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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으아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6-02-06 09:22:48

말로만 들었는데 오늘 처음 봤어요

 제 옆자리에 앉아 20분째 하고 있는데 주변 전혀 신경 안 쓰네요

머리에 헤어롤까지 말고 있어요

 

제가 가장 불편한 점은 화장품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냄새땜에 안되겠어서 지금 자리 옮기면서 얼굴보니 참하고 얌전한 스타일이네요

 

 

자리를 옮겨도 냄새가 없어지질 않네요

IP : 220.88.xxx.5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6 9:24 AM (221.138.xxx.92)

    신경은 쓰이는데...그러려니 해요.
    내가 그사람을 막을 방법이 없잖아요.
    어쩌겠어요. 세상에 별별사람 다 같이 사는걸.

  • 2. 평생
    '26.2.6 9:25 AM (61.35.xxx.148)

    그러고 살 거에요.
    기본이 안된 사람들

  • 3. ㅎㅎ
    '26.2.6 9:25 AM (218.148.xxx.168)

    여기선 얼마나 바쁘면 지하철 화장하냐고 하잖아요.

    그냥 구경하세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은 안되겠지만요. ㅋㅋ

  • 4. ...
    '26.2.6 9:27 AM (121.190.xxx.7)

    저두 매일 같은시간에 버스탈때
    먼저탄 여자가 매일 화장을 하는데
    놀란건 버스에서 화장하려고 화장품을
    작은 물약병에 소분해 스티커로 적어 하나씩 꺼내바르고
    버스 멈출때 눈썹 아이라인까지

  • 5. ㅇㅇ
    '26.2.6 9:28 AM (125.132.xxx.175)

    쩍벌남 술쩌든 냄새보다는 훨 낫죠

  • 6. 개매너
    '26.2.6 9:28 AM (211.36.xxx.68)

    뻔뻔하고 못 배워 먹은거죠...
    얼마나 철면피면 저 사람 많은 공간에서 저런 짓거리를 하는건지..

  • 7. ...
    '26.2.6 9:29 AM (116.32.xxx.73)

    그런애는 평생 나와 인연이 없길 바랄뿐이죠
    저런여자도 좋다고 하는 남자가 있겠지 싶어요

  • 8. ..
    '26.2.6 9:30 AM (121.190.xxx.7)

    속된말로 나가요여자 같아요
    밤에 길에서 팩트 립바르면서 걸어가던데

  • 9. ㅋㅋ
    '26.2.6 9:30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쩍벌남 얘기 나올줄 알았음.
    근데 쩍벌남이 그렇게 많나요? 전 지하철 가끔 타지만 남자들 그리 다리 쩍벌남 없던데.

    술쩌든 냄새는 정말 역겹긴 하더라구요.
    저녁에 친구만나고 돌아오다가, 술쩌든 아저씨 탔는데 쩌든 술과 음식냄새 구역질 나서 칸옮긴적 있어요.

    쩍벌남이나 화장녀나 쩍벌남은 내 다리로 콱 밀어버리기라고 하지 ㅋㅋㅋ
    화장녀가 먼지날리고 냄새나고 더 추접스러움.

  • 10. ㅇ0
    '26.2.6 9:32 AM (211.234.xxx.216)

    그 사람 오늘 처음일수도 있죠
    젊은 사람이면 이해해 줍시다
    그런 사람 보면 직장인이 늦잠 사서
    급하게 나오느라 아침에 화장 못했나보다
    하는생각 들던데..
    아가씨때 그런 경험 한번씩 없으세요?
    저는 딱 한번 택시에서 비포 에프터 확실하게 한적 있어요

  • 11. ooo
    '26.2.6 9:33 AM (182.228.xxx.177)

    사람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나 규칙 따위는
    집어던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고 안 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이 막 사는 사람들.
    여기 82만 해도 남이 화장을 하건 말건 꼰대짓이나 하지 말라는
    댓글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쿨병 환자거나 밖에서 그러고 다닐 딸 입장에 빙의해서
    감싸기 바쁜 사람들 많아요.

  • 12. ...
    '26.2.6 9:33 AM (219.255.xxx.153)

    저는 나쁘게 안봐요.
    얼마나 급하고 바쁘면 그러겠어요.
    외모가 중요한 직장이 있잖아요.
    건물 안내하는 데스크라든지,
    외모 장착 안하고 출근하는 순간 상사에게 찍힘 당하니까 저렇게라도 하는구나.
    저는 안쓰럽게 봅니다.

