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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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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

윈윈윈 조회수 : 591
작성일 : 2026-02-03 12:18:04

80세 어머니가 폐암으로 표적치료중이십니다.

증상은 없었는데, 건강검진으로 발견되어 1년째 표적치료 알약을 복용중이신데, 요즘 좋지 않던 무릎이 더 안좋아져 인공관절 수술을 권유받으셨습니다.

약 부작용으로 손발저림, 쥐나는등 불편한 증상들이 간간히 있었는데, 무릎까지 안좋으니 삶의 질이 떨어지시네요.

건강한 사람도 인공관절 수술후 예후도 안좋고 힘들다고들 수술을 안하신다는데, 엄만 암환자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활발한 성격이라 집에 가만히 안계시는 분인데, 슬픕니다.

IP : 118.216.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12:30 PM (122.38.xxx.150)

    수술이 끝이 아니예요.
    수술 끝나면 재활 엄청 열심히 하셔야해요.
    수술이 1이면 재활이 9
    주변에 보니까 수술진단 받으시고 주사치료로 완화되신분 계시더라구요.
    여기저기 한번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 2. kk 11
    '26.2.3 12:45 PM (114.204.xxx.203)

    건강하면 하겠지만 ..
    의사는 뭐라나요
    요즘은 수술후 바로 재활 병원 입원해서 거기서 한두달 재활 하대요

  • 3. 의사랑상의
    '26.2.3 12:53 PM (117.111.xxx.254)

    의사랑 상의하세요.

    암치료니까 대학병원이시죠?

    그러면 서로 협진 가능하니까.

    암 진료 담당의사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수술 가능 여부 말해줄 거에요

    그리고 정형외과 가서도 암치료 받는 거 얘기하셔야겠죠

    거기서 안 된다고 하면 본인이 하고 싶어도 못 받을 거구요.

    게시판에서 고민하지 마시고 정형외과 예약하고 일단 상담부터 받으세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87세에 인공관절 수술하셨는데 이제 잘 걸으세요

    재활은 그냥 집에서 직접 했어요. 수술 하고

    병원에서 열흘 정도 걷기 연습 후에 퇴원 후에는 집에서

    자전거 타시고, 무릎 관절 꺾는 CPM도

    빌려서 집에서 운동하셨어요. 꼭 재활병원에서 하실 필요 없습니다.

  • 4. 윈윈윈
    '26.2.3 1:15 PM (118.216.xxx.160)

    정형외과에서는 가능하다하여 협진가능토록 혈액종양학과에 예약해놨습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 말씀을 듣고 싶어 글올렸습니다.
    가능하다 하더라도 정말 괜찮을까 염려가 많이 되네요.

  • 5.
    '26.2.3 2:05 PM (118.219.xxx.41)

    60대초중반에 시어머니 양 무릎 인공관절 하셨어요
    처음엔 거동이 많이 힘드시고요
    이후 몇개월은 계속 재활훈련 하시며 걷기 하셨어요
    걷기운동 하시는데 불안정해서 등산스틱 양쪽 다 들고 다니셨고요
    어머님은 계속 무릎꺾기 밤마다 하시고요(이걸 안해도 되는 수술도 있다는데 분당서울대병원 에서는 하라했어요)

    같은 집에서 살때라서 모든걸 다 봤는데
    정말 힘든 수술이고, 재활이 아주 중요
    한 수술입니다
    재활 제대로 안되면 나중에 무릎을 꺾이는게 부자연스럽고 걷는 모습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비슷한시기 같은 동네에 어머님 친구분도 같은 수술 하셨는데
    강남 유명한 병원 에서 하셨다고해요
    근데 재활운도유열심히 안하시더니 지금은 절뚝이시더라고요

  • 6. 저희도
    '26.2.3 2:14 PM (220.75.xxx.238)

    엄마 81세 무릎수술하려고 대학병원에 진료중인데요 페기능이 안좋다고 해서 협진하려고 대기중입니다.
    호흡기내과에서 오케이 해야 수술한다고 하네요
    70대에 하셔야했는데 본인이 수술을 거부하셔서 참다참다 이제야 마음 돌리셔서 하기로 했는데 80세 넘으니까 수술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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