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에 지속적으로 사생활을 올리는 이유가 뭐에요?

궁금 조회수 : 2,888
작성일 : 2026-02-04 15:56:40

저는 남들이 내 사생활 아는게 싫어서 일절 안 올리거든요.

예전에 애들 어릴때는 애들 관련된거 올리는거야 애들도 보고 하니까 그러려니 이해했는데

요새처럼 멀티 프로필 가능해서 가족들에게만 따로 보여줄수도 있는데도

기어이 불특정 다수가 다 보도록 자신의 행적( 물론 주로 행복함을 말하고 싶어하는 듯한)을

올리는건 이유가 뭐죠?

IP : 221.149.xxx.3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정
    '26.2.4 3:59 PM (211.246.xxx.27)

    기본적으로 자랑 및 인정 욕구죠.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 내가 이렇게 잘 먹고 있다. 내 자식이 이렇게 잘 나가고 있다. 등등등
    근데 저 같은 사람은 남의 카톡사진도 아예 안 보기 때문에 남들이 그렇게ㅈ많이 올리는지도 몰라요. ㅎㅎ

  • 2. 솔직히
    '26.2.4 4:0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유를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원글님도 쓰셨네요.
    물론 주로 행복함을 말하고 싶어하는 듯한...
    세상에 나 행복하다 외치고 싶을 수 있죠.

  • 3.
    '26.2.4 4:00 PM (223.38.xxx.226)

    프로필 몇 년째 안 바꿉니다만
    멀티 안 쓰는 심리는 말해 드리고 싶어요.

    일단 귀찮고
    그렇게 멀티로 운영하는 사람은 음흉한 거짓말쟁이 같아요. 물론 편리하고 잘 이용하는 분도 있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이건 감추고 저건 드러내고 할 만큼 잘못한 것도 없고, 그냥 직선적으로 모든 걸
    볼 테면 봐라, 난 나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예요.

  • 4. 윗님
    '26.2.4 4:04 PM (221.149.xxx.36)

    귀찮은 사람이 그렇게 불특정 다수에게 보는 카톡은 또 자주 올리지는 않죠.
    물론 저도 굳이 안 찾아보는데
    가끔 카톡에 업뎃으로 몇명이 쭉 뜨던데 보면 뜨는 사람들만 떠요. 물론 클릭 자체를 안 하지만 그 작은 아이콘으로도 보이잖아요. 어디 여행가고 어디가서 먹고 등등 올린거.
    아니 이 사람들은 어릴적 이런데를 못 다녔나. 그때 열등감을 느껴서 이렇게 드러내고 싶어하나...요새같이 피싱범죄 많은데 이렇게 개인사생활 노출하면 안 무섭나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궁금했어요.

  • 5. . .
    '26.2.4 4:08 PM (58.124.xxx.98)

    남의 카톡 프로필에 뭔 해석까지
    그냥 심심하고 기분전환 하고 싶은가보죠

  • 6. 저도
    '26.2.4 4:10 PM (185.220.xxx.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예요.

  • 7. 서로다른
    '26.2.4 4:1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10년이 넘도록 프사 풍경사진에서 안바꾸는 사람입니다만. 어릴때 갔어도 또 가도 그 순간 행복할 수 있고
    처음 가봐서 행복 할 수도 있구요.
    내가 행복한거 공유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는거죠.
    이 사람은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원글님은 그 사람이 싫은 겁니다.

  • 8. 저도
    '26.2.4 4:11 PM (185.220.xxx.17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예요.

  • 9. 저도
    '26.2.4 4:12 PM (185.220.xxx.1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로
    어릴 때 가난했거나 현재 못 사는 지인들이 유독 더 티내요.

  • 10. 저도
    '26.2.4 4:12 PM (185.220.xxx.26)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로
    어릴 때 가난했거나 현재 못 사는 지인들이 유독 더 티내요.

