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백산 눈 축제 가보신분들 계신지?

123 조회수 : 955
작성일 : 2026-02-03 11:06:23

몇 년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고, 올해 시간이 나서 한번 가려고

하는데  가보셨던분 어떤가요?

한 번쯤 가볼만한가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팁이나 주변에 맛집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어젠가 눈 축제 어묵탕에 얼어붙은

막걸리병 통채로 넣었단 기사 읽고는

약간의 실망감이 있긴 하지만 뭐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한번 갔다 오려구요  ㅎ

비위생 논란도 있고 했으니.뜨건물도

보온병에 챙겨 가면 좋겠죠?

 

 

 

IP : 221.144.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11:27 AM (39.118.xxx.199)

    제가 감흥이 없는건지..
    추워서 얼른 집에 가고싶단 생각밖엔
    당일치기라 더그랬었던 듯..정선에서 1박 하고 오는 길에 갔던거라서요.
    하얼빈 빙등축제도 과거에 갔었는데 얼어 죽는 줄
    한번쯤 가볼만은 한데..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옵보다 방수되는 따뜻한 신발이 필수

  • 2. ..........
    '26.2.3 11:39 AM (211.110.xxx.158)

    민족정기를 품은 태백산... 그냥 그 이름값으로 겨울 태백산이 가고 싶어 눈축제를 두번 갔었어요. 안가보셨음 가보셔요. 태백산.. 대한민국사람이라면 태백산은 가봐야 된다 생각해요. 눈축제 자체는 그냥 그냥 그래요. 눈축제를 뒤로하고 산으로 가벼운 등산?겸 산책을 가셔요.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는길 있어요. 따라가시면 되어요. 거칠거 같은 산이 평온했어요.

  • 3. 두 번
    '26.2.3 12:18 PM (222.236.xxx.171)

    태백은 가끔 자차 이용해 가는 데 눈꽃 축제라 길 막힐 걸 염두에 두고 주말 관광버스를 이용해 갔다가 휴게소 화장실 줄을 보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다신 이용 않키로 마음 먹었어요.
    다음은 압구정 백화점에서 출발하는 평일 럭셔리(?) 여행사 이용했는데 여긴 먹는 것도 태백에서 한우 숯불구이 먹고 아침 김밥과 간식 주고 화장실 이용도 불편함 없이 다녀와 큰 고생없이 만족했어요.
    그런데 갈 적마다 처음과 달리 감흥도 없고 그저 큰 장터에서 먹거리 팔고 눈조각보는 거라 태백산까지 갔다 오면 좋은데 나이가 있거나 다리가 불편한 분은 무리라 추위에 카페 들어 가 일행 기다리다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355 70대 친할아버지가 초등 손자에게 술 따라 달라고 하는거는 어떤.. 35 ... 2026/02/04 4,053
1783354 보톡스는 어떤경우에 맞나요? 50후반인데 1 궁금 2026/02/04 1,466
1783353 '응급실 뺑뺑이 '사라진다. 119가 전화 안돌려도 병원 지정 35 그냥 2026/02/04 5,813
1783352 금방 친정에 가는데 올케가 자기자식 눈치준다는글 21 2026/02/04 4,921
178335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이번 설 밥상에 ‘사법개혁 통과’.. 4 ../.. 2026/02/04 902
1783350 오늘은 주식 지켜볼까요 4 기분좋은밤 2026/02/04 2,579
1783349 은행에 환전하러 가면 통장조회도 하나요? 4 ㅇㅇ 2026/02/04 1,182
1783348 덴마크 여성이 비교하는 덴마크와 한국에서의 삶 23 유튜브 2026/02/04 5,640
1783347 한국은행에서 동전 교환해 본 분들 계시나요 7 4p 2026/02/04 940
1783346 민주당 "장동혁, 보유 아파트 6채나 매각하라".. 8 ㅇㅇ 2026/02/04 2,377
1783345 팔 온열 마사지기 추천 부탁드려요 ... 2026/02/04 516
1783344 진짜 멍청한 손 5 몬스테라 죽.. 2026/02/04 2,227
1783343 isa 서민형 계좌가 있어요~ 11 궁금 2026/02/04 3,623
1783342 오늘 아침 ISA계좌 개설했습니다. 이제 뭘담을까요 9 배당 2026/02/04 2,847
1783341 대한전선이 6 .. 2026/02/04 2,607
1783340 억척스럽게 먹는 소리.. 9 2026/02/04 1,823
1783339 남편하고 사이 좋아야겠어요 5 123 2026/02/04 3,681
1783338 게으름 경연?대회 해 봐요 15 나같은건죽어.. 2026/02/04 1,974
1783337 건강검진했는데 누락됐다고 또 오래요 3 ... 2026/02/04 1,728
1783336 하향결혼 -삶의 목표가 틀려요. 56 지나다 2026/02/04 5,260
1783335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갈아엎을 판" 시총 .. 2 ㅇㅇ 2026/02/04 1,406
1783334 한옥마을에 한옥 짓는거 어떤가요? 5 ㅇㅇ 2026/02/04 1,118
1783333 책 좋아하던 아이, 만화책 좋아하는데 놔둬도 될까요? 7 육아 2026/02/04 927
1783332 박홍근 "전당원 합당 투표 강행 결코 수용 못해‥조직적.. 31 그때는뭐했니.. 2026/02/04 1,655
1783331 조국대표에 관한.. 25 ㅁㅁ 2026/02/04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