  • 13. 흠..
    '26.2.6 9:33 AM (218.148.xxx.168)

    ㅋㅋㅋ 저런건 아무나 못해요. 아가씨 때 저런 경험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택시 뒷자리 화장과, 지하철 화장은 다름.

  • 14. ooo
    '26.2.6 9:34 AM (182.228.xxx.177)

    남의 극히 사적인 행위를 꼼짝없이 지켜봐야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은 고려할 줄 모르는 무신경과 무식함 너무 싫어요.

  • 15. ...
    '26.2.6 9:34 AM (122.38.xxx.150)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걸까
    모르는 사람들에겐 상관없고 나를 아는 사람들한테만 잘보이면 된다는 의미일까

  • 16. 원글
    '26.2.6 9:34 AM (222.98.xxx.67)

    저도 여간하면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편인데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 처음 봐서 글 남겼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헤어롤을 밖에서도 하기 시작하더니 화장을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뭐 나쁜 짓 하는건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7. ..
    '26.2.6 9:35 AM (110.15.xxx.133)

    새마을타고 대전 가는데 옆사람이 1시간 넘게 풀메 했어요.
    가꾸는데만 정신이 있지 매너는 없구나...

  • 18. 기차에서는
    '26.2.6 9:44 AM (218.48.xxx.143)

    근데 기차에서는 도시락도 팔고 다들 먹고 하지 않나요?
    그거에 비하면 화장은 너무 긴시간 아니고 간단하게 하는거라면 이해합니다.
    기차는 버스나 지하철과 다르게 타는 시간도 길도 화장실도 있고 음식물 섭취가 가능하니까요.
    비행기에서는 기내에서 밥 먹고 화장실가서 양치도 하고 다~ 하잖아요?
    화장만 못하나요?

  • 19. sm
    '26.2.6 9:46 AM (222.100.xxx.51)

    무례하죠
    그런데 우리 딸도 버스에서 그런적 있다는 것 같아서 경악

  • 20. +_+
    '26.2.6 9:49 AM (58.225.xxx.91)

    붓으로 파우더가루 펄펄 날리면서 화장하는건 정말 싫어요

  • 21. ㅇㅇ
    '26.2.6 9:52 AM (211.60.xxx.228)

    뭐 먹는것도 아닌데 그리 피해주는걸까요?
    직장인이여서 피곤해서 아침에 조금 늦으면 그런 날도 있을 수 있다고 보는데..쌩얼로 못 다니는 사람도 있다보니.

  • 22.
    '26.2.6 9:55 AM (121.139.xxx.31)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힘들게 외곽에서 전철 타고
    오는 사람들은
    바로 오는 전철을 타야 하니까요

    그 5분을
    놓치면 20분 늦어지니까요
    대낮 아니고
    아침 출근 시간은
    좀 봐 줍시다
    더구나 8시간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 23. ,,,
    '26.2.6 10:02 AM (61.43.xxx.113)

    종점에서 출발하는 지하철 타고 출근합니다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정해져있어요

    바쁘다 시간없다 다 핑계구요
    그냥 남 신경 안 쓰는 사람이죠
    본인이 민폐인 거 모르는 진상이에요

  • 24. =쩍벌남
    '26.2.6 10:04 AM (59.23.xxx.18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화장녀= 쩍벌남

    매너 없는게 교양 없는게 꼭 같아요

  • 25. ....
    '26.2.6 10:08 AM (114.204.xxx.203)

    많이봤어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바빠서 그랬나보다

  • 26. = 쩍벌남
    '26.2.6 10:08 AM (59.23.xxx.180)

    지하철에서 화장녀= 쩍벌남

    매너 없는게 교양 없는게 완전 같아요

  • 27. 789
    '26.2.6 10:09 AM (182.221.xxx.29)

    바쁘다고 다 저래요?
    아주 불쾌하고 짜증나요
    남의 사적영역을 왜 보고있어야하는지

  • 28. 너무
    '26.2.6 10:10 AM (124.50.xxx.67)

    옆에서 가방을 열었다 닫았다 뒤적뒤적
    팔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데 진짜.
    사우나에서 드라이기로 특정부위 말리는 거
    보는 거 만큼 싫어요.