    아마 찔려서 반박하는 사람들 많겠지만요

  • 11. //
    '26.2.4 4:13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카톡 업뎃은 그냥 자랑. 이죠
    사진이 아니라 문구를 적어 놔도
    나? 이런 생각 가지고 사는 사람이야!!를 드러내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부담스럽진 않아요.
    그렇구나. 알아주면 되니까.
    그런데 자랑인듯 자랑아닌 자랑같은 허구헌날 업뎃은
    자랑하고 싶어 미치는 거죠.
    주변 사람들 붙잡고도 오만번은 자랑했을 거예요.
    그래도 모자란 거예요.
    입이 근질근질.
    주로 모지리들이 그래요.
    사생활 노출 걱정보다 자랑질이 급하죠.

  • 12. 자유의지
    '26.2.4 4:14 PM (61.74.xxx.76)

    저도 불특정이 다보는 기본프로필은 깜깜 ...
    내 친구로 등록된 사람만 보는 프로필엔 뭐하고 사는지 사진 올리긴해여
    진짜 친한사람+같은취미친구 위주고요.
    그냥 나 무탈하게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정도죠 뭐 ^^;;;

  • 13. 저도
    '26.2.4 4:14 PM (5.255.xxx.26)

    그런 사람들 보면 어릴 때 못 살아서
    물질적인 것에 결핍이 많고 자랑하고 싶구나 싶어요.
    럭셔리해 보이는 식당만 찾아서 다니거나
    돈 많이 드는 운동하는 모습만 올리거나 (필라테스, 골프 등)
    해외여행 사진만 주구장창 올리거나
    명품 슬쩍 보이게 올리고 그런 지인들이요.
    그리고 진짜 제 주위 보면 백프로 확률로
    어릴 때 가난했거나 현재 못 사는 지인들이 유독 더 티내요.
    잘사는 지인들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누리던 거고
    주변이 다 비슷하게 사니까 자랑거리가 아니라 안 그러고
    오히려 소박한 사진, 좋아하는 거 올리고 그러네요.

  • 14. ...
    '26.2.4 4:19 PM (119.69.xxx.167)

    티 좀 내면 어때요? 그냥 그러려니..좋은데 갔다보다 좋겠네 맛있겠네 좋은가보다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이면 더더욱...
    개인 사생활 노출이면 인스타니 페북이니 다 못하겠죠 어디 전화번호도 절대 적지 말고요
    남 행복한거 봐주는게 뭐 어때요?
    어릴때 못살았고 그런 생각까지 하다니ㅋㅋㅋ 후...몇몇 댓글 참 힘들게 세상 산다 싶네요ㅋㅋ

  • 15. ㅇㅇ
    '26.2.4 4:23 PM (185.220.xxx.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못 살던 애들
    럭셔리한 거, 명품, 해외여행 선망해서
    돈 벌거나 상향혼 하면 무조건 카톡에 올리더라구요.
    자기가 선망했으니 남들도 자기의 그런 모습 보면
    엄청 좋아보이고 선망할 줄 알고...
    근데 그냥 자랑하는구나, 허세구나 싶고 가벼워 보이기만...

  • 16. ㅇㅇ
    '26.2.4 4:25 PM (185.220.xxx.3) - 삭제된댓글

    어릴 때 못 살던 애들
    럭셔리한 거, 명품, 해외여행 선망하다가
    돈 벌거나 상향혼 해서
    조금만 좋은 데 가거나 좋은 거 먹거나 좋은 물건 생기면
    무조건 카톡에 올리더라구요.
    자기가 선망했으니 남들도 자기의 그런 모습 보면
    엄청 좋아보이고 선망할 줄 알고...
    근데 그냥 자랑하는구나, 허세구나 싶고 가벼워 보이기만...

  • 17. 00
    '26.2.4 4:25 PM (61.74.xxx.228)

    전 그냥 3,4주에 한번씩 제가 잘 나오거나 의미있는 일 있을때 한번씩 올리는데요. 전 뭐가 결핍일까요

  • 18. ㅇㅇ
    '26.2.4 4:26 PM (193.26.xxx.43)

    어릴 때 못 살던 애들
    럭셔리한 거, 명품, 해외여행 선망하다가
    돈 벌거나 상향혼 해서
    조금만 좋은 데 가고 좋은 거 먹으면
    무조건 카톡에 올리더라구요.
    자기가 선망했으니 남들도 자기의 그런 모습 보면
    엄청 좋아보이고 선망할 줄 알고...
    근데 그냥 자랑하는구나, 허세구나 싶고 가벼워 보이기만...

