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목소리도 안나오고 감기 몸살 증상으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약을 한주먹을 주더라고요.
항생제포함 약이 10알은 되는것 같은데
약 때문인지
오늘은 종일 속이 쓰리고 가스가 차서 뭘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빵빵해요. 소화도 전혀 안되는데 약 먹으려고 누룽지 조금 먹고 약을 먹었는데 방금 다 토했네요.
집에 있는 소화제랑 속쓰림약도 먹었는데도 지금도 배가 빵빵해요. 먹은게 없어 그런지 화장실도 못가고 있고요.
속이 너무 아프고 불편해서 저 약을 계속 못먹을것 같은데 항생제 때문에 임의로 중단할수도 없고 어찌해야할까요?
이비인후과를 다시가서 약을 조절해 달라고 할지, 그건 그냥 두고 내과를 가서 상황설명하고 소화기쪽 약을 추가로 받아올까요?
이비인후과 약 먹기전부터 요즘 속이 좀 안좋긴 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못먹고 못잤어요.
거기에 약을 한웅큼씩 먹으니 버티질 못하네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