  • 29. ..
    '26.2.6 10:19 AM (121.190.xxx.7)

    님들 코파고 이빨쑤시고 귓밥파는거
    집에서 하지 밖에 사람 많은데서 하나요?
    화장도 같은거라 생각해요

  • 30. ㅇㅇㅇ
    '26.2.6 10:19 AM (210.96.xxx.191)

    그러는 사람 아는데 대부분 게을러요. 5분 일찍일어나서 뭐하고가 절대 안되요. 그냥 게으른 여자

  • 31. ..,
    '26.2.6 10:29 AM (106.101.xxx.234)

    남한테 피해 안가게 가정교육좀 잘 시키세요
    요즘은 남한테 피해줘도 자기만 편한면 된대.무식하게

  • 32. 원글
    '26.2.6 10:31 AM (222.98.xxx.67)

    제가 아까 그 맡은 화장품 냄새땜에 아직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문제인데 향을 맡으면 신체에서 반응이 와요. 병원에선 일종의 알러지같은 거래요.
    잠깐의 간단한 화장이야 뭐 할수 있다해도 아침시간에 지하철에서 냄새 풍기며 화장하면 저같은 사람은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 33. 그렇게
    '26.2.6 10:32 AM (118.235.xxx.175)

    화장에 목숨 걸 정돈데 몇분 일찍 일어나 집에서 할것이지...왜 모든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 두꺼운 철판에 놀랍니다.
    항상 얘긴데 어떤 행동엔 때와 장소에 맞게 해야 해요. 난 남친이나 남편에게라도 화장하는 모습 보여주기 싫은데.
    저위에
    비행기에서는 기내에서 밥 먹고 화장실가서 양치도 하고 다~ 하잖냐고 그것과 비교하는 분 본인이 그러나봐요? 기내에서 밥 먹는거랑 화장실서 양치하는거랑 비교를 하다니?

  • 34. 111111111111
    '26.2.6 10:34 AM (61.74.xxx.76)

    확 때려주고싶죠 남이사 보건말건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본인 분칠에 환장한 ㄴ
    제가 바로 옆에 앉아 있음 냄새난다는 표시로 코막고 팔 휘두르고 난리낼텐데 ㅋㅋ
    요즘 정신병자들 많아서 함부로 건들면 안되긴한데....ㅜㅜ

  • 35. 너무
    '26.2.6 10:49 AM (211.114.xxx.132)

    너무 꼴보기 싫죠.
    아마 자기는 타인의 시선은 신경 안 쓴다 쿨하다~
    뭐 그렇게 생각하나 본데
    시선을 안 끌려면 그런 너저분한 짓은 하지 말아야지..

  • 36. ...
    '26.2.6 10:56 AM (220.125.xxx.220)

    왜 화장만 이해해줘야하죠?
    그러면 쩍벌남도 술.담배도 다 이해해줘야죠
    타인이 느끼기에 똑같은 민폐짓인데요

  • 37. 수치를
    '26.2.6 11:01 AM (39.118.xxx.228)

    모른거죠

    내밀한 사적인 영역을 사회적 공간에서
    거리낌 없이 하는 행동을 다수가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지하철에 서 발톱 정리하는 중국녀도
    얼마나 시간이 없었으면 하고 이해 해줘
    야 하는 건가요?
    발톱이나 화장이나 민폐는 같다고 봐요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mpc정도로 취급
    하니 저런 무개념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38. 젊은
    '26.2.6 12:15 PM (119.192.xxx.213)

    사람이 얼마나 바쁘면 ...이해한다는 사람은 정말 못배워 먹었군요. 남들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눈을 희번덕 거리고 입은 헤~ 벌리고 얼굴에 처발처발하는 인성이라면 다른 건 볼 것도 없는 개싸가지입니다. 젊은 사람은 다 바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선입견이예요. 바빠도 자기 관리는 기본입니다. 화장은 집에서.

  • 39. ㅎㅎ
    '26.2.6 1:3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뭘 젊으니 이해한다는건지.. 원래 젊어서부터 저런사람이 늙어서도 저러는거에요.
    저런사람들이 늙으면 안할거 같아요?

    그래도 요샌 앞머리 구루프 만사람 별로 안보이던데 유행이 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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