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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여성이 비교하는 덴마크와 한국에서의 삶

유튜브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6-02-04 13:11:29

덴마크 출신 유튜버가 덴마크에서의 삶과 비교했을 때 한국 생활이 더 만족스러운 이유들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채로움과 역동성 ​

덴마크: 변화가 거의 없고 풍경이 단조로우며, 특히 겨울에는 해가 매우 짧아 하루가 3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 00:43 ].

 

한국: 산과 도시, 전통(한옥)과 현대적 건축물이 공존하며 활기찬 에너지가 넘칩니다. 산속에서도 AI 기반 CCTV가 안전을 지켜주는 등 전통과 첨단 기술이 나란히 존재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낍니다 [ 01:00 ].

 

​2. 경제적인 여가 생활 ​

덴마크: 코펜하겐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친구들과 외식을 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이 큰 투자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 03:44 ]. ​

 

한국: 고급 바부터 저렴한 포장마차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단돈 15달러 정도로도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여유를 즐기는 것이 부유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 03:57 ].

 

​3. 날씨와 야외 활동

덴마크: 비가 자주 오고 바람이 강하며, 여름에도 바다 수영을 하기엔 추운 경우가 많습니다 [ 05:43 ].

야외 공공 운동 시설도 부족한 편입니다 [ 07:43 ]. ​

 

한국: 사계절이 뚜렷하여 겨울에는 강원도에서 스키를 타고 [ 06:00 ], 여름에는 서핑이나 제주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06:33 ].

서울 도심에서도 한강 러닝이나 북한산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 07:26 ]. ​

 

4. 주거 편의성

덴마크: 유럽 주요 도시처럼 월세가 매우 비싸고 집을 구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룸메이트와 집을 공유해야 합니다 [ 08:00 ]. ​

 

한국: 원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혼자 살기에 적합한 집을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훨씬 수월합니다. 유튜버 본인도 하루 만에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계약했을 정도로 매물이 활발하게 회전되는 점에 만족해합니다 [ 08:31 ].

 

​영상 속 유튜버는 가족과 친구들이 그립긴 하지만, 한국에서의 삶이 주는 이러한 편리함과 즐거움 때문에 당분간 돌아갈 계획이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09:04 ].

 

https://youtu.be/20Bw0mmCKrE?si=v8aTphFP8yrOQN9T

 

 

IP : 209.127.xxx.14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2.4 1:16 PM (211.235.xxx.20)

    다채롭다고요? 하나로 쏠림이 얼마나 강한대. 비교질에 계급질에.
    여기 뿌리 내리고 살아보라 하세요.
    연금 잘 나오고 비교 없고 마음에 여유 있는 덴마크가 그립죠.
    잠시 와서 살면 어디든 안좋을까

  • 2. ...
    '26.2.4 1:20 PM (218.148.xxx.6)

    한국은 나라가 작지만 있을껀 다 있다고 ㅎㅎ
    버스타고 1~2시간만 가면 놀이공원.스키장도 있어서
    깜놀한다고

  • 3. ..
    '26.2.4 1:20 PM (211.30.xxx.163)

    살아보니 자기에게 맞는 나라가 있어요.

  • 4. 이뻐
    '26.2.4 1:21 PM (39.7.xxx.46)

    덴마크 살다온 사람들이야 저리 느끼지만
    한국에 살던 사람들 특히 서울
    너무 피곤한 삷
    너무너무 빠르고 유행에 너무 몰두

    그러고보니 인간들은 늘 다른걸 동경하는구나

  • 5. ---
    '26.2.4 1:22 PM (220.116.xxx.233)

    유럽 살다왔는데 한국 살이가 가성비 갑인 것은 맞습니다 ㅋ
    전기, 수도, 가스, 대중교통 같은 공공요금 저렴하고, 공원이 널려있고, 식당 음식이 싸요.
    숙소도 고시원부터 아파트까지 아주 다양함.

