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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향결혼 한 자매

상향결혼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26-02-03 23:54:28

자매들이 둘다 상향 결혼한 집인데요.

누구나 잘난것 더 뛰어난 걸 원하는데 

그걸 얻어낸게... 사실 본인들 성격이 남한테 맞춰주고... 유순하고..

드세지않고 남의 말 잘 들어주고.. 화도 안내고 그런 성격이라 결혼이 그렇게 된 거 같아요.

외모도 괜찮구요.

 

까칠하고 예민하고 화가 많거나 상대방이 남에게 맞춰줘야 하는 사람이면서 외모가 보통이면 하향 결혼

하게 되구요. 

 

그 하향결혼한 배우자들이 그렇거든요...

 

근데 또 대단히 행복한지는 모르겠어요. 

상향결혼해서 내내 맞춰주면서 살거든요.

물론 일반적인 케이스 보다 맞춰주는게 많이 힘든 스타일 은 아니어서 가능한 결혼이었겠지만요.

그래도 내내 맞춰주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죠..

IP : 223.38.xxx.16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ㅈㅅ
    '26.2.3 11:55 PM (1.234.xxx.233)

    상향 결혼한 것에 그 본인의 장점이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까진 좋은데
    하향 결혼한 여자들이 그럴 만해서 그랬다라고 생각하는 거는
    아주 오만한 겁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거고

  • 2. .....
    '26.2.4 12:01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뭐 굳이 이런 글을 쓰는지...
    상향이고 하향이고간에
    자기랑 잘 맞는 사람 만나 알콩달콩 사는게 좋아요

  • 3. ..
    '26.2.4 12:04 A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상향결혼한 여자들 대부분 예쁘고 유순한 거 저도 동의해요
    근데 그게 겉으로만 그렇지 속으로는 칼 같이 사람 거르는
    여자들이에요. 사주로치면 딱 기토일간. 겉은 부드러운데
    속은 이재에 밝아 실리적인. 보통 모르더라고요.

    우연이 아닌게 재벌집안 여식들도 대부분 다 기토죠.
    사실 제가 기토인데 다들 겉만보고 유하고 순진한 줄 알아요.
    저 속으로 급 나누고 사람 엄청 재고 따지거든요 ㅎㅎ
    저도 상향결혼하긴 했어요. 초상향은 아니고요.

    초상향 결혼은 야망이 있고 그걸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에너지와 머리가 되는 여자들이 이루고요.

  • 4. 솔직히
    '26.2.4 12:08 AM (118.235.xxx.186)

    인서울 대학 정도 가면 집안 좋은(단순히 돈만 많은 게 아닌) 남자들 과에 한둘씩 있어요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요..

    상향혼했다고 하는 사람들 좀 아는데 일단 자기 집이 좀 평균 이하여서 상향혼인 경우가 많고 아닌 경우는 음 비위가 좋고 자기가 만족하는게 뭔지 확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막 맞춰주고 상냥하고 이러지 않아도 돼요

  • 5. ㅇㅇ
    '26.2.4 12:12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유순하고 맞춰주는거도 그녀들의 전략입니다..
    진짜 여우죠

  • 6. ㅜㅜ
    '26.2.4 12:12 AM (112.148.xxx.189)

    난 하향혼ㅜ
    성질내고싶으면 내고 짜증도 막 내고삼ㅜ
    그냥 화가남 ㅜ 하향혼의악순환

  • 7. ㅇㅇ
    '26.2.4 12:14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유순하고 맞춰주는거도 그녀들의 전략입니다..
    진짜 여우죠
    남자들이 움직이게 만드는것도 능력입니다

  • 8. 운명인가
    '26.2.4 12:19 AM (180.68.xxx.52)

    저는 팔자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성격이 유한 편이고 속마음은 불편해도 그냥 맞추는 편이기는 해요. 물론 완전 순둥이는 아니죠.
    저 재물복 타고 났다고 했는데...저 태어나고 아버지 사업이 흥하기 시작했고 대학갈때 완전 망했는데
    이상하게 대학 때 중견기업 중소기업 경찰간부집안...다 만나봤네요. 그중 한명이랑 결혼했구요.
    그 조건 이상은 제 외모가 평균이하라 어려웠던것 같아요.
    전 그냥 다 팔자같아요. 집안도 모르고 우연히 만났고 어찌하다보니 결혼했고...살다보니 20년을 살고 있네요.

  • 9. ㅡㅡ
    '26.2.4 12:26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내가 못맞추는 성격인거 알아서
    내게 맞춰주는 남편까지는 찾았으나
    그러나
    시어머니까진 생각하지 못하였으니
    하아.. 그세월 ㅜㅜ
    20년 참다
    안봐요.

