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국 남자와 베트남 여자 이야기

비엣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26-02-04 14:17:04

오래전 TV 에서 한국 시골로 시집온 베트남 여자 이야기를 본 게 저의 유일한 베트남에 대한 인상이라 베트남 여자들은 촌스럽고 이목구비가 태국 같을 줄 알았어요. 

 

실제로 와서 보니 예전 분들은 촌스럽지만 젊은 여대생이나 어린 여성들은 유행에도 민감하고 굉장히 귀여워요. 

 

제가 주로 만나는 사람들은 운동 하다 만난 사람들이라 수준이 낮은 편은 아니긴 한데요. 오늘 집 구하러 다니다가 우연히 한국인 남자 친구가 있다는 여성을 만나게 되었어요. 미모가 굉장히 뛰어 났어요.

 

한국에서 회사 다닐 때 유부 아저씨들이 외국에서 싱글인 척 거짓말 하고 노는 경우를 많이 봐서 너의 남친 에 대해서 잘 알아 보라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 여자 분이 오히려 여러명의 한국 남성을 대상으로 양다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포인트는 그 남자들이 지속적으로 이 여자에게 돈을 보내 준다는 거였어요.

 

당연히 남자 친구가 한명인 줄 알고 그 남자의 부모님도 만나 봐야 한다고 했던 제가 어리석었네요. 

 

베트남 여성들이 생활력이 강 한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로 여러 명에게 지속적으로 돈을 뜯고 있는 줄은 몰랐네요

IP : 123.25.xxx.2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4 2:19 PM (220.116.xxx.233)

    동남아 여자들 무서워요 ㅎㅎ 남자에 대해 접근 법 자체가 우리랑은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진짜 빡쎄게 꾸미고 돈많은 남자 하나 물려고 열심히 삽니다.

  • 2.
    '26.2.4 2:19 PM (118.235.xxx.218)

    한국여자도 그런 여자 많은데 베트남이라고 없겠어요?
    님처럼 베트남 여잔 순수하고 순진하다 남자들이 생각하겠죠
    왜 베트남 여자를 피해자 위치에 있다 생각하셨는지?
    특이하네여

  • 3. ㅇㅇ
    '26.2.4 2:21 PM (112.154.xxx.18)

    임대관리업을 하고 있는데, 미모의 몽골 여성이 입주하고 한국인 남성이 보증금을 대줬어요. 그 한국인 남성도 이사업체 직원으로 보였는데 돈이 많은 것 같진 않았어요. 그냥 예쁘니까 홀린 거죠. 관계가 오래 가진 않았어요. 이런 경우는 나라를 불문하고 있는 것 같아요.

  • 4. ...
    '26.2.4 2:24 PM (106.101.xxx.24)

    솔직히 생긴 거 귀엽고 이쁜 여자들 많을걸요?
    작고 날씬하고.. 한국물 먹고 한국식으로 꾸미면 뭐...

  • 5. 이쁘면
    '26.2.4 2:24 PM (118.235.xxx.66)

    돈준단 남자 많죠
    그러니 다 성형하고 꾸미고 난리치는거잖아요

  • 6. 태국
    '26.2.4 2:24 PM (123.25.xxx.226)

    태국 여성들은 여대생도 장난 아니고
    심지어 독일 이민간 태국여대생을 한국에서 만났는데
    첨본 한국 남학생한테 자기 미용실비를 뒤집어 씌워서
    이야기 듣고 화난 적이 있었네요. 제가 독일여대생이랑 한국 대학생 소개해줬는데 태국 출신이 설 와서 셋이 놀다 그런일이 발생해서 독일여대생도 무지 당황 ㅜ
    그래도 제가 몇달간 접한 베트남 현지인 여성은 자존심도 있고 생활력도 강해서 좋게 봤는데 ㅜ
    지금 어안이 벙벙하네요. 이뻐서 한국 남자한테 이용당할까봐 한 대화였는데
    완전 한국 남자 갖고 놀고 있더라구요