  • 6. ---
    '26.2.4 1:26 PM (220.116.xxx.233)

    유럽중에서도 북유럽은 진짜 할게 숲에서 산책하는 거 밖에 없어서 심심해 뒤져요...
    날씨도 안좋고 춥고 ㅠ

  • 7. ㅇㅇ
    '26.2.4 1:27 PM (112.154.xxx.18)

    덴마크는 갈 데가 별로 없어요. 저도 덴마크 갔다가 바로 독일로 넘어갔었죠.

  • 8. ...
    '26.2.4 1:27 PM (223.38.xxx.76)

    덴마크인이 덴마크와 한국을 비교한 거잖아요.
    한국도 좋은점 많죠.
    해외여행 많이 다녀 본 사람들이 여행으로 좋은거지 살기는
    한국이 최고라고 하잖아요.

  • 9. 맞는 얘긴데
    '26.2.4 1:28 PM (118.235.xxx.171)

    덴마크인뿐 아니라 유럽,미국 등등 어떤 나라 외국인들도 바로 저런점땜에 한국생활을 좋아하긴해요.
    특히 외식비 저렴해서 친구들과 밖에서 맘껏 즐길수 있다는것이 젊은이들에겐 가장 큰 매력이고
    서구에선 세 얻을때 여럿이 쉐어해야 하는데 비해
    원룸이 잘 되어 있고 저렴한 편인점요. 공과금도 유럽에 비하면 싸구요.
    계절이 다채롭기도 하죠.
    그러나 직장이든 알바든 일을 하면 엄청 빡쎄고
    나이 먹고 현실에 눈 뜨기 시작하면 내집 마련부터 아이들 교육비, 비교질 등등 헉! 소리 나오죠.

  • 10. 노노
    '26.2.4 1:31 PM (211.235.xxx.54)

    유럽 살다왔는데 한국 살이가 가성비 갑인 것은 맞습니다 ㅋ


    1인당 소득 수준도 유럽이 더 높아요. 소득이 높으니까 물가가 높죠. 거꾸로 우리나라는 소득 수준이 낮잖아요. 그런데 소득 수준에 비하면 한국의 물가가 특히 서울물가가 엄청 높은 건데..

  • 11. ---
    '26.2.4 1:36 PM (218.54.xxx.75)

    덴마크는 살기 재미없긴 할거 같은데
    그래도 한국에 외국인들 많이 와서 거주하는게
    싫어요. 너무 많아지고 있잖아요.
    외국인관련 법 손질하고 새로 만들어야 할듯 합니다.
    예로, 대림동 중국인동네라고 무섭다고 접근하지 말자고만 할게 아니라...

  • 12. ---
    '26.2.4 1:37 PM (220.116.xxx.233)

    GNP로 봐도 한국이 그렇게 유럽 국가들에 비해 낮지 않고요,
    가처분소득으로 보자면 대부분 유럽 국가들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예요.
    영국이나 스페인 프랑스 같은 경우는 오히려 가처분소득이 낮아요. 세금 많이 떼고 임금 수준 높지 않아요.

  • 13. 대신
    '26.2.4 1:42 PM (211.235.xxx.154)

    GNP로 봐도 한국이 그렇게 유럽 국가들에 비해 낮지 않고요,
    가처분소득으로 보자면 대부분 유럽 국가들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예요.
    영국이나 스페인 프랑스 같은 경우는 오히려 가처분소득이 낮아요. 세금 많이 떼고 임금 수준 높지 않아요.


    유럽은 노후연금이 확실하잖아요. 그 장점이 얼마나 큰대요

  • 14. ---
    '26.2.4 1:51 PM (220.116.xxx.233)

    윗님 제가 잘 아는 프랑스를 예로 들자면... 노후연금 개혁을 못해서 청년들만 세금에 허덕이고 실업난에 저성장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죠.
    젊은이들 살기 힘든 건 한국보다 프랑스가 더 심해요.
    우리는 최저요금이 꾸준히 상승 중인데, 프랑스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수준...
    한국은 맘만 먹으면 알바라도 바로 구할 수 있죠? 프랑스는 알바도 찾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만원이면 식당에서 밥먹죠? 거긴 고작해야 햄버거 샌드위치... 제대로 된 식당은 기본 30유로 이상이고요. 전기, 수도 요금도 상당하고 기차요금, 휘발유 비쌉니다.
    예전엔 식료품은 그나마 쌌었는데 이제 엄청 비싸졌어요. 한마디로 살기 진짜 빡쎄졌네요.
    그리고 느린 행정에 병원도 대기 길고 치안도 안좋아지고...
    유럽인들이 한국 좋아하는 거 당연한거예요.

