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믄 초6여자아이입니다.
원래는 명랑한 아이인데 오늘 학교 후 집에와서 막 우네요.
10명남짓한 여러반으로 구성된 여자아이들 무리들이
왕따를 시켰나봐요.
정말 어떻게 도움을 줄 수도 없고 너무 속상하네요.
엄마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ㅠㅠ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믄 초6여자아이입니다.
원래는 명랑한 아이인데 오늘 학교 후 집에와서 막 우네요.
10명남짓한 여러반으로 구성된 여자아이들 무리들이
왕따를 시켰나봐요.
정말 어떻게 도움을 줄 수도 없고 너무 속상하네요.
엄마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ㅠㅠ
원래 여자애들, 남자애들이 무리지어서 그러는 시기가 5,6학년부터 시작이고 중학교가면 더 심해져요.. 알아서 극복하게 냅두세요 얘기만 들어주시고.. 더 힘들면 전학도 생각해보시구요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요, 집에 있지 말고 올리브영이나 다이소 가서 핫템 사주시고 만화까페같은 데 가서 같이 만화도 보세요.
이야기 들어보시고 괴롭힘만 없으면, 그냥 현장체험 내시고 졸업식날 졸업식만 하세요
같이 이야기하면서 인간관계 코칭도 하시고요.
여자아이들 심리 너무 복잡하고 밀땅 너무 심해서 앞으로 중딩 때까지 내내 힘 든 시기가 될 겁니다.
학원 바꿔서 좀 빡세게 공부시켜 보는 것도 괜찮아요
아니면 특기 하나를 키우시든가요. 춤이든 뜨개질이든 뭐라도 하나 압도적으로 잘 하고, 공부도 전과목 잘 할 수 없으면, 역사 하나 끝내준다, 수학은 정말 잘한다. 이래야, 사춘기 견더라구요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는 자기가 마음 붙일 곳이 필요하고, 그게 있어야ㅇ방황하지 않아요
요즘 한반에 아이들이 20명 정도고 여자아이들 10명정도니
3-4명 소규모 무리가 만들어지면 거기 끼지 못하는 1-2명의 이이들이 잘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4-50명 한 반에서 수업하던 예전보다 교우관계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이제 곧 중학교 가니까 더 좋은 친구들 만나면 된다고 다독여 주세요. 마음 아프네요.
졸업식을 안했나요??
중학교 가서 또 섞이고.
학년마다 섞이고 할텐데요.
친구때문에 우는, 친구에 연연해 하는 성격이라 문제인데...위로 많이 해주세요.
저희애는 중 3쯤 되니까 그런 데서 덤덤해 지더라구요.
일단님 말씀 정석이에요. 지금부터 시작단계고
여자애들이 동경하는 메컵 아티스트나 퍼스널컬러 원데이클래스 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곧 졸업이고 중학교 가면 새로운 친구들 생길거니깐 시간 날 때마다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세요
애슐리 딸기시즌 시작했으니 데리고 가시고 다이소,올리브영 가서 가벼운 화장품 구경하고 몇 개 사주세요 넷플릭스도 보게 해주시구요
여기 아줌마들도 그만큼 숫자 모이면 꼭 왕따짓할 겁니다
미친 것들
저는 질려서요. 우리 애만 혼자서 다른 중학교 보냈어요. 주소 옮겨서요. 가서 반장도 하고 전교 일 등도 하고 잘 다녔어요
외출해서 맛난거 사주고 쇼핑도 하시고
이야기 들어주시고요.
이제 졸업인데..뭐 속상은 하겠지만 새로움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일단은 기분전환과 이야기 들어주기.
이런경우 쳇지피에 물어보라 하세요
위로를 줄거에요
엄마가 상황을 먼저 쳇에 물어보고 위로얻으세요
그리고 중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친구들만나
정말 잘지낼거애요
차라리 그거를 시행하지 않은 축에 끼인게
다행이라 여겨져요
우리 아들은 아직 극복 중이에오 ㅜ
중학교 갔는데, 어찌 같은 아이들이 그대로 가서..