  • 7. 60대 한국 할배
    '26.2.4 2:28 PM (123.25.xxx.226)

    한번은 베트남에서 오래 산 싱글 할배랑 카페에서 대화한 적이 있는데
    옆 테이블 젊은 여성이 눈인사만 해도
    오바해서 저 여자가 나를 꼬시려한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베트남 여자도 눈이 있는데
    한국 할배가 미쳤나 생각했었거든요

    이제야 그 할배가 왜그랬나 약간 이해갈라하네요

  • 8. 왜 한국남성만
    '26.2.4 2:32 PM (123.25.xxx.226)

    이 여자는 한국말도 못해
    영어도 못해
    자기 머리 나쁘다고 계속 그러던데

    한국 남자들만 대상으로 돈을 뜯을까
    한국남이 호구가 많나? 급 의문이 들었어요

  • 9. ...
    '26.2.4 2:48 PM (121.137.xxx.252)

    남자들이 생각보다 어리숙하더라구요 다문화 가정 진짜 많은 동네 사는데.. 한국여자 속물이네 어쩌네하면서 국결외치며 베트남 태국 필리핀 여자랑 결혼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그 국적 아가씨들 입장에선 한국은 상향혼의 나라에요 당연히 돈보고 결혼하는거라 누구보다도 속물인겁니다 상향혼 하자고 언어도 문화도 다른 늙은 남자하고 결혼하러 오는거라구요 이게 어떻게 순수하고 착할거라고 생각하는지... 일부 착한 사람도 있는데 그들도 대부분은 가난한 친정 먹여살리러 온 처자들이에요 그래서 남편이 돈 안주면 돈벌러 나가는데 이거 막으면 대부분 가출로 이어져요 진짜 다문화 가정 보면 답이 없어요 애들은 방치해서 언어 한글 제대로 습득못하고 소외되고 있지 남자가 돈벌면 집나가는거 알고 못나가게 거의 감금하다시피한 가정도 있는데.. 이것또한 불행이구요 그리고 돈벌러 나가면 그들도 눈이 있는데 현재 결혼한 남자의 경제적 상황 알고 젊고 잘생긴 남자 많은것도 아는데 맘이 안돌아서냐구요 결국 국적따면 이것저것 사유만들어서 이혼당하게 만들어서 자국내 남성이나 타국 남자들하고 재혼하는거 진짜 흔해요 제가 근무하는 파키스탄 친구 아내가 한국국적 필리핀 여자에요 여기 진짜 한국국적 베트남 여자와 베트남 남자의 결혼 흔해요 가난하다고해서 순수하고 착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진짜 편협한 사고인거죠

  • 10. 어리숙하고
    '26.2.4 2:54 PM (118.235.xxx.28)

    모자라니 이쁘면 되도 않는 여자랑 결혼하죠
    남자들 똑똑하면 여자들이 그런 상향혼 꿈꾸겠음?

  • 11. 흠..
    '26.2.4 3:01 PM (218.148.xxx.168)

    솔직히 돈받고 남자만나는게 창녀죠 뭐.
    그리고 한국남자들도 그냥 돈주고 즐기는거니까, 결혼하자고 안쫓아다니기만 해도 상관없다 생각할지도...

  • 12. 나의 오만과 선입견
    '26.2.4 3:04 PM (123.25.xxx.226)

    베트남 사람은 시골 사람이고
    더 순수 할 거라 가정하는 선입견이 있었나봐요

    가짜 명품인거 티나는 조폭스탈 한국인 남자들이 길에서 많이 보여서
    현지여성들을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 불쌍한 여성으로 보고
    한국에 시집와 고생해서 안쓰러운 맘으로 보며 혼자 착각했네요

  • 13. ...
    '26.2.4 3:18 PM (211.218.xxx.194)

    한국남자들이
    원글님 처럼
    얘가 순진할줄 아는거죠.

    한국에서 먹고살기 힘들때 외국 나간 사람들이 어리숙해서 나갔을까요.

