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이 직접 말씀하시는건데요
그냥 주변 사람들 모두 자기를 언젠간 곧 떠날 사람처럼 은연중 대하고
무심코 내뱉는 말 저변에 그런 사고가 깔린 느낌
소소한 모든 일에서 소외되는 듯한 느낌..
노인분이 직접 말씀하시는건데요
그냥 주변 사람들 모두 자기를 언젠간 곧 떠날 사람처럼 은연중 대하고
무심코 내뱉는 말 저변에 그런 사고가 깔린 느낌
소소한 모든 일에서 소외되는 듯한 느낌..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는 큰 걱정이 없으신가보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도 그런생각하며 살지 않나요?
나는 생각해도 남은 그러면 안돼기는 하죠
지금의 노인세대들이 지적수준도 그렇고 죽음에 대해 무지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받아들여야죠
50 인 저도 내일 저세상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는 데는 순서가 없어요 노년이면 확률상 높기는 하죠.
90넘으신 시어머님과 80중반이신 친정엄마와 대화할때 좀더 신경써야 겠어요
아무리 받아들여야 한다지만 얼마나 덧없고 서글플까요
나이들면서 엄마의 행동과 말들이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원글님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
글을 읽는 중에 팡..하고 슬퍼지네요..
은연 중에 죽을 사람으로 대한다는 게 ㅠ ㅠ
정말 그 느낌은 싫겠다ㅜㅜ
나도 노인이 되면 그 점이 정말 힘들겠다 싶고 마음 아픈데
댓글들이 놀랍네요 노인은 우리 모두의 미래인데
어떻게 이렇게 공감 능력들이 없는 냉랭한 댓글 투성인지
가는데 순서 없는 것하고, 나는 아직 살아 있는데 모든 이들이 나를 곧 갈 사람 취급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로 다른 얘기죠
80이면 받아들여야죠 라니
본인들은 자기 나이의 모든 힘든 점들이 잘 받아들여졌나요
그런 논리라면 시한부 판정 받은 분들도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겠네요 '받아들여야죠' 와 '가는데 순서 없다'니! 참
원글의 내용과 핀트가 한참 어긋나네요
겠네요
정말 그 느낌은 싫겠다ㅜㅜ
나도 노인이 되면 그 점이 정말 힘들겠다 싶고 마음 아픈데
댓글들이 놀랍네요 노인은 우리 모두의 미래인데
어떻게 이렇게 공감 능력들이 없는 냉랭한 댓글 투성인지
가는데 순서 없는 것하고, 나는 아직 살아 있는데 모든 이들이 나를 곧 갈 사람 취급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로 다른 얘기죠
80이면 받아들여야죠 라니
본인들은 자기 나이의 모든 힘든 점들이 잘 받아들여졌나요
그런 논리라면 시한부 판정 받은 분들도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겠네요 '받아들여야죠' 와 '가는데 순서 없다'니! 참
원글의 내용과 핀트가 한참 어긋나네요
슬프네요
나를 곧 떠날 사람 헤어질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말을 들었다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날 하루는
정말 마음이 쓸쓸할 것 같아요
내가 아는 세상은
이 곳 여기가 다인데
나보고 어디로 가란 말인지.. 등 떠밀리는 느낌이 들까요
사람은 다 이기적이죠. 80넘은 사람들이 죽음을 외면하는 것도 이기적이예요. 노인이 아무나 다 노인이 되는게 아니예요. 사고사 병사 다 무사 통과해야 노인이 되는건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오래 살았으면 죽음에 겸허해지는 태도도 필요해요. 자식이 먼저 죽을지도 모르고 뉴스만 틀면 사건사고 매일 나오는데 누구에게나 죽음이 멀리있지 않아요.
사람은 다 이기적이죠. 80넘은 사람들이 죽음을 외면하는 것도 이기적이예요. 노인이 아무나 다 노인이 되는게 아니예요. 사고사 병사 다 무사 통과해야 노인이 되는건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오래 살았으면 죽음에 겸허해지는 태도도 필요해요. 자식이 먼저 죽을지도 모르고 뉴스만 틀면 사건사고 매일 나오는데 누구에게나 죽음이 멀리있지 않아요.
80넘으면 자식이 먼저 가기도 하고. 오래 사는게 좋은 것만은 아닌듯합니다.
저는 50대 중반 향하는데...
저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80에 그런 이야기는 그냥 당연하게 넘기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
솔직히 저도 70 안되서 죽을지도 모르고 얼마 안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하는데요
피해의식도 한몫하죠. 나이많다고 무시하나? 50이어도 30대랑 있으면 소외되는 느낌 커요. 전 그래서 가능하면 커피도 내가 사고 가끔 밥도 사고, 말은 줄이고 주로 듣고 공감하려고 해요. 사실 저 70 노인들 대접받으려 하고 싫거든요. 노인정에서도 60대 노인 불평한다고, 70대 노인들이 부려먹는데요/
뭐 어차피 떠나는건데요
노인이라서 힘든건 아픈거와 고독 즉 외로움 아닐까요
젊을때 그런식으로 노인들 대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50대 중반 향하는데...
저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80에 그런 이야기는 그냥 당연하게 넘기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222
그 예가...곧 죽을건데...남는 그 재산달라는 사람도 많죠.
노인도 팍팍 써야합니다.
다 움켜쥐고 기세등등
천년만년 살듯 하다가
얼른 죽었으면 싶은데 죽지도 않는다고 했다가
다 쥐고흔들고 성질펄펄
그래놓고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훌쩍이면서 불쌍한척했다가
60대때부터 90대까지 이러는데
점점 더심해지니
뭘어쩌라는건가싶은데요
노인이라고 약자인가요
젊을때부터 쭉이랬어요
기빨려서 두시간있음
집에와서 후유증이 오래가요 휴
아무리 받아들여야 한다지만 얼마나 덧없고 서글플까요
나이들면서 엄마의 행동과 말들이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원글님 이런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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