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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인 어머니는 안챙기고, 아버지산소는 가야한다는 시가

웃기고있어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26-02-04 20:11:54

며느리입니다.

남편 형제들은 꽤나 보수적이에요. 특히 막내동생이요. 그런데 웃기는 건 제사나 산소가는 건 효자마냥 챙기면서, 어머니 입원 중인데 하루 와보더라고요. 대신 병원비를 대냐고요? 시가에서 받은 건 제일 많은데 나몰라라입니다. 형편도 좋아보이지도 않고요  쓰기바쁘지 재산 갖출 줄 모르는 부부에요.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도 병원에는 거의 안와봤어요. 돌아가시니 혼자 효자 효부놀이 하고 있네요

IP : 116.36.xxx.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는건
    '26.2.4 8:13 PM (58.29.xxx.96)

    안하고
    주댕이 나불거리고 폼나는것만 하는

  • 2. 원래
    '26.2.4 8:18 PM (61.74.xxx.175)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뒤에 그러더라구요
    살아계실때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잘해드리는게 효자지

  • 3. 살아생전에는
    '26.2.4 8:24 PM (121.138.xxx.4)

    삐져선인지 전화도 자주 안하던 사람이 돌아가시고 산소에 모이길 자주하고 그러는데
    이거 뭐지 싶어요

  • 4. ...
    '26.2.4 8:25 PM (223.39.xxx.248)

    시부 돌아가시기 전 병원도 잘 안왔는데 제일 많이 챙겨준 거 보면 그렇게 키운 부부이니 시모도 불만 갖을 거 뭐 있겠어요.

  • 5. 웃기죠
    '26.2.4 8:34 PM (220.78.xxx.213)

    살아계실때 잘 못한 사람들이 꼭 돌아가시면
    산소가고 챙겨요 ㅎㅎ
    켕겨서 그런가 싶더라구요

  • 6. ㅇㅇ
    '26.2.4 8:35 PM (122.43.xxx.217)

    돈 들어가고 품 들어가는 건 안하겠다는거에요

  • 7. 그니까요.
    '26.2.4 8:48 PM (182.211.xxx.204)

    잘못하는 인간들이 잘한 척 하더라구요.

  • 8. ㅇㅇ
    '26.2.4 9:00 PM (106.101.xxx.227)

    막내면 지들이 아버지 제사 지내는 것도 아닐거고
    입으로 꼴깝 떠는거만 하는거겠죠
    어머님 돌아가시면 또 엄마 제사 때 그럴거에요

  • 9. 우리도
    '26.2.4 9:09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노인들이 제사 고집한다고 하지만
    우리 시댁도 형제들이 제사 차례 고집합니다
    설날에 시어머니는 요양병원 계신데
    돌아가신 시아버지 차례 지내러 빈집 시댁 갑니다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실때는 그렇게 시댁 안가는 시동생부부
    집이 비어 있으니 수시로 드나들면 집에 신경쓰는척하네요
    제사만 지내고 차례는 안 지내도 되지 않냐는 소리 했다
    된통 험한 소리 들었어요

  • 10. 우리도
    '26.2.4 9:10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 보면 노인들이 제사 고집한다고 하지만
    우리 시댁도 형제들이 제사 차례 고집합니다
    설날에 시어머니는 요양병원 계신데
    돌아가신 시아버지 차례 지내러 빈집 시댁 갑니다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실때는 그렇게 시댁 안가는 시동생부부
    집이 비어 있으니 수시로 드나들면 집에 신경쓰는척하네요
    제사만 지내고 차례는 안 지내도 되지 않냐는 소리 했다
    된통 험한 소리 들었어요
    시어머니 면회는 자주 안가면서 제사 차례 엄청 좋아하고
    산소 꼭 갑니다

  • 11. 우리도
    '26.2.4 9:15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는게 살아계시는 시어머니한테는 맛있는 음식 안 갖다주고
    당뇨있는데 갈때마다 제일 저렴한 요쿠르트 한봉지 갖다주면서
    제사에는 신경쓰네요
    우리 시어머니도 돌아가셔야 제사 음식 차려줄려나봅니다
    그것도 제 손 빌려서
    일도 안하면서 큰소리만 치네요
    그러면서 동서왈 시동생이 효자랍니다

  • 12. 답답
    '26.2.4 9:18 PM (116.36.xxx.61)

    보고 있으려니 답답해요. 그런사람들은 염치도 없습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을 자기가 모르나봐요. 재산도 더 준 이유가 그만큼 먹고 살기 어려울 것 같아서 더 준건데 그걸 종잣돈으로 삼지 못하더라고요. 큰 소리나 치치 말지. 게다가 다른 형제들까지 함께 나서니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사람만 일하고 돈쓰고 열받네요. 막말로 내 부모냐 너네 부모지?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 13. 시이모
    '26.2.5 12:56 AM (166.198.xxx.26)

    시어머니 투병중이실땐 와서 밥도사고 병원도 좀 모시고가지
    자기도 중병환자라고 꼼짝을 못한다고 한번도 안왔어요
    생전 밥한번 안사고 시어머니한테 항상 얻어먹던분
    시어머니 돌아가시자 갑자기 남편한테 시어머니한테 잘좀 하지
    꾸짖어서 어이없었네요. 그리고 이제 시어머니 기일에 제사 어떻게 할거냐고 자식들이 모르니 언니 불쌍하다고 이모가나서서 챙기겠다고 하는데 … 말로 다 지시하고 일은 우리가 하고 돈도 우리가 쓰고 자긴 생색만 내기 돌아가시고 나서 왜 저러는거예요?
    그리고 언니가없으니 이제 나한테 엄마대신생각하고 효도하라고
    진짜 꼴갑떤다고 그런 표현밖에는

  • 14. 시이모
    '26.2.5 12:59 AM (166.198.xxx.26)

    아니 중병환자라서 꼼짝을 못하고 어디 집밖에 못나간다는분이
    어떻게 시어머니 기일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올 정도로 그날만 건강히 회복되나봐요?
    저런거에 이상하다 생각안하고 다옳습니다 하는 남편이
    바보천치이죠
    건강이 안좋아 움직이기 힘드니 남편더러 와서 모시러 오라는데
    그걸 다 장단맞춰주고있어요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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