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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이부진아들은 아니지만 재수성공비결

수능 조회수 : 3,481
작성일 : 2026-02-03 12:28:29

고3 때

지방 이름 없는 대학도 못갈성적. 아이가

1년 재수해서

중대 높은 공대  갔어요

 

비결은

이부진 아들이랑 똑같네요

스마트폰 반납하고

 

전화 걸고 받을 수만 있는 폰 사용.

하나 덧붙이자면 7시 이상 11시 취침.

깨어있을 때만 열심히 잘하자..

 

 

이거 2개만 지켜도

성적 확 오르던데요..

 

 

IP : 223.39.xxx.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잔다고
    '26.2.3 12:29 PM (220.78.xxx.213)

    따르는 아이가 흔치 않죠^^
    축하합니다!

  • 2. ..........
    '26.2.3 12:30 PM (14.50.xxx.77)

    축하드려요 재수학원은 어디로 다녔나요?

  • 3. 축하
    '26.2.3 12:30 PM (122.32.xxx.106)

    내신은 어땠나요
    애가 단단히 맘 먹었네요

  • 4. ...
    '26.2.3 12:31 PM (211.235.xxx.217)

    비결이라기엔...
    몰라서 안하겠나요? ㅋ

  • 5. 음 중앙대
    '26.2.3 12:34 PM (1.236.xxx.93)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아이도 재수해서 중대 갔어요
    핸드폰 안하는게 아니라 핸드폰을 공부시간에는 안보겠죠
    공부시간을 새벽6시부터 밤 11시까지
    명절에도 그렇게 꼬박 공부하더니 .. 중대 갔어요 문과에서 가장높은과

  • 6. ㅇㅇ
    '26.2.3 12:43 PM (14.48.xxx.230)

    수험생 본인의 결심이 가장 중요하죠
    아이의 결단 노력이 대단했던거죠
    축하드립니다
    아들이 대견하시겠어요

  • 7. 지빙대
    '26.2.3 12:44 PM (118.235.xxx.188)

    지방대 갈 성적에서 일년만에 중대 높은 공대 갔으면 진짜 성적 수직 상승하긴 했네요 그런데 그건 비결이 아니라 스스로 아이가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지 의지도 없는 애 스맛폰 뺐어봤자 안 되는거죠

  • 8. 원글님~
    '26.2.3 12:49 PM (58.234.xxx.136)

    원글님 진짜 그렇게 수직상승이 가능한가요?
    저희 아이가 재수중이라 진짜 그게 가능한지 알고 싶어서요.

  • 9. 유리
    '26.2.3 12:50 PM (183.99.xxx.54)

    그 정도면 완전 노베는 아니라도 베이스가 많이 부족했을 텐데 1년만에 중대 합격했다니 대단하네요.

  • 10. ㅎㅎ
    '26.2.3 12:50 PM (61.43.xxx.178)

    매일 러닝 1시간 요가 1시간 하고
    정제탄수 안먹기 군것질 안하고 단백질 야채 위주로
    건강하게 먹고 일찍자기
    이런걸 지키면 날씬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거
    모두 다 알잖아요
    비결이 아니라
    누구나 아는데 지키기 어려운걸 한거죠

  • 11. ..
    '26.2.3 12:55 PM (125.247.xxx.229)

    우리애도 고1때까지 전교권
    갑자기 가로늦게 사춘기옴
    생전 안하던 중2병 짓을 끝모르고 하더니
    수능 지방전문대 갈 성적나옴
    그때 정신차리고 재수 돌입
    투지폰사용
    6시기상 11시취침
    재수학원 가장 낮은반에서 성적 수직상승
    지금 대기업 취업해서 잘다니고 있습니다

  • 12. ㅇㅇ
    '26.2.3 1:01 PM (106.101.xxx.22)

    초등5학년에 딱 하나 가는 영어학습지학원이 가기 싫어 학원 안다니면 안되냐고 묻던 애가
    학군지에서 고등학교 입학선서하고 들어가서 의대수시를 싹쓸이하게 된 비결도 있어요
    말해봐야 소용없으니 가만히 있을 뿐요

  • 13. 이런 후기
    '26.2.3 1:01 PM (58.234.xxx.136)

    이런 원글님, 댓글들 후기 너무 좋아요.
    노베 아들 재수중이라 많은 힘이 되요.

  • 14. 귀한
    '26.2.3 1:07 PM (110.70.xxx.52)

    아드님이 생각이 깊고 철들었네요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제목에 이부진 호출하지 않고 단정하게
    재수성공비결만 달았다면 참 더 알차고
    엄마도 돋보였을 것 같아요

  • 15. 부모와
    '26.2.3 1:12 PM (1.228.xxx.91)

    자식간에 반납 문제로 폰 전쟁 날 듯..
    제 경험에 의하면 게임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가 엄청 나긴 해요..

  • 16. 게임
    '26.2.3 1:21 PM (112.214.xxx.184)

    게임이나 sns 많이 하는 애들은 뇌 자체가 이미 공부할 수 있는 뇌가 아니에요 평소 공부 안 하던 애들은 뇌가 공부에 맞춰져 있지 않으니 그거 끊기 전에는 성적 올리는 게 힘들죠

  • 17. 혹시
    '26.2.3 3:49 PM (182.219.xxx.35)

    수학선택 확통인가요?
    탐구도 둘다 사탐이고요? 저희아이 재수시작했는데
    확통런 사탐런 했는데 얼마나 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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