  • 15. wii
    '26.2.4 1:53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mb시절 헬조선 이야기 나올 때도 여기가 헬조선이면 도대체 어디가 살만한데? 했었어요. 웬만한 곳 다녀봐도 뉴욕 정도 빼고는 난 한국이 정말 괜찮은데 다들 왜 헬조선이라고 하는지 이해 불가였죠. 부유층 아니어도 살만하고요.

  • 16. 근데
    '26.2.4 2:00 PM (221.149.xxx.36)

    유럽은 고기같은 마트 물가가 싸잖아요. 사먹으려니 비싼거고요.
    병원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유럽인들중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우리처럼 자잘한 걸로 가면 답답하지만 진짜 큰병 응급은 얼마나 잘 되어 있는데요

  • 17. ---
    '26.2.4 2:09 PM (220.116.xxx.233)

    최근에 마트 가보셨어요? 고기도 예전엔 와 싸다 했는데 이제 그닥 안싸요.
    버터랑 치즈 값까지 상당히 올랐고요.
    원래 과일 채소는 그닥 싸지 않았고요. 밀가루랑 빵, 저가 와인 만 쌉니다.
    저희 집에 프랑스인 있으니까... 겪어보시지 않으시고 말씀 마세요 ㅎㅎ
    저희 프랑스인 시모 요즘 프랑스 병원에 심장관련 질환으로 진료 다니시는데 정말 비효율과 능력없는 의사들 때문에 전화할 때마다 난리시네요. 거긴 그냥 기다리다가 죽을 것 같아요.
    프랑스도 시골 지방은 가까운 병원이 없어서 난리고, 주치의를 지정하는 게 필수인데 안좋은 의사를 만나도 변경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만족하는 유럽인들이야 많겠죠. 그런데 한국 와보고서는 젋은 애들은 다 좋다고 한다고요.

  • 18. ..
    '26.2.4 2:10 PM (211.250.xxx.225)

    공원은 유럽이 훨씬 많은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 19. 이탈리아 경우
    '26.2.4 2:57 PM (118.235.xxx.171)

    병원 한번 가려면 일단 가정의 거쳐서 어디 예약하려면 기본 석달 이상 대기...심지어 제가 치과치료 받는중에 여름 휴가 두달이라고 9월에 오라고.난 아파서 죽을 지경인데.
    뭐 고장나면 수리 맡겨서 한두달 기본이고요. 젤 난감한건 핸폰 고장...(수리 맡기면 생활 불가!)
    마트나 은행에 가면 줄은 엄청 긴데 단골손님들과 잡담이 끝이 없고. 그럼에도 아무도 태클 안걸고
    소포 부치러 우체국에 가면 줄도 긴데 허구헌날 저울 고장 내지는 컴 고장...
    공과금, 외식비 비싼건 두말할 나위 없구요.
    대학생애들 난방도 안된 집에서 (혹은 난방비 아끼느라 안 틀고) 사는것 너무 많이 봤구요.
    식당에 가서 파스타같은거 한가지만 먹으면 완전 촌것 취급...
    아, 불편한거 얘기하다면 너무 많아요.

  • 20. ㄱㄴㄷ
    '26.2.4 4:35 PM (120.142.xxx.17)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은 국마연금 대부분 받자나요. 저희 부모님 세대는 뼈골빠지게 나라 건설에 힘쓰고 먹고 사는데 힘쓰셨지만 지금 노후 보장 된 분들 많지 않으세요.
    유럽은 연금, 사회보장이 일찍 시작된 거구요. 그에 비하면 우린 70년 만에 선진국 된 유례없는 나라예요. 자기비하 좀 객관적으로 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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