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전근개파열 수술

50대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26-02-03 14:35:33

50대중반 남편이 어깨가 아픈지 꽤 되었어요 그간  주기적으로 약먹고 스테로이드 주사맞았는데 통증이 계속있어 오늘 mri를 찍었어요

mri결과 회전근개가 일부 파열있다  심하진않으나 결국은 수술을 해야할 것이다 라고 일단은 약을 더 먹으라했어요(주사는 맞은지 얼마안돼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결국 수술해야한다면 심해지기전 수술해야하는지, 통증을 참아보는게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조금이라도 멀쩡할때 해야할까요 그럼 재활하는데 좀 더 유리할까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214.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2:39 PM (125.185.xxx.26)

    60대 친정엄마 어깨 수술 두달전에 하셨어요

  • 2. ..
    '26.2.3 2:43 PM (112.151.xxx.75)

    저 아는 언니도 파열되어 너덜거린다고 1년 전 수술했어요

  • 3. 부분파열
    '26.2.3 2:45 PM (220.69.xxx.7)

    전체파열일 경우 당연히 수술을 해야하지만 부분파열의 경우 의사들도 비수술 권유합니다.
    결국에는 수술한다 = 지금당장 수술하는게 낫다는 말은 아니란 뜻입니다
    부분파열의 경우 일상생활 문제 없고, 통증이나 가동범위 등은 스트레칭이나 약물치료등으로 개선이 가능하여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만 권하거나 값비싼 시술만 권하는 병원은 .. 별루...

  • 4. 진서니
    '26.2.3 2:48 PM (211.205.xxx.46)

    저 수술해서 재활하고 지금 정상으로 삽니다.
    파열되면 잘때 아프고 수술 안한다고 회복되지 않아요.
    저도 망설였는데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의사샘이 하라했는데
    맞더라구요.
    근육이 많은 편이면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다던데 사람마다
    다르니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요~

  • 5. 태초에디에네2
    '26.2.3 3:04 PM (175.124.xxx.91)

    저도 심하지는 않다고 하셨고 장기간 스트레칭으로 나을 수는 있다고 했는데 고통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수술 받았어요
    1박 2일 입원했고 한 1주일 정도 재활하고 바로 일상 생활 무리 없이 시작했습니다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몇 달 지난 후 반대쪽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반대쪽은 운동 하면서 다 나았습니다

  • 6. 수술
    '26.2.3 3:54 PM (58.29.xxx.233)

    저도 절대 수술하지 않겠다고 버티다 다른시술도 엄청했답니다 결국 지난 7월에 했습니다 견디다 더 찢어져서ㅜ 회전파열은 결국 수술이 답이라고 합니다 수술 후 10일 입원후 계속 재활했어요 지금도 아프긴합니다만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면 수술 추천입니다

  • 7.
    '26.2.3 4:12 PM (223.38.xxx.187)

    저는 대학병원 2군데 진료 결과(mri도 찍음)
    회전근개 부분파열인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그 나이에(50대 후반) 그 정도는 흔하다고
    근력운동하라고 했어요.
    스트레칭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약한 통증도 지속되고 무거운 거 못들고..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데 왜 이리 미루게 되는지..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485 주식 투자금액 쫌쫌따리 커지네요 2 dd 21:05:16 1,120
1792484 배민이 늦어서 속터집니다 5 ... 21:04:30 506
1792483 그알 정신과의사요 3 .. 21:03:24 1,466
1792482 정장 옷입으면 사야한다고 9 21:00:19 1,101
1792481 이호선 상담소 2 ㅇㅇㅇㅇㅇ 20:59:12 1,726
1792480 27년 만에 다시 시작했던 주식 ㅋㅋ 4 그그그 20:57:54 1,902
1792479 열심해 키웠는데 하향살이?? 6 ........ 20:56:22 981
1792478 조선호텔 김치 드시는 분만요~ 핫딜 5 .. 20:55:31 921
1792477 남편이 ai라고 우겨서 싸웠대요 ㅋㅋㅋㅋ 1 .... 20:54:31 1,360
1792476 2.9 일만 지나면 사람 살만한 날씨 되겠어요.. 3 20:52:49 830
1792475 18억짜리 분양 받았는데 본인 돈 하나없이 가능해요? 6 이해가 20:45:38 1,762
1792474 82쿡에 일상적인 글이 줄어든 이유 ai때문 13 20:42:10 1,320
1792473 조민의 동양대 표창장이 의전원 입시에 쓰였다네요 54 ㄹㄹ 20:37:43 3,267
1792472 국민연금 임의납부 금액 10프로나 올랐네요 14 ... 20:30:48 1,944
1792471 겸상의 의미 4 .. 20:29:43 564
1792470 요새 드립커피 빠져있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8 .. 20:29:15 683
1792469 나이가 들면 먹을 때 소리가 더 나게 되나요? 4 나이 20:26:04 719
1792468 주식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7 20:25:20 2,093
1792467 청와대 참모진 다주택자 12명이상 37 다주택자 20:24:16 1,612
1792466 자랑스런 보수? 얼굴 공개해줍시다 7 ㅇㅇ 20:22:35 692
1792465 인생이 짧다는게 3 ㅓㅗㅎㄹ 20:20:56 1,731
1792464 이정부 홧팅 4 20:19:20 461
1792463 강남 등에 다주택 매물이 더 많은 건가요? 6 ... 20:13:14 924
1792462 남편이 막 버려요 3 새싹 20:07:05 2,153
1792461 극한84에서 6 기안 20:06:5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