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때문에 미국 4년 있었는데
어느집에 초대를 받았어요.
각자 음식 1개씩 해오면 된다해서
10명 모인다해서 저는 김밥 10인분
열명이면 두줄은 먹어줘야지 해서 20줄 싸갔어요
갔더니 갔더니 ㅎㅎㅎㅎ
저만 10인분
다들 1인분씩 싸오는겁니다 .
1인분씩 싸와서 나눠 먹는건데
저만 10인분 싸가서 그날 김밥 남긴거 다 싸가지고 가고
그랬네요. 미국인들 생각보다
배터지게 안먹더라고요
진짜 얘기하고 노는걸 좋아함
우린 먹고 노는걸 좋아함 ㅋ
남편 때문에 미국 4년 있었는데
어느집에 초대를 받았어요.
각자 음식 1개씩 해오면 된다해서
10명 모인다해서 저는 김밥 10인분
열명이면 두줄은 먹어줘야지 해서 20줄 싸갔어요
갔더니 갔더니 ㅎㅎㅎㅎ
저만 10인분
다들 1인분씩 싸오는겁니다 .
1인분씩 싸와서 나눠 먹는건데
저만 10인분 싸가서 그날 김밥 남긴거 다 싸가지고 가고
그랬네요. 미국인들 생각보다
배터지게 안먹더라고요
진짜 얘기하고 노는걸 좋아함
우린 먹고 노는걸 좋아함 ㅋ
미국인들 생각보다
배터지게 안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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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게 안먹는 게 아니라
놀러가는데 바리바리 준비해서 싸가는 수고로움을 안하는 거죠.
그 시간에 걔들은 치장을 더 하지.
한국은
그집가서 맛있게 잘먹고왔다는것을 의미두려함;;;
우리는 먹고 노는 거에
미국인은 얘기하고 노는거에
이런 식이니 모임 혹은 파티문화가 다를 수 밖에 없네요
하다못해 자식친구가 놀러와도 우리네 엄마들은 뭘 만들어 먹일까 신경쓰는 반면
미국 엄마들은 스넥같은 거 가져가서 먹어라고 함
저도 모르게 어디 가면 먹을 것 기대해요
심지어 장례식장 육개장이 맛있길 바라는..
팟럭파티 한다고 하면 한국 사람들은 10명 모이면 10인분 준비하고
미쿡 사람들은 1.5 내지 많이 하면 2인분 정도 가져 오죠.
파티에 참석한적있는데 부부의 친구나 지인이라는 이유로
와인 한잔들고 모르는 사람과도 밤늦게까지 스스럽없이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웃기네요 진짜 한국인은 왤케 밥에 집착할까요
인기글에 한국인만 식사도 뻑적지근하게 먹는다는거 생각나네요
서양애들은 샌드위치 쪼가리 먹고요
우리나라에서 포트락파티하면 다들 파티인원수 만큼 음식을 해가지 1인분만 해가지않죠 개념이 다름
예식장도 밥이 맛있는곳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죠
저도 그런 경험이ㅎㅎ
미국에서 잠시 살때
추수감사절 파티를 했는데 6가족이 모이기로 했거든요.
여긴 모두 한국인ㅎ
음식을 한가족(즉, 4인분) 기준으로만 해도 될것을 어른 12명 애들까지로 계산해서
음식이 어마어마하게 남았었죠ㅎㅎ
다 싸갖고 돌아왔는데 며칠간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리워라ㅎㅎㅎ
홈파티가 각자 도시락 싸가서 먹는거군요
1인분씩 싸가는게 맞겠네요.
각자 10인분씩 싸오면
인당 10인분씩 먹어야하는거잖아요.
한국인이 못하는게 1인분 이래요
10명꺼 맛보는건데 1ㅡ2인분 가져가면 웬지 안될거 같은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