전학시켰어야 했나
아이들은 바뀐다 ... 계속 다른 활동을 시키려고
노력중이에요
졸업기준 체험학습 쓸 수 있는 날짜 남았으면
졸업식날만 가고 남은 날들 전부 체험학습 쓰게 해주세요
저도 큰 애 중학생때인가 퍼스널 컬러 데려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올리브영 가서 립밤이나 팩트형 선크림 같은 거 좀 사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중학교 가면 새 친구 사귀면 됩니다..
첫날부터 하루이틀 안에 친구 그룹 만들어지니 맘에 드는 친구에게 과감하게 다가가라 하세요..
진짜 못된 여자아이들 어디에나 있네요. 따님이랑 시간 많이 보내주세요. 엄마가 놀아주면 됩니다. 올영가서 예쁜 것도 사주고 다이소도 가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러다보면 위로 받아요. 아이가 더 단단해질거에요. 혼자서도 잘하는 연습 시키세요. 중학교때가 제일 힘들거에요. 공부로 다잡으세요.
요즘은 학교 체험 빼고 가족 여행가는 경우도 많아요. 괜히 추억 만들라고 보내서 아이 힘들게 하지말고 뺄수 있는거 다 빼세요.
아주 사악해요
그냥 심심해서 세력 과시하려는 욕심으로
모범생들도 왕따 시키더군요
그냥 얄미워서 샘이 나서 등등
자기 스트레스를 왕따로 푸는 사악한 아이들
그걸 동조하고 같이 못된짓 하는 평풍들
타겟이 돌고 돌아요.
곧 졸업이네요. 아이 보고 반의 좋은 친구들 불러오라
해서 집에서 맛있는 것도 해주고 좋은 애들과 즐겁게
놀게 해주세요. 분위기를 전환시켜 주세요.
그 시기에 여자애들 진짜잔인한데..
얼마나 모멸감 느꼈으면 울까요..
체험학습가고 여행가세요 졸업식 날만 참석하고요
6교시가 지옥일거에요 딸에게는요
이제 며칠만남았잖아요
그래요 주동자도 곧 타겟될거에요
지나가는거라고 얘기해주시고 위로 많이 해주세요
엄마들도 어릴때 한번씩 다 겪었고 네가 못나서 그런거 아니니 자책하지말고 넌 그런사람되지말라고
아휴 제가 다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ㅜㅜ
아이는 중 2때 그랬어요. 명랑한 남자아이가 집에 와서 엉엉 우는 데 억장이 무너지더래요.
초딩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그룹 친구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왕따게임을 하기로 했대요. 1주일씩 돌아가면서 한 명을 왕따시키는 건데요. 아이가 두번째 주에 걸렸는데 게임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괴로운 줄 몰랐나봐요. 저는 당장 선생님께 연락해서 이 게임 멈추게 해달라고 했더니요.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원래 남자애들 그 나이에 그런 짓 잘 한다고 괜히 어른들이 끼여들면 더 안 좋아진다고요. 그러면서 더 신경쓴다고 하셨고 점심시간에 아이가 혼자 앉아있으면 선생님이 와서 같이 아이랑 앉아서 얘기도 해 주셨대요. 그런데도 점점 안 좋아져서요. 다시 강하게 어필했어요. 남자애들이라 그런거고 원래 그러는 게 어딨냐고요. 당하는 사람이 왕따라고 괴로워 하는데 가해자들 말만 듣고 장난이라고 넘어가면 어떡하냐고요. 결국 선생님이 다 불러다가 앞으로 그 장난 못하게 하고 아이들끼리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라고 중재를 해주셨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좀 머쓱하지만 선생님 말씀 듣고 화해하고 몇 달 지나니까 다시 예전처럼 친해가 지내게 되더라고요. 선생님한테 호소하는게 정석 대처법 아닌 건 알지만 아이가 매일 우는데 뭐라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그런 건데 다행히 제 경우에는 그 방법이 통했어요. 원글님 경우에는 곧 졸업이라니까 저같이 하실 필요는 없고 아이 마음만 잘 다독여주는 게 맞는 것 같네요.
왕따 경험 얘기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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