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체인 막국수집에 갓는데
시간대가 1시반이라 한적
맞은편에 연세 70 넘으신 어르신 부부
앉아 계신데
여자분이 남편에게 아니 그거보다는
크게 우리 들으란 듯
100 넣었는데 150 되었다고
얼마나 반복해 말씀하시던지 ㅠㅠ
전 남편한테 자랑?하긴 해요 당일 손익
밖에선 창피해서 주식 창 보는 것도 삼가하는데
민망하더라고요 ㅋ
할머님이 그 맛을 알게되서 향후 놓기힘들듯요
오늘 낮에 체인 막국수집에 갓는데
시간대가 1시반이라 한적
맞은편에 연세 70 넘으신 어르신 부부
앉아 계신데
여자분이 남편에게 아니 그거보다는
크게 우리 들으란 듯
100 넣었는데 150 되었다고
얼마나 반복해 말씀하시던지 ㅠㅠ
전 남편한테 자랑?하긴 해요 당일 손익
밖에선 창피해서 주식 창 보는 것도 삼가하는데
민망하더라고요 ㅋ
할머님이 그 맛을 알게되서 향후 놓기힘들듯요
70 넘어 주식이라니 대단하시네요.
어르신 대박 나셨으면..
프라이버시 액정필름 붙이면 돼요
외출해서도 틈틈히 보셔요 성투~~
님 들으라는 게 아니라 신이 나서 남이 들리는 거 신경 쓸 겨를이 없었나보메요.
요즘 주식해서 수익나서 신나서 남편한테 자랑 하시는 분들 종종
보이던데면그냥 귀엽던데요.
그 연세에 50프로 수익률
적어도 작녀누여름쯤 들어가서
안팔고 가지고 계셨나봐요.
전국민 축제입니다. ^^
수익봐서 자랑하고 싶은가보죠.
할매 이런불장이 몇년은 못볼텐데
자랑 많이 하쇼
카톡 염탐하며 나 힘들기를 바라는 동창있어서
300% 넘는 펀드 수익률 프사하려다 참았어요
남 잘되는꼴 못보는X 배아파 죽으라고 약올리고 싶은데
카톡에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안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할매 대단하시네~~
밖에서 그러는거 위험해보이는데요.
듣고 있는 사람중에 인생 안 풀리고 잃을거 없어 막사는 사람 있으면 어쩌려고
ㅎㅎㅎ
그래도 주변인들에게는 절대 말 안해요.
증권사 노블레스 등급인데 아무도 몰라요. 이게 누구에겐가는 불편하거나 기분 안 좋아지는 일 일수 있더라구요.
투기장이네요. 이게 무슨 합리적 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