  • 10. ...
    '26.2.4 12:41 AM (211.243.xxx.59)

    이거 진짜 백퍼 맞아요
    제 주변 봐도요.
    상향혼 하향혼 다 맞아요

  • 11. ..
    '26.2.4 12:51 AM (1.235.xxx.154)

    세상이 다 이러면 얼마나 살기 쉬울까요

  • 12. 남자는
    '26.2.4 12:54 AM (223.38.xxx.81)

    잘난여자보다 고분고분한 순종적인 여자좋아해요
    Dna가 그리 생김
    잘난여자는 본인이 휘어잡고싶어하지 휘둘릴거같은 남자는 본능적으로 피하는듯

  • 13. ,,,,,
    '26.2.4 12:56 AM (110.13.xxx.200)

    세상이 다 이러면 얼마나 살기 쉬울까요. 222

  • 14.
    '26.2.4 1:07 AM (121.165.xxx.203)

    아니죠
    남자집이 여자집보다 조건이 좋으면 즉 상향혼이라면
    여자가 잘 맞춰주는 성향이라서가 아니라 그래야만 하는 포지션이예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알아서 기는거죠
    남자집보다 여자집이 조건이 좋다면 즉 하향혼이라면
    여자가 드세서가 아니라 큰소리치는 포지션이예요 남자가 수그리고
    성향이 그래서 그런 상대를 만났다기 보다
    그런 결혼이니까 거기에 맞는 행동이 나오는 겁니다

  • 15. 윗님
    '26.2.4 1:16 AM (112.148.xxx.189)

    말씀이 맞아요 그런결혼이니 거기에 맞는 행동이 나오는거..
    그런사람이라 그런결혼을 한게아니고 상황이 그러니 알아서 기는거가 맞죠..상향혼했는데 큰소리치고 그런다?? 이혼당할일있어요???

  • 16. 음님 맞아요
    '26.2.4 1:24 AM (223.38.xxx.81)

    상향혼도 원한다고 할 수 있나요
    외모가 뛰어나든 뭐든 매력이 큰거겠죠

  • 17. 글쎄요
    '26.2.4 1:28 AM (71.24.xxx.209)

    남자보는눈과 세상살아가는 똑똑함인듯요
    아무리조건좋고 외모 예뻐도 헛똑똑이 허술한 여자는
    이상한 남자한테 넘어가 하향결혼많이해요
    외모 별로고 조건 별로라도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주관이 뚜렷하고 좋은 남자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여자는
    결혼 잘해요 공부는 못해도 이런 지혜가 똑똑한 여자는
    결국 공부 잘하고 성실하고 집안 좋고 예쁜여자보다 승자더라는
    그리고 조건좋고 예뻐도 너무 순진해서 이상한 결혼하는여자많아요 가스라이팅도 잘당하고 나르시스트한테

  • 18. ㅇㅇ
    '26.2.4 1:30 AM (112.150.xxx.10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남편이 저보다 능력이 월등해요
    맞춰줘야죠
    근데 그게 자격지심 이런건 전혀없구요
    응원하는 입장이요
    남편 고마워~최고야 하면서요

  • 19. ㅇㅇ
    '26.2.4 1:31 AM (112.150.xxx.106)

    남편이 저보다 능력이 월등해요
    맞춰줘야죠
    근데 그게 자격지심 이런건 전혀없구요
    응원하는 입장이요
    남편 고마워~최고야 하면서요

  • 20. 일반적으로는
    '26.2.4 1:33 AM (223.38.xxx.106)

    본인이 잘나고 외모가 좋으면 상향혼 할 기회가 더 많겠죠
    매력이 있어야 상대방이 끌리게 하죠
    본인이 주관 뚜렷해도 매력 없으면 상향혼은 쉽지 않죠
    내 의지대로만 상향혼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 21. 근데
    '26.2.4 1:36 AM (112.148.xxx.189)

    상향결혼이 성공적인 결혼은아니죠
    내삶의 가치에 따라 다를듯요
    조건없어도 알콩달콩을 바라는사람
    비위맞춰가면서 살지언정 나보다 조건좋은사람이어야 행복할사람

  • 22. 선택지가 있어야
    '26.2.4 1:38 AM (223.38.xxx.25)

    상향혼을 하던가 하죠
    못나고 매력 없으면 선택지 자체가 잘 주어지지도 않는걸요

  • 23. 본인 팔자죠.
    '26.2.4 1:47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전교생이 이름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놀던?쎈 아이가 전문직 남잘 만나더니 완전 순종 모드로 ..
    남친을 왕으로 떠받들더니 남자쪽의 심한 반대
    무릅쓰고 결혼,
    별볼일 없는 본인에 비해 한참 상향혼 ..
    못살고 잘사는건 문제조차 안되는데 ..
    누구나 사돈맺기 꺼릴만한 엄마를 두고 있더군요.
    시부모가 제 지인이자 아들은 우리 애 친구인데
    시부모는 만날때마다 언 행 옷차림 등등
    모든게 거슬려서
    아들 내외 포기하고 안보고 살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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