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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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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 갈때 마다 했던말 "열심히 하고 와~"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6-02-03 10:44:47

아이 초, 중, 고 

학원 갈 때마다,

독서실 갈 때마다 했던 말이죠.

수백번 아니 천번이상 했을것 같아요.

 

내 아이가 학원의 전기요금, 임대료 내 주는 아이가 안 되길 바라며 한 말인데

근데 물어보니 아이가  귀담아 들은적이 없다네요. ㅎㅎ

 

나만 학원비 아까워 아이가 학원 수업에 충실하길 바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공부 할 애는 그런말 안 들어도 공부하고,

어차피 안 할 애는 안 할건데

왜 매번 진빼고 살았는지 후회가 좀 됩니다. ㅎㅎ

IP : 211.234.xxx.2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시 끝낸후
    '26.2.3 10:46 AM (211.234.xxx.219)

    제일 아까운건 예체능에 돈 쓴거.
    수영 외는 별 소용없는데 지출이 너무 컸던것 같아요.

  • 2. 아니에요
    '26.2.3 10:47 AM (122.32.xxx.106)

    돈값은 하죠 미미하나봐 쥐어짜봐요 사치품이라 그런걸요 뭐

  • 3. 예체능 배운건
    '26.2.3 10:49 AM (211.234.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 스스로도 재밌었을뿐 그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ㅎㅎ
    다 잊았나봐요.

  • 4. 예체능 배웠던건
    '26.2.3 10:51 AM (211.234.xxx.219)

    아이 스스로도 재밌었을뿐 그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ㅎㅎ
    다 잊었나봐요.

  • 5. ㅇㅇ
    '26.2.3 11:02 AM (118.235.xxx.65)

    전 예체능 학원이 가장 돈 안 아까웠어요 가장 의미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

  • 6. 맞아요
    '26.2.3 11:13 AM (114.203.xxx.205)

    예체능이 젤 안아까워요. 평생의 자산이 될거라 생각해요. 저는 제딸 수학 학원비와 과외비가 젤 아깝습니다
    수능 결과보니 안보내도 그정도는 나왔겠다...흑

  • 7. ㅁㄴㅇ
    '26.2.3 11:26 AM (49.172.xxx.12)

    아직 초딩이긴한데, 잘 배우니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가성비 좋다는 생각뿐..

  • 8.
    '26.2.3 12:29 PM (118.176.xxx.242)

    아까워하지 마시길…
    뭐든 배워둔건 냠는거 같아요

  • 9. 예체능
    '26.2.3 12:37 PM (58.231.xxx.145)

    예체능을 그때 안배우면 언제 배워요?
    저는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평생 밑천이 될 씨앗을 뿌린거니까요.
    한번 접해본것과 한번도 해보지 않은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또 그렇게 다양하게 배워가는도중에 아이의 재능이 발견되기도 하고요. 김연아도 태어나면서부터 피겨스케이트에 재능이 있는걸 알고 올인한건 아니겠죠

    엄마가 하는 대부분의 잔소리는
    엄마 마음이 편해지기위해 하는 소리들이라고 생각...ㅎㅎ

  • 10.
    '26.2.3 1:33 PM (125.137.xxx.224)

    요즘 학교에서 풍금이라도 쳐주지도않고
    진짜 ppt 음악 플레이버튼 누르고 끝이더라고요
    만다라 도안뽑아서 색칠놀이수준
    유치원보다 못한공립초수준
    그래서 예체능 학원 재능없어도
    피아노 쳐보고 졸라맨그림 면하는정도만돼도 만족해요

  • 11.
    '26.2.3 1:36 PM (125.137.xxx.224)

    그리고 그시간에 어른 감독하에 비행안저지르고
    앉아서 잘지언정 나쁜짓안하고 한자리에있는 인격수양은
    했겠죠...어쩌겠어요. 애들은 하방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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