  • 19. ..
    '26.2.4 4:26 PM (1.235.xxx.154)

    자랑이라고 생각해요

  • 20. 맞아요
    '26.2.4 4:31 PM (123.212.xxx.210)

    혼자 볼 걸 온라인에 뭐하러 올리겠어요.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올리는거죠.

  • 21. 공통점
    '26.2.4 4:44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어릴때 못살았다가 잘사는 사람들이요.

  • 22. ..
    '26.2.4 5:00 PM (118.235.xxx.233)

    제주변에도 카톡 프로필 일기장처럼 쓰는 사람있는데요 자기 삶에 도취되어있었어요 걍 푼수려니 생각해요 ㅎㅎ

  • 23. kk 11
    '26.2.4 5:13 PM (114.204.xxx.203)

    저도 친한 몇 빼곤 풍경 사진으로 쭉 .
    내 사생활 알리고 싶지 않아요

  • 24. kk 11
    '26.2.4 5:14 PM (114.204.xxx.203)

    부모님도 어디 여행갔냐 등등 피곤해서 같이 여행다니는
    친구 몇만 바꿔가며 올리고요

  • 25. ..
    '26.2.4 6:19 PM (122.11.xxx.11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인스트하는 사람은요?
    내가 싫어서 안 올리는 것처럼 그들은 좋아서 올리겠죠? 어찌 세상 사람들 맘이 다 나랑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05 변비에 갓비움 추천해주신 분 9 11 2026/02/05 1,720
1792604 다시 월요일처럼 내렸는데 어제 저포함 살걸 하신분들 오늘 살건가.. 2 다시 2026/02/05 1,519
1792603 요새 택배도착 문자 저만 안오나요. 7 저만? 2026/02/05 776
1792602 정시 합격 기원 6 합격 2026/02/05 625
1792601 한국말 하듯 외국인과 2 진짜부럽다 2026/02/05 1,140
1792600 욕실타일 무광 유광 어떤게 청소하기편한가요? 11 ㅜㅡ 2026/02/05 989
1792599 민주당은 일 좀 했으면 2 dd 2026/02/05 391
1792598 (펌)“노모 입에 양말, 사망인데 집유?” 우인성 판결 또 논란.. 10 우인성 2026/02/05 1,960
1792597 94세 할머니 입에 양말을 욱여놓았대요 15 .. 2026/02/05 5,447
1792596 아들이 늦게 대학에 16 11 2026/02/05 2,784
1792595 오늘은 고딩 점심 메뉴 뭐에요? 5 방학지친다 2026/02/05 859
1792594 주식 악재 떴어요 45 .... 2026/02/05 22,367
1792593 임우재는 여친이랑 같은 변호사 선임했다던데 7 00 2026/02/05 4,716
1792592 이호선상담소 재밌네요 9 ... 2026/02/05 3,397
1792591 앱스타인과 맨인블랙 지구별 2026/02/05 1,123
1792590 갓비움 드셔보신분들~ 4 갓비움 2026/02/05 751
1792589 레켐비 주사는 몇 회 까지 맞나요? 2 2026/02/05 364
1792588 KT사용자분들 개인정보유출 고객보답프로그램 8 ㅇㅇ 2026/02/05 1,154
1792587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회사에 '한국형 전투기 사업(KF-21.. 3 전쟁유도 매.. 2026/02/05 1,003
1792586 서울에서 옆동네 8년전에는 4억차이였다가 3 .. 2026/02/05 2,461
1792585 세부 여행 마지막날인데 너무 행복해요 15 *** 2026/02/05 3,245
1792584 청차조 많이 주셨는데 2 차조밥 2026/02/05 614
1792583 서울대 명예교수 "부동산 기득권층 맞서는 이재명, '사.. 1 ... 2026/02/05 1,753
1792582 주식 할게 못되네요 15 ㅇㅇ 2026/02/05 10,326
1792581 나이들어 남편이 진정 의지가 될까요? 19 노후 2026/02/05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