  • 14. ..
    '26.2.4 3:30 PM (175.193.xxx.10)

    동남아는 서양에게 식민지배 몇백년씩 당해서 우리랑 성적 관념이 달라요ㅎㅎ 우리나라같으면 살 수가 없음 우리나라사람들은 늘 우리나라보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 순진하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미군 만나서 비자 얻고 잘 살아요

  • 15. ...
    '26.2.4 5:48 PM (182.226.xxx.232)

    우리나라 남자들 베트남 가서 지내면서 첨엔 오토바이 사주더라고요 +차 개념
    집에 에어컨 세탁기 없는집 천지인데
    만나면서 그런걸로 사주면서 꼬시고 그럽디다

  • 16. ㅇㅇ
    '26.2.4 6:44 PM (106.255.xxx.18)

    한국남자들이 뭐 어리숙해요 ㅋㅋㅋ

    동남아 어리고 이쁜애들 돈주고 사오면서
    그 의미가 뭔지 모를거라고 생각하나요

    진심으로 늙고 대머리인 본인을 사랑해줄거라고요??
    큰 착각이죠 돈으로 교환한거 잘 알죠

  • 17. 몸도
    '26.2.4 7:46 PM (117.111.xxx.216)

    주도 돈도 뜯고 교활해요. 동남아나 중국 조선족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632 수산대전 쿠폰 잘 써야겠어요 7 ... 2026/02/04 2,113
1792631 중앙대 졸업식 주차할수 있나요? 4 .. 2026/02/04 692
1792630 국내주식 소수점 하고 있습니다. 4 국내주식 2026/02/04 1,270
1792629 김건희한테 영치금 2200만원 보내는 사람이 있다니 10 ㄴㄷㅈㄷㄴ 2026/02/04 3,811
1792628 발렌타인데이 챙기시나요 5 2026/02/04 540
1792627 이런 말은 멕이는 건가요?? 8 질문 2026/02/04 1,590
1792626 수면제랑 술 같이 9 .. 2026/02/04 976
1792625 장기간 부재시 보일러 설정온도는? 5 자취 2026/02/04 955
1792624 자식 필요 없다는 사람들 33 한심 2026/02/04 5,230
1792623 소나무당도 합당이야기가 도네요 26 제자리로 2026/02/04 2,154
1792622 이차전지 에코프로~ 11 로즈 2026/02/04 3,668
1792621 간밤에김연아 올림픽 의상 영상 봤는데 10 ㅇㅇ 2026/02/04 2,509
1792620 샐러리 잎 어떻게 드시나요? 16 질문 2026/02/04 1,435
1792619 군집성 미세석회화라는데 암일수도 있나요? 3 ... 2026/02/04 1,243
1792618 자낙스 한알 먹어도 3시간만에 깨요ㅜ 11 불면 2026/02/04 1,610
1792617 "하루늦으면 5.3억 더 낸다" 양도세 유예 .. 37 ... 2026/02/04 5,964
1792616 내 아이의 사생활 1 예능 2026/02/04 1,754
1792615 형부가 돌아가시고 언니 혼자 남았는데 36 공허 2026/02/04 16,475
1792614 골프를 쳤는데. . 이게 뭔가요? 25 금요일오후 2026/02/04 3,727
1792613 조카 합격선물로 주식1주 보냈어요ㅎ 11 ㅇㅇㅇ 2026/02/04 4,712
1792612 다주책자 집팔라니깐 지방집을 던지네요 50 청와대 참모.. 2026/02/04 6,110
1792611 카톡에 지속적으로 사생활을 올리는 이유가 뭐에요? 15 궁금 2026/02/04 2,667
1792610 카톡 아직도 업데이트 안한 분 저말고 또 계신가요? 22 000 2026/02/04 2,073
1792609 주식 한개 2 .. 2026/02/04 1,560
1792608 정신좀 차리라 해주세요 32 반성 2026/02/04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