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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있는 싱글

회사원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6-02-06 16:39:30

몇주전에 수원에 집을 산 삼십대중반 싱글입니다

집 이외에 주식 자산 약 3억 있어요 

앞으로 집을 꾸준히 갈아타기 하면서 자산을 모으려고 하는데 자산을 불리려다 보니 무엇보다 걸림돌이되는게 결혼, 출산이더라고요. 

혼자 지내는데에서 행복감을 많이 느끼고 있고 

자유로움을 느낄때마다 정말 행복한 삶이라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느정도의 재산을 모으면 여자 혼자 충분히 살 수 있을까요?

마흔에 자산 10억 목표로 주식 투자하고 있는데 이건 실현 가능해보이고요. 마흔에 10억이면 괜찮겠죠?

40대에 대학원을 가거나 새로운 전공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투자에 좀 더 집중하는 경향도 있는데

혼자 모으다 보니 잘 맞는 방향인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IP : 118.235.xxx.1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6 4:41 PM (114.204.xxx.179)

    돈이 많으시네요 30대에.. 82는 정말 부자들이 많은거 같아요.

  • 2. ㅇㅇㅇ
    '26.2.6 4:50 PM (125.132.xxx.175)

    수원 집은 얼마이고, 목표 10억에 집은 불포함인지, 그런 것들도 고려해야죠

  • 3. 회사원
    '26.2.6 4:52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음 수원집 가격까지 밝혀야하나요? ㅎㅎ
    목표 10억에 집은 불포함입니다

  • 4. ..
    '26.2.6 4:58 PM (210.113.xxx.14)

    미혼이면 직장만 안정적이면 자산증식이 쉬운거 같아요. 물론 씀씀이가 크지 않다는 전제로.
    노후에 매달 얼마를 쓸지 정해 연금수령액을 만들어놓고
    병원비같은 비상금으로 주식하고 예금 좀 가지고 있고
    집있으면 안정적이죠.
    실직같은 돌발상황만 생기지 않으면 평화롭고 여유있어요.
    제가 그런데..저는 이중 직장이 정년보장이 안되서 연금수령 연령에 도달할때까지
    쉬는 기간이 생길거 같아서 그 기간에 쓸 돈 만들고 있어요..ㅎ

  • 5. ..
    '26.2.6 5:03 PM (121.162.xxx.35)

    부럽다... 전재산 3억인데....

  • 6. 회사원
    '26.2.6 5:08 PM (118.235.xxx.141)

    210님은 연금수령액까지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주식으로 배당받는 식으로 준비중인데 연금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저도 직장이 정년보장은 아니라서..이 부분이 제일 좀 불안하네요 ㅎㅎ

  • 7. 그럼요
    '26.2.6 5:26 PM (221.138.xxx.92)

    솔로니까 자식에게 지출될 비용이 없잖아요.
    느긋하게 누리면서 사세요.
    제각각 삶의 방식은 다르니까 ..자신의 스타일대로 살다 가면 끝.

  • 8. ㅇㅇ
    '26.2.6 6:27 PM (118.235.xxx.225)

    대학원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가시지
    머리 노화 시작하는 40대에 가려고 하시나요

  • 9. 이미
    '26.2.6 6:30 PM (123.212.xxx.149)

    이미 충분합니다
    자식에게 들어갈 돈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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