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사우나 후 노곤함이 싫고
큰 탕에서도 3분을 넘기지 않는데 뭐하러 가냐 싶어 안 갔는데
10년도 넘었는데 한 번 가볼까 싶기도 한데
오랜만에 가보면 어떨까요.
가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몸이 찌뿌둥한데 뭘 해보나 생각중입니다.
언제부턴가 사우나 후 노곤함이 싫고
큰 탕에서도 3분을 넘기지 않는데 뭐하러 가냐 싶어 안 갔는데
10년도 넘었는데 한 번 가볼까 싶기도 한데
오랜만에 가보면 어떨까요.
가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몸이 찌뿌둥한데 뭘 해보나 생각중입니다.
저도 사우나 오래 못하는 사람인데 탕 여기저기 가고 세신받고 나옴 개운해서 가끔 갑니다
오래 있음 어지러워요
저도 대중탕 초딩 이후로 안가고 어쩌다 몇 년에 한 번 정도 사우나나 온천 가게 되도 샤워만 하고 후딱 나왔는데
2~3년 전 50중반이 되어 어쩌다 사우나 갔더니 너무너무 좋은거죠. 탕에 15분 정도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온 관절에 기름칠 한 거 처럼 허리도 목도 덜 아프고 무엇보다 며칠동안 얼굴이 환해지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어제 갔다왔는데 탕에 조금밖에 안있고 얼른 세신 차례가 되어서 다 하고 나왔는데 한시간 정도 ㅎㅎ
예전만큼 시원한 느낌은 없는데 혹시나 해서 저도 겨울이면 몇년에 한번 정도 가요
친구랑 가기로했어요. ㅋ
결혼전엔 일주일에 한번씩 세신받고. 사우나 다녔는데 애들키우느라 사우나 가는 것도 잊고살았네요
사우나 끝나고의 그 개운함. 노폐물 쫙 빠진 내 몸에 시원한 딸기우유 하나 마셔주고. 새옷 입고 밖으로 나오면 그 순간은 너무 행복해요.
저는 저녁에가요.다녀오면 숙면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