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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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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얘기만 들어주고 오는 나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6-02-04 00:45:53

얘기를 잘들어주는 편인데요

어떤 친구는 정말 숨 쉴 틈없이 자기 얘기만 하기도 해요.

모든 주제가 본인 얘기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 얘기까지 당연히 알 것처럼 얘기하고

내 얘기를 워낙 들은 적이 없어서 그러나

나의 경제력이나 위치도 잘 모르는건지

혼자만 아는 세계인냥 얘기를  진행할 때도 많아요.

이야기 듣느라 기 빨리고.. 손은 꼼지락거리고.

말 좀 해보려면 금새 가로채가고

니가  지금 말하는 그 경제 사회즥 포지션을 다 누리고 사는 게 니 앞에 있는 나야 싶구요. 

 

가장 압권은 너어무 즐거웠다고 다음 약속 잡는거요.

재미없을 리가 없죠...

 

IP : 175.208.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2.4 12:48 AM (58.29.xxx.96)

    다음에 만나면 또 올려주세요ㅎ

  • 2. ...
    '26.2.4 12:57 AM (219.255.xxx.39)

    옛다,그래 실컷해라하면서 들어줘봤는데
    했던 말 했던 이야기...또 하고 하고...

    그거 그래서 그리된 그 이야기아님?하니...째려보데요?
    그래서 그이후 서로 안봄.

  • 3. ...
    '26.2.4 1:35 A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 사람이 동경하는 위치를 원글님이 가졌다니 들어줄만하겠어요

  • 4. ...
    '26.2.4 2:16 AM (218.51.xxx.95)

    이제 그만 들어주세요.
    네가 말하는 것들 이미 다 누리고 있어 그러면
    만나자는 소리 안 하겠네요.
    그 친구 만나면 그런 말 할 틈도 없으신 듯 합니다.
    지금까지 한두번 그런 게 아니라면
    님도 왜 그 친구를 계속 만나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 5. 왜 못할까
    '26.2.4 3:03 AM (124.53.xxx.169)

    재미 없다고 말 못하겠으면
    표정이라도 지어 보시지...

  • 6.
    '26.2.4 6:31 AM (123.212.xxx.231)

    시간이 많으신가요
    왜 그런 만남을 계속하는지...
    친구도 옛날 말이고 지금은 솔직히 정체모를 말많은 아줌마일뿐

  • 7. 그게
    '26.2.4 7:01 AM (121.168.xxx.239)

    기 빨리고 돌아오면
    한것도 없이 피곤해요.

  • 8. 그런 관계라도
    '26.2.4 7:12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지속해양살만큼 주변에 사람이 없으신거 아니라면
    왜 굳이 그런 소모적인 만남을?

  • 9. 50대
    '26.2.4 7:2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일 후회되는 것
    1 부모로부터 빨리 안 벗어난 것
    2 오랜 세월 온갖 거지깡깽이같은 남 얘기 들어주는 벽 노릇한 것3 주식투자 늦게 시작한 것

  • 10. 그럼
    '26.2.4 8:00 AM (118.235.xxx.250)

    핸펀을 하세요
    그럼에도 꼭 만나면
    바보인증

  • 11. 111111111111
    '26.2.4 9:54 AM (61.74.xxx.76)

    ㅋㅋㅋ 친구들은 안그런데 개나소나 다 모이는 동호회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
    담엔 안마주치고 싶더라고요 ㅋㅋ 뭔노무 지구가 지 위주로 도는줄 ㅋㅋㅋㅋ
    근데 또 저런 인간이 사회생활이 가능한지 인스타보면 빨아주고 햛아주는
    인간들이 있다는거 ㅠㅠ

  • 12. ㅇㅇ
    '26.2.4 12:15 PM (180.69.xxx.156)

    아 진짜 내가 모르는 사람들 이야기 오래 듣는 거 별로지요

  • 13. ...
    '26.2.4 6:24 PM (14.42.xxx.59)

    감정쓰레기통 노릇을 왜 하세요?
    그거 심리상담사들이 돈 받고 해주는 거 아닌가요?
    왜 무료로 봉사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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