을 때 사은품으로 14K 진주목걸이 줬던 거.. 6 .. 2026/02/06 1,976
1793275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8 아야 2026/02/06 1,436
1793274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20 그린 2026/02/06 7,293
1793273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4 도움 2026/02/06 1,059
1793272 사우나가서 냉탕 차가운거만 좋은데 3 갱년기라서 2026/02/06 797
1793271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17 .. 2026/02/06 5,838
1793270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39 그의미소 2026/02/06 1,274
1793269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5 헬프미 2026/02/06 680
1793268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6 2026/02/06 1,667
1793267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1 나를위해 2026/02/06 1,073
1793266 한준호 잘생겼지만 19 ㄴㄷ 2026/02/06 2,813
1793265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5 주식 2026/02/06 3,851
1793264 목살 해동해 놓은 걸 김치 넣고 같이 볶았거든요 4 짜증나네 2026/02/06 1,872
1793263 어려보이는 시술이나 관리 궁금해요.. 2 제 나이로 .. 2026/02/06 1,010
1793262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7 ... 2026/02/06 4,019
1793261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8 결혼 문화는.. 